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IT보안 분야 여성비율 11%, 임금도 낮다" 프로스트앤설리반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전세계 정보 보안 전문가 수요가 매년 두자릿수로 증가하지만 이들 가운데 여성 비율은 11%에 불과하며 여성의 임금이 남성의 임금보다 평균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비율은 IT산업의 전체의 여성 비율보다도 낮다. 현재, 전세계 IT전문가의 17%가 여성이며, 영국산업인력위원회인 e스킬 UK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IT관련 학과 학생의 15%가 여학생으로 나타났다.

(ISC)2와 시만텍의 의뢰로 프로스트앤설리반이 조사를 담당해 발표한 ‘변화의 에이전트 : 정보보호 전문 분야의 여성’ 보고서의 저자인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수비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다양성의 부족과 여성 인력의 낮은 비율은 기업이 사이버 위협과의 전쟁에서 가능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배경이 필요한 보안 분야
"이 조사 결과는 여성을 주제로 보안 업계를 한단계 높이는데 필요한 관점을 제시한다”고 수비는 말했다. 정교해진 사이버위협이 증가하면서 커뮤니티 접근방법으로 교육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보안 전문가들을 채용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수비는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집단으로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지고, 공학 및 컴퓨터 과학보다는 사회과학 및 경영학 전공자들이 더 많았다.

남성들은 기술력이 성공적인 정보 보안 전문가가 되는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여기는 반면, 여성들은 다양한 기술력이 의사소통 능력, 최신 보안 위협 인지, 리더십, 보안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보안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 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계속되는 성별 임금 격차
조사 응답자들을 부서장과 실무자급으로 나누면, 부서장이 총 3,466명으로 여기에는 임원, 관리자, 전략 고문 등이 포함되며 실무자가 2,348명으로 d기에는 보안 분석가와 규제 준수 감사 등이 속했다.

이 조사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소지한 여성 부서장급은 91%로 남성(89%)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연봉이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서장급과 실무자의 평균 여성 연봉은 각각 10만 9,800달러(6만 8400파운드)와 9만 1,000달러(5만 6,700파운드)였다. 남성의 경우, 11만 1,100달러(6만 9,200파운드)와 9만 3,500달러(5만 8,200파운드)다.

부서장급에서는 여성 컨설턴트나 고문이 남성(26%)보다 더 높은 비중인 34%로 조사됐지만 네트워크 보안이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서는 남성의 여성의 2배였다.

보안 분석 기술 격차
(ISC)2는 여성이 보안 분석가가 되기 위한 기술력을 보강하면 자신의 지위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보안 분석가는 (ISC)2의 2013 글로벌 정보보안 인력 보고서에서 정보보안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분야로 지목됐다.

(ISC)2는 정보보안으로 경력을 쌓는 야심찬 여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며 (ISC)2 공인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사어버보안 직업을 소개하고자 학교에 방문하는 세이프앤 시큐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에게 보안 멘토링과 보안 인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3.11.01

"IT보안 분야 여성비율 11%, 임금도 낮다" 프로스트앤설리반

Anh Nguyen | Computerworld UK
전세계 정보 보안 전문가 수요가 매년 두자릿수로 증가하지만 이들 가운데 여성 비율은 11%에 불과하며 여성의 임금이 남성의 임금보다 평균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비율은 IT산업의 전체의 여성 비율보다도 낮다. 현재, 전세계 IT전문가의 17%가 여성이며, 영국산업인력위원회인 e스킬 UK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IT관련 학과 학생의 15%가 여학생으로 나타났다.

(ISC)2와 시만텍의 의뢰로 프로스트앤설리반이 조사를 담당해 발표한 ‘변화의 에이전트 : 정보보호 전문 분야의 여성’ 보고서의 저자인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수비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다양성의 부족과 여성 인력의 낮은 비율은 기업이 사이버 위협과의 전쟁에서 가능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배경이 필요한 보안 분야
"이 조사 결과는 여성을 주제로 보안 업계를 한단계 높이는데 필요한 관점을 제시한다”고 수비는 말했다. 정교해진 사이버위협이 증가하면서 커뮤니티 접근방법으로 교육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보안 전문가들을 채용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수비는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집단으로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지고, 공학 및 컴퓨터 과학보다는 사회과학 및 경영학 전공자들이 더 많았다.

남성들은 기술력이 성공적인 정보 보안 전문가가 되는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여기는 반면, 여성들은 다양한 기술력이 의사소통 능력, 최신 보안 위협 인지, 리더십, 보안 정책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보안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 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계속되는 성별 임금 격차
조사 응답자들을 부서장과 실무자급으로 나누면, 부서장이 총 3,466명으로 여기에는 임원, 관리자, 전략 고문 등이 포함되며 실무자가 2,348명으로 d기에는 보안 분석가와 규제 준수 감사 등이 속했다.

이 조사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소지한 여성 부서장급은 91%로 남성(89%)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연봉이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서장급과 실무자의 평균 여성 연봉은 각각 10만 9,800달러(6만 8400파운드)와 9만 1,000달러(5만 6,700파운드)였다. 남성의 경우, 11만 1,100달러(6만 9,200파운드)와 9만 3,500달러(5만 8,200파운드)다.

부서장급에서는 여성 컨설턴트나 고문이 남성(26%)보다 더 높은 비중인 34%로 조사됐지만 네트워크 보안이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서는 남성의 여성의 2배였다.

보안 분석 기술 격차
(ISC)2는 여성이 보안 분석가가 되기 위한 기술력을 보강하면 자신의 지위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보안 분석가는 (ISC)2의 2013 글로벌 정보보안 인력 보고서에서 정보보안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분야로 지목됐다.

(ISC)2는 정보보안으로 경력을 쌓는 야심찬 여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며 (ISC)2 공인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사어버보안 직업을 소개하고자 학교에 방문하는 세이프앤 시큐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에게 보안 멘토링과 보안 인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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