2014.02.06

사티아 나델라는 누구? 그를 알 수 있는 10가지

Brad Chacos | PCWorld

오랜 숙고와 그에 따른 무수한 루머, 그리고 적잖은 언론의 소란 속에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임 CEO의 이름을 발표했다. 바로 사티야 나델라(Satya Nadella)가 그 주인공이다.

잠깐, 그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이가 아니라면, 이 이름이 낯설 것이다. 충분히 그럴만 하다. 그렇다면, 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등대가 될 이 남자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여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CEO, 사티야 나델라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알아야 할 10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소개한다.

1. 그는 오랜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통 내부 인사다. 외부 CEO 영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복잡한 비즈니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 온 이들에겐 실망스런 소식일 수도 있겠다.

인도 출신의 나델라는 전자공학 엔지니어면서 경영학 학위도 보유한 인물이다.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기 전 그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처음 경력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로로 이직한 후 그는 서버 및 툴 부문 등 기업의 각종 영역에서 수 차례 관리 직책을 맡았으며, 이러한 행보 속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수 백 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O 임명 직전까지는 기업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Cloud and Enterprise)그룹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의 역할 모두가 오직 비즈니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델라의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 받는 활동은 윈도우 라이브 서치(Windows Live Search)를 빙(Bing)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그의 주도로 탄생한 빙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그는 자신의 머리를 클라우드 속에 두고 있다
나델라는 기기 및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를 주도하기에 적합한 자질을 지닌 인물이다. 오피스 365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X박스 라이브(Xbox Live), 그리고 그리고 윈도우 8 기기들을 한데 묶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델라가 최근까지 이끌었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이러한 활동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그의 특성은 이어질 3 번 항목으로 연결된다.

3. 그는 PC 이상의, 컴퓨팅을 고민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로서 직원들에게 처음 발송한 이메일에서 나델라는 “다음 세대의 컴퓨팅은 좀더 지적인 형태로 우리의 환경 속에 녹아들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하드웨어 형태 인자의 공진화(coevolution)는 우리가 업무와 삶, 그리고 세계 속에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매개화, 디지털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기 연결 네트워크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클라우드 발 컴퓨팅 역량의 막대한 발전, 빅 데이터를 통한 시각 확보, 그리고 기계 학습에서 인텔리전스 발생 등, 다양한 진보로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세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2.06

사티아 나델라는 누구? 그를 알 수 있는 10가지

Brad Chacos | PCWorld

오랜 숙고와 그에 따른 무수한 루머, 그리고 적잖은 언론의 소란 속에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임 CEO의 이름을 발표했다. 바로 사티야 나델라(Satya Nadella)가 그 주인공이다.

잠깐, 그가 누구인지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이가 아니라면, 이 이름이 낯설 것이다. 충분히 그럴만 하다. 그렇다면, 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등대가 될 이 남자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여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CEO, 사티야 나델라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알아야 할 10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소개한다.

1. 그는 오랜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통 내부 인사다. 외부 CEO 영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복잡한 비즈니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 온 이들에겐 실망스런 소식일 수도 있겠다.

인도 출신의 나델라는 전자공학 엔지니어면서 경영학 학위도 보유한 인물이다.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기 전 그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처음 경력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로로 이직한 후 그는 서버 및 툴 부문 등 기업의 각종 영역에서 수 차례 관리 직책을 맡았으며, 이러한 행보 속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수 백 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O 임명 직전까지는 기업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Cloud and Enterprise)그룹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의 역할 모두가 오직 비즈니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델라의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 받는 활동은 윈도우 라이브 서치(Windows Live Search)를 빙(Bing)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그의 주도로 탄생한 빙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그는 자신의 머리를 클라우드 속에 두고 있다
나델라는 기기 및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를 주도하기에 적합한 자질을 지닌 인물이다. 오피스 365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X박스 라이브(Xbox Live), 그리고 그리고 윈도우 8 기기들을 한데 묶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델라가 최근까지 이끌었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이러한 활동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그의 특성은 이어질 3 번 항목으로 연결된다.

3. 그는 PC 이상의, 컴퓨팅을 고민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로서 직원들에게 처음 발송한 이메일에서 나델라는 “다음 세대의 컴퓨팅은 좀더 지적인 형태로 우리의 환경 속에 녹아들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하드웨어 형태 인자의 공진화(coevolution)는 우리가 업무와 삶, 그리고 세계 속에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매개화, 디지털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기 연결 네트워크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클라우드 발 컴퓨팅 역량의 막대한 발전, 빅 데이터를 통한 시각 확보, 그리고 기계 학습에서 인텔리전스 발생 등, 다양한 진보로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세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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