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4

'자동차가 4G를 만났을 때' 잠재력과 문제 분석

John Brandon | CIO
최근 L.A. 오쇼토에서 아우디(Audi)는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Mercedes) SLS AMG의 리어 스포일러만큼 시선을 끄는 것은 아니었지만, 2015 아우디 A3는 4G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량에 직접 100Mbps의 전속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탑승자들이 핫스팟(Hotspot)을 통해 아이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더 중요한 것은 3D 내비게이션 등의 자동차 서비스가 더욱 빠른 속도로 작동하며, 특히 지도 표시에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는 점이다.



정보 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이 갖는 첫 번째 궁금증은 ‘인프라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일 것이다. 자동차가 이런 속도로 연결되면 운전자간의 화상 채팅, 주행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예측 엔진,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의 HD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하지만 차량 사이의 접속 방법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점, 예측 엔진이 베타(Beta) 상태라는 점, HD가 엄청난 대역폭을 차지한다는 점 등의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

CIO닷컴은 업계 종사자, 자동차 제조사, 분석가들에게 올 해 (그리고 앞으로) 차량 내 4G 데이터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될지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일단 인프라가 성숙하면 엄청난 가능성이 열리게 되지만, 새로운 몇 가지 문제점들은 IT 전문가만이 해결할 수 있다.


차량 내 4G의 이점: 진단, 분석, 오디오 향상
IT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더욱 신속한 서비스가 운전자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 기업 인게이지(Engauge)의 혁신 전략가 애슐리 트위스트는 커넥티드(Connected) 차량 분야의 추세를 연구했다. 그녀는 가장 흥미로운 이점 중 하나로 운전자가 차량 진단을 훨씬 더 많이 제공받을 있음을 꼽았다.

차량의 연결성이 향상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에게 브레이크 패드 잔량, 에어 필터 교체일, 미리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소한 고장 등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온스타(OnStar) 등의 서비스는 이미 운전자에 타이어 압력 저하 등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이런 진단 정보를 선택적으로 자신의 보험사 및 단골 정비소와 공유할 수도 있다. 보험사에 창문이 깨졌다는 사실을 알리거나 청구를 제기하거나 수리를 주문하거나 운전자가 출근하기 전에 제공자에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고 트위스트가 말했다.

티모바일(T-Mobile U.S.A.)의 M2M(Machine to Machine) 기술 책임자 러스티 라몬은 4G 연결 차량이 스마트워치(Smartwatch),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 더 큰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자동차보다 더 높은 정확도 덕분에 오디오 기술이 향상되고 화상채팅 기능을 통해 사고 또는 차량 고장 발생 시 기술자가 전화하여 운전자와 면대면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량의 내부 시스템을 검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몬은 오늘날의 레이턴시(Latency)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시간 트래픽 기술이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1.24

'자동차가 4G를 만났을 때' 잠재력과 문제 분석

John Brandon | CIO
최근 L.A. 오쇼토에서 아우디(Audi)는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Mercedes) SLS AMG의 리어 스포일러만큼 시선을 끄는 것은 아니었지만, 2015 아우디 A3는 4G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량에 직접 100Mbps의 전속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탑승자들이 핫스팟(Hotspot)을 통해 아이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더 중요한 것은 3D 내비게이션 등의 자동차 서비스가 더욱 빠른 속도로 작동하며, 특히 지도 표시에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는 점이다.



정보 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이 갖는 첫 번째 궁금증은 ‘인프라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일 것이다. 자동차가 이런 속도로 연결되면 운전자간의 화상 채팅, 주행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예측 엔진,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의 HD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하지만 차량 사이의 접속 방법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점, 예측 엔진이 베타(Beta) 상태라는 점, HD가 엄청난 대역폭을 차지한다는 점 등의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

CIO닷컴은 업계 종사자, 자동차 제조사, 분석가들에게 올 해 (그리고 앞으로) 차량 내 4G 데이터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될지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일단 인프라가 성숙하면 엄청난 가능성이 열리게 되지만, 새로운 몇 가지 문제점들은 IT 전문가만이 해결할 수 있다.


차량 내 4G의 이점: 진단, 분석, 오디오 향상
IT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더욱 신속한 서비스가 운전자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 기업 인게이지(Engauge)의 혁신 전략가 애슐리 트위스트는 커넥티드(Connected) 차량 분야의 추세를 연구했다. 그녀는 가장 흥미로운 이점 중 하나로 운전자가 차량 진단을 훨씬 더 많이 제공받을 있음을 꼽았다.

차량의 연결성이 향상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에게 브레이크 패드 잔량, 에어 필터 교체일, 미리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소한 고장 등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온스타(OnStar) 등의 서비스는 이미 운전자에 타이어 압력 저하 등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이런 진단 정보를 선택적으로 자신의 보험사 및 단골 정비소와 공유할 수도 있다. 보험사에 창문이 깨졌다는 사실을 알리거나 청구를 제기하거나 수리를 주문하거나 운전자가 출근하기 전에 제공자에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고 트위스트가 말했다.

티모바일(T-Mobile U.S.A.)의 M2M(Machine to Machine) 기술 책임자 러스티 라몬은 4G 연결 차량이 스마트워치(Smartwatch),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 더 큰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자동차보다 더 높은 정확도 덕분에 오디오 기술이 향상되고 화상채팅 기능을 통해 사고 또는 차량 고장 발생 시 기술자가 전화하여 운전자와 면대면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량의 내부 시스템을 검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몬은 오늘날의 레이턴시(Latency)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시간 트래픽 기술이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