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6

중소기업·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테크 업그레이드 팁

Paul Mah | CIO

업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은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았다. 여기 다소 어수선한 연초 시점에 재택근무 환경 또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정리했다.

보안을 강화하자
우선 재택근무 또는 중소기업 근무 환경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 무선 사용이 늘면서, WPA2 암호화 등을 이용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참고로 WPA의 효과는 패스프레이즈(passphrase)의 길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으므로 20자 미만의 패스프레이즈는 피하는 것이 좋다.

구형 와이파이 AP(Access Point)에서 쉽게 볼 수 있는 WPS(Wi-Fi Protected Setup)은 이미 해킹이 가능하다. 몇 시간 동안의 반복적인 시도를 통해 암호를 추론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와이파이 AP의 WPS 지원 기능 자체를 꺼 버리는 것이 좋다 (일부 와이파이 AP에서는 WPS 비활성화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프라이버시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윈도우 PC에서 비트로커(BitLocker) 또는 이와 유사한 디스크 전체 암호화 보호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비트로커는 윈도우 7의 얼티밋과 엔터프라이즈 버전, 윈도우 8의 프로(Pro)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dition)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하면 저장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디스크를 분리하여 다른 컴퓨터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한편 비트로커가 완성도 높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사전 부팅 환경(BIOS와 MBR)을 권한 없이 변경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비트로커의 복구 키 데이터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해당 데이터는 USB 장치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는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파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물리적인 보안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켄싱턴(Kensington) 락을 사용해 값 비싼 장비를 지키자. 물론, 절단기를 준비한 준비성 있는 절도범에게는 소용 없겠지만 준비성이 떨어지는 누군가의 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절도의 가능성 자체를 없앨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IP 카메라가 실제로 절도를 막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범죄자를 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재택 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자
사무실에서 느린 네트워크 접속 속도 때문에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는가? 불만이 없었더라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현 시대의 보편적인 장비보다는 최소 1세대 이상 뒤쳐져 있을 것이다.

여전히 802.11g를 사용하고 있거나 AP 또는 라우터(Router)의 속도가 느리다면 적어도 802.11n을 지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생산성을 높여보자. 거기에 새로운 AP가 2.4GHz와 5GHz 밴드를 동시에 지원한다면 금상첨화다. 2.4와 5GHz 와이파이 장치가 혼재하는 상황에서 2배나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 AP를 설치하여 접속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2014.01.16

중소기업·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테크 업그레이드 팁

Paul Mah | CIO

업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은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았다. 여기 다소 어수선한 연초 시점에 재택근무 환경 또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정리했다.

보안을 강화하자
우선 재택근무 또는 중소기업 근무 환경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 무선 사용이 늘면서, WPA2 암호화 등을 이용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참고로 WPA의 효과는 패스프레이즈(passphrase)의 길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으므로 20자 미만의 패스프레이즈는 피하는 것이 좋다.

구형 와이파이 AP(Access Point)에서 쉽게 볼 수 있는 WPS(Wi-Fi Protected Setup)은 이미 해킹이 가능하다. 몇 시간 동안의 반복적인 시도를 통해 암호를 추론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와이파이 AP의 WPS 지원 기능 자체를 꺼 버리는 것이 좋다 (일부 와이파이 AP에서는 WPS 비활성화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프라이버시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윈도우 PC에서 비트로커(BitLocker) 또는 이와 유사한 디스크 전체 암호화 보호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비트로커는 윈도우 7의 얼티밋과 엔터프라이즈 버전, 윈도우 8의 프로(Pro)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dition)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하면 저장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디스크를 분리하여 다른 컴퓨터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한편 비트로커가 완성도 높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사전 부팅 환경(BIOS와 MBR)을 권한 없이 변경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비트로커의 복구 키 데이터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해당 데이터는 USB 장치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는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파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물리적인 보안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켄싱턴(Kensington) 락을 사용해 값 비싼 장비를 지키자. 물론, 절단기를 준비한 준비성 있는 절도범에게는 소용 없겠지만 준비성이 떨어지는 누군가의 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절도의 가능성 자체를 없앨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IP 카메라가 실제로 절도를 막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범죄자를 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재택 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자
사무실에서 느린 네트워크 접속 속도 때문에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는가? 불만이 없었더라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현 시대의 보편적인 장비보다는 최소 1세대 이상 뒤쳐져 있을 것이다.

여전히 802.11g를 사용하고 있거나 AP 또는 라우터(Router)의 속도가 느리다면 적어도 802.11n을 지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생산성을 높여보자. 거기에 새로운 AP가 2.4GHz와 5GHz 밴드를 동시에 지원한다면 금상첨화다. 2.4와 5GHz 와이파이 장치가 혼재하는 상황에서 2배나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 AP를 설치하여 접속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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