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6

'탐욕도 동력!'··· 돈 벌어주는 오픈소스의 비밀

Peter Wayner | InfoWorld
초창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공공의 복지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처럼 보였다. 프로그래머들은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누구든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그리고 모두가 이런 순수한 자선의 행위로부터 혜택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들은 돈을 벌면서도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갔다. 사실 이 현실을 진정한 오픈소스 지지자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그런 의도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리차드 스톨먼은 사용자들이 코드를 수정하고 그 결과물을 배포할 수 있는 한,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였다.

많은 기업들이 이것을 돈을 벌면서 자신을 구원하는 축복으로 받아들였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픈소스를 이용해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알리며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다. 오픈소스는 자선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종류의 마케팅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모해갔다.

여기,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9가지 방법이 있다. 이런 접근방식이 순진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그러나 대부분이 "선을 행하기 전에 반드시 잘 해야 한다"라는 전제를 따르고 있다. 번창하는 기업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코드 더미보다 훨씬 낫다. 안정성 없는 자유는 사실 그리 큰 가치가 없다.

오픈소스 수익창출 전략 1: 저비용 마케팅으로써의 오픈소스
광고는 돈이 든다. 컨퍼런스는 비용이 많이 든다. 마케팅 예산은 항상 부족하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이러한 활동의 저렴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

제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오픈소스 패키지로 공개하면 해당 제품을 사용할 사용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제품 스스로가 마케팅 수단이 되어 사용자를 끌어 모으고 고객에게 제품을 유료로 판매할 시점이 되면 판매인력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 MySQL 같은 일부 오픈소스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제품을 사용하는지에 과도한 관심을 두는 것이 실수라고 전한다.

핵심은 수익이 나머지 제품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제품의 일부일 수 있지만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다. 때로는 추가적으로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언제든지 원활하게 사용하고 싶은 기업 고객들을 위한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어떤 기업들은 오픈소스 버전 사용자들로 하여금 홍보를 강제하기도 한다. 이런 사소한 특징들이 오늘날 수천 개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수백 개의 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오픈소스 수익창출 전략 2: 코드를 공개해 지원 비용 절감
'문제가 있는가? 여기 코드가 있다. 스스로 확인해 보라.'

많은 오픈소스 기업들이 지원을 제공할 때 소스코드(Source Code)를 알려줄 뿐이다. 상업적 기업들은 API의 기능에 관한 복잡한 설명을 제공해야 하지만, 오픈소스 기업들은 해석을 담당하는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알려주는데 그친다. 누구든 코드를 해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개 논의를 통해 코드 옆에 지원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잘 정리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일 수 있다. 능력이 있는 고객들은 지원 기술자가 코드를 파헤치기를 기다리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원팀은 코드에 관한 복잡한 설명을 제공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모두가 오픈소스를 누릴 수 있다.


2013.10.16

'탐욕도 동력!'··· 돈 벌어주는 오픈소스의 비밀

Peter Wayner | InfoWorld
초창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공공의 복지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처럼 보였다. 프로그래머들은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누구든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그리고 모두가 이런 순수한 자선의 행위로부터 혜택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들은 돈을 벌면서도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갔다. 사실 이 현실을 진정한 오픈소스 지지자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그런 의도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리차드 스톨먼은 사용자들이 코드를 수정하고 그 결과물을 배포할 수 있는 한,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였다.

많은 기업들이 이것을 돈을 벌면서 자신을 구원하는 축복으로 받아들였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픈소스를 이용해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알리며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다. 오픈소스는 자선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종류의 마케팅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모해갔다.

여기,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9가지 방법이 있다. 이런 접근방식이 순진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그러나 대부분이 "선을 행하기 전에 반드시 잘 해야 한다"라는 전제를 따르고 있다. 번창하는 기업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코드 더미보다 훨씬 낫다. 안정성 없는 자유는 사실 그리 큰 가치가 없다.

오픈소스 수익창출 전략 1: 저비용 마케팅으로써의 오픈소스
광고는 돈이 든다. 컨퍼런스는 비용이 많이 든다. 마케팅 예산은 항상 부족하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이러한 활동의 저렴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

제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오픈소스 패키지로 공개하면 해당 제품을 사용할 사용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제품 스스로가 마케팅 수단이 되어 사용자를 끌어 모으고 고객에게 제품을 유료로 판매할 시점이 되면 판매인력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 MySQL 같은 일부 오픈소스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제품을 사용하는지에 과도한 관심을 두는 것이 실수라고 전한다.

핵심은 수익이 나머지 제품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제품의 일부일 수 있지만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다. 때로는 추가적으로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언제든지 원활하게 사용하고 싶은 기업 고객들을 위한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어떤 기업들은 오픈소스 버전 사용자들로 하여금 홍보를 강제하기도 한다. 이런 사소한 특징들이 오늘날 수천 개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수백 개의 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오픈소스 수익창출 전략 2: 코드를 공개해 지원 비용 절감
'문제가 있는가? 여기 코드가 있다. 스스로 확인해 보라.'

많은 오픈소스 기업들이 지원을 제공할 때 소스코드(Source Code)를 알려줄 뿐이다. 상업적 기업들은 API의 기능에 관한 복잡한 설명을 제공해야 하지만, 오픈소스 기업들은 해석을 담당하는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알려주는데 그친다. 누구든 코드를 해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개 논의를 통해 코드 옆에 지원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잘 정리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일 수 있다. 능력이 있는 고객들은 지원 기술자가 코드를 파헤치기를 기다리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원팀은 코드에 관한 복잡한 설명을 제공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모두가 오픈소스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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