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7

중국 휴대폰 출하량, 2분기에만 1억 1,000만 대

Anuradha Shukla | MIS Asia
중국 내 휴대폰 출하량이 지난 2분기에만 1억 1,000만 대를 넘어섰다고 IDC가 발표했다.

회사의 2013 Q2 휴대폰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은 8,600만 대에 대해 1분기에 비해 10% 증가했다. 또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져 2014년 전체 출하량은 4억 5,000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요인으로는 4G 기술과 신형 아이폰이 손꼽혔다.

IDC 차이나의 안토니오 왕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분기마다 두자릿 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먼저 미화 130달러 상당의 RMB 800 저가 3G 스마트폰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생층의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내 스마트폰 OS 경쟁은 향후 파이어폭스 OS, 타이젠, 리눅스 기반 알리윈(Aliyun) 등의 개발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IDC 측은 iOS가 저가형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애플과 차이나 모바일의 공조로 인해 2014년 중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IDC 차이나의 제임스 얀 선임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5의 부진으로 인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극적으로 떨어졌었다. 그러나 신형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곧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IDC는 또 중국 소비자들이 대형 화면에 대하 수요를 높여가고 있다면서 5인치 이상 스크린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2013년 20%까지 확대될 것이며, 2017년 께는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9.27

중국 휴대폰 출하량, 2분기에만 1억 1,000만 대

Anuradha Shukla | MIS Asia
중국 내 휴대폰 출하량이 지난 2분기에만 1억 1,000만 대를 넘어섰다고 IDC가 발표했다.

회사의 2013 Q2 휴대폰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은 8,600만 대에 대해 1분기에 비해 10% 증가했다. 또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져 2014년 전체 출하량은 4억 5,000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요인으로는 4G 기술과 신형 아이폰이 손꼽혔다.

IDC 차이나의 안토니오 왕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분기마다 두자릿 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먼저 미화 130달러 상당의 RMB 800 저가 3G 스마트폰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생층의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내 스마트폰 OS 경쟁은 향후 파이어폭스 OS, 타이젠, 리눅스 기반 알리윈(Aliyun) 등의 개발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IDC 측은 iOS가 저가형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애플과 차이나 모바일의 공조로 인해 2014년 중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IDC 차이나의 제임스 얀 선임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5의 부진으로 인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극적으로 떨어졌었다. 그러나 신형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곧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IDC는 또 중국 소비자들이 대형 화면에 대하 수요를 높여가고 있다면서 5인치 이상 스크린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2013년 20%까지 확대될 것이며, 2017년 께는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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