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0

미 공공 CIO들의 숙제 ‘클라우드 보안과 고객 서비스의 균형 맞추기’

Kenneth Corbin | CIO
클라우드가 CIO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의 접속을 확대해야 한다는 숙제다.

연방정부의 CIO들이 고객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는 대부분 자신들의 기관에 속한 조직의 현업직원들을 의미하곤 한다. 즉 민간부문의 CIO들과 마찬가지로, 연방정부 기관의 CIO들도 사용자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시에 대한 고민하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이전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도록 준비해야 하는 숙제도 있다.

IT 서비스의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는 클라우드
현재 미 정부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은 클라우드의 보안과 고객 서비스 사이의 균형을 깨드리고 있다. 특히 직장에서의 정보 액세스와 기기의 제한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이러한 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라고 연방 뉴스 라디오(Federal News Radio)가 주관한 패널 토의에서 한 고위 IT관리가 말했다.

한 정부산하 위원회(the Recovery,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Board)의 CIO인 숀 킹스베리는 “고객의 기대수준이 이전보다 높다. 누구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며, 가정에서는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방대한 정보에 접속한다. 그리고 사무환경에서의 기대수준은 가정에서의 기대수준을 훨씬 상회한다”라고 말했다.

미 정부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이미 진행 중이다. 오바마 행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시작으로 정부기관 및 정부부처의 CIO들은 클라우드로의 시스템 이양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이메일이나 웹호스팅과 같은 지원부처의 프로세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중요도가 높고 조직 업무에 필수불가결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보안은 정부의 클라우드 기술 확대에 있어서 주요 장애물로 여겨졌다. 또 좀 더 개방되고 협동적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근본적인 갈등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킹스베리는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도전은 민감한 종류의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 특히 군사 및 첩보와 관계된 고도의 보안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군인에게 건강관련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국방보건기구(Defense Health Agency)의 건강IT분야 고위 관계자인 카예타노 톤튼 중령은 이러한 문제점들이 서로 충돌하는 시점에 직면한 인물이다.

톤튼 중령은 “보안을 확실히 하라고 주문하면 보안 전문가들은 모든 시스템을 차단해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질 좋은 의료 서비스 혜택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0

미 공공 CIO들의 숙제 ‘클라우드 보안과 고객 서비스의 균형 맞추기’

Kenneth Corbin | CIO
클라우드가 CIO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의 접속을 확대해야 한다는 숙제다.

연방정부의 CIO들이 고객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는 대부분 자신들의 기관에 속한 조직의 현업직원들을 의미하곤 한다. 즉 민간부문의 CIO들과 마찬가지로, 연방정부 기관의 CIO들도 사용자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시에 대한 고민하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이전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도록 준비해야 하는 숙제도 있다.

IT 서비스의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는 클라우드
현재 미 정부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은 클라우드의 보안과 고객 서비스 사이의 균형을 깨드리고 있다. 특히 직장에서의 정보 액세스와 기기의 제한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이러한 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라고 연방 뉴스 라디오(Federal News Radio)가 주관한 패널 토의에서 한 고위 IT관리가 말했다.

한 정부산하 위원회(the Recovery,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Board)의 CIO인 숀 킹스베리는 “고객의 기대수준이 이전보다 높다. 누구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며, 가정에서는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방대한 정보에 접속한다. 그리고 사무환경에서의 기대수준은 가정에서의 기대수준을 훨씬 상회한다”라고 말했다.

미 정부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이미 진행 중이다. 오바마 행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시작으로 정부기관 및 정부부처의 CIO들은 클라우드로의 시스템 이양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이메일이나 웹호스팅과 같은 지원부처의 프로세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중요도가 높고 조직 업무에 필수불가결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보안은 정부의 클라우드 기술 확대에 있어서 주요 장애물로 여겨졌다. 또 좀 더 개방되고 협동적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근본적인 갈등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킹스베리는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도전은 민감한 종류의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 특히 군사 및 첩보와 관계된 고도의 보안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군인에게 건강관련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국방보건기구(Defense Health Agency)의 건강IT분야 고위 관계자인 카예타노 톤튼 중령은 이러한 문제점들이 서로 충돌하는 시점에 직면한 인물이다.

톤튼 중령은 “보안을 확실히 하라고 주문하면 보안 전문가들은 모든 시스템을 차단해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질 좋은 의료 서비스 혜택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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