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5가지 전지구적 문제 '빅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을까?'

John Brandon | CIO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지 아니면 뇌의 어떤 기능이 신체의 다른 기관을 제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의 인간 두뇌 프로젝트(Human Brain Project) 같은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들은 향후 10년 안에 두뇌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문제는? 이런 수준의 처리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는 현재 사용하는 것보다 1,000배나 빨라야 한다. 두뇌 속에 있는 수 조 개의 신경전달물질이 상호 연결되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린턴 정부의 기술정책 담당 차관이었으며 현재 하워드대학교(Howard University)의 교수인 올리버 G. 맥기는 "분자 컴퓨팅(molecular computing)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실리콘 칩을 넘어서 생물학적 칩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분자 컴퓨팅은 두개골 내 두뇌의 이성-본능적 인지능력 지도제작과 관련해 전통적인 실리콘 칩보다 750배나 빠른 상당한 데이터 관리 잠재역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라늄 공급 지도 제작: 무기화 및 에너지 공급 추적
전세계적인 우라늄 공급 추적은 국제적인 수준의 데이터 수집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최소한의 타당성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모든 퍼즐 조각들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 한다.




2013.11.04

5가지 전지구적 문제 '빅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을까?'

John Brandon | CIO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지 아니면 뇌의 어떤 기능이 신체의 다른 기관을 제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의 인간 두뇌 프로젝트(Human Brain Project) 같은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들은 향후 10년 안에 두뇌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문제는? 이런 수준의 처리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는 현재 사용하는 것보다 1,000배나 빨라야 한다. 두뇌 속에 있는 수 조 개의 신경전달물질이 상호 연결되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린턴 정부의 기술정책 담당 차관이었으며 현재 하워드대학교(Howard University)의 교수인 올리버 G. 맥기는 "분자 컴퓨팅(molecular computing)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실리콘 칩을 넘어서 생물학적 칩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분자 컴퓨팅은 두개골 내 두뇌의 이성-본능적 인지능력 지도제작과 관련해 전통적인 실리콘 칩보다 750배나 빠른 상당한 데이터 관리 잠재역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라늄 공급 지도 제작: 무기화 및 에너지 공급 추적
전세계적인 우라늄 공급 추적은 국제적인 수준의 데이터 수집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최소한의 타당성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모든 퍼즐 조각들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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