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칼럼 | 혁신의 문화는 IT에서 비롯된다

Dan Cornell | CIO
미국 소비재 기업인 알트리아의 CIO는 혁신을 위해서 IT부서의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알트리아(Altria)는 많은 소비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혁신을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핵심 분야인 담배사업에서 제품, 공정, 프로그램을 혁신하기 위한 풍부한 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초, 아트리아의 새로운 CEO는 임직원들에게 시스템 전체적으로 혁신을 생각하면서 이 프로세스의 속도를 올리라는 과제를 던졌다.

정보서비스(IS)팀은 항상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S팀은 "어떻게 우리의 서비스 수준을 떨어뜨리지 않고 회사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IS팀은 바로 조직의 문화를 보고 직원들이 CEO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창조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IS팀이 취할 수 있는 액션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역할, 기술, 프로세스, IS에서 문제 해결 방법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외부 회사와 제휴를 맺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하며, 다르게 행동하라’는 우리의 모토를 사용해 문화를 바꿀 몇 가지 창의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제 매 분기 외부 관점을 제공하고자 외부에서 연사를 초빙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 외부 연사는 소비재 산업에서 유사성을 찾아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는데, 그는 출판계의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또 다른 연사는 더글러스 메릴로 구글의 CIO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메렐은 구글에서 혁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실패에서 얻은 교훈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대화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인 ‘혁신 방’을 만들었다. 또 다른 구성 요소는 한 달에 2번 직원들이 동료들과 2시간 동안 업무를 완전히 멈추고 특정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브레인 브레이크’다.

최근 주제는 ‘한 번에 한가지 일하기 vs. 멀티태스킹’이었다. 그것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미래에 적용할 수 잇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 줬다.

마지막으로, 우리 IS팀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현업의 고민을 수용해 작지만 모든 기능을 담은 팀을 1주나 2주 동안 제공해 주는 혁신적인 과제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의 과제는 대규모 제조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모빌리티를 개선하고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 팀은 그 공장 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생산 감독관이 기계 성능에 대해 간단한 뷰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또한 우리는 귀속으로 전해지는 진동으로 단어를 번역하는 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귀마개를 현업 부서장들이 갖도록 했다. 이는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고 소비자 기술을 활용하는 하나의 예다.

우리는 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전에 빠른 시간에 마칠 수 있도록 적은 비용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협업 임원들에게 ‘당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 질문에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고 그것을 현업 임원들에게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이 전체론적 접근 방식은 잘 적용됐다. 알트리아는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변화를 소개하고, 그것은 회사 전체의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IS팀의 일이란 끝나지 않지만 현업의 요구에 대응하는 데서 우리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Dan Cornell은 알트리아의 부사장 겸 CIO다. ciokr@idg.co.kr
2013.12.20

칼럼 | 혁신의 문화는 IT에서 비롯된다

Dan Cornell | CIO
미국 소비재 기업인 알트리아의 CIO는 혁신을 위해서 IT부서의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알트리아(Altria)는 많은 소비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혁신을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핵심 분야인 담배사업에서 제품, 공정, 프로그램을 혁신하기 위한 풍부한 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초, 아트리아의 새로운 CEO는 임직원들에게 시스템 전체적으로 혁신을 생각하면서 이 프로세스의 속도를 올리라는 과제를 던졌다.

정보서비스(IS)팀은 항상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S팀은 "어떻게 우리의 서비스 수준을 떨어뜨리지 않고 회사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IS팀은 바로 조직의 문화를 보고 직원들이 CEO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창조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IS팀이 취할 수 있는 액션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역할, 기술, 프로세스, IS에서 문제 해결 방법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외부 회사와 제휴를 맺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하며, 다르게 행동하라’는 우리의 모토를 사용해 문화를 바꿀 몇 가지 창의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제 매 분기 외부 관점을 제공하고자 외부에서 연사를 초빙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 외부 연사는 소비재 산업에서 유사성을 찾아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는데, 그는 출판계의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또 다른 연사는 더글러스 메릴로 구글의 CIO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메렐은 구글에서 혁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실패에서 얻은 교훈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대화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인 ‘혁신 방’을 만들었다. 또 다른 구성 요소는 한 달에 2번 직원들이 동료들과 2시간 동안 업무를 완전히 멈추고 특정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브레인 브레이크’다.

최근 주제는 ‘한 번에 한가지 일하기 vs. 멀티태스킹’이었다. 그것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미래에 적용할 수 잇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 줬다.

마지막으로, 우리 IS팀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현업의 고민을 수용해 작지만 모든 기능을 담은 팀을 1주나 2주 동안 제공해 주는 혁신적인 과제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의 과제는 대규모 제조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모빌리티를 개선하고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 팀은 그 공장 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생산 감독관이 기계 성능에 대해 간단한 뷰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또한 우리는 귀속으로 전해지는 진동으로 단어를 번역하는 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귀마개를 현업 부서장들이 갖도록 했다. 이는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고 소비자 기술을 활용하는 하나의 예다.

우리는 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전에 빠른 시간에 마칠 수 있도록 적은 비용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협업 임원들에게 ‘당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 질문에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고 그것을 현업 임원들에게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이 전체론적 접근 방식은 잘 적용됐다. 알트리아는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변화를 소개하고, 그것은 회사 전체의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IS팀의 일이란 끝나지 않지만 현업의 요구에 대응하는 데서 우리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Dan Cornell은 알트리아의 부사장 겸 CIO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