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5

'CMO가 싫어하는' 빅 데이터 접근법 '그리고 해결책'

Thor Olavsrud | CIO

CIO와 IT부서가 빅 데이터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문제에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는지는 CMO와의 관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

마케팅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시각을 도출해내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벡콘(Beckon)의 공동설립자이자 CEO 제니퍼 제스쥐는 대부분의 IT 사업부들이 빅 데이터 및 BI를 다루는데 있어 문제 있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CMO들에게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2010년 리튬 테크놀로지스에 인수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전문 기관 스카우트 랩스(Scout Labs)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직 CEO였던 인물이다.

제스쥐는 “마케팅 사업부의 눈에 비친 IT는 ‘비즈니스 구상에 관해 설명한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결과만을 전달하는’ 이들이다. IT가 수만 가지 말을 하더라도, 마케팅 사업부에겐 아무런 영양가가 없기 십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마케팅 그룹이 새로운 접근법이나 오퍼링에 열렬한 관심을 보내다가도 그 과정에 IT의 참여가 요구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순식간에 그 열기가 가라앉아버리는 상황을 여럿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IT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흐지부지되어버리곤 한다. 마케팅 사업부들에서 자체 IT 팀을 양성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 BI에 접근하는 IT의 자세, 흔한 문제들
제스쥐는 IT가 빅 테이터 및 BI 영역에 접근하며 다음의 3가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접근법들은 IT가 문제에 대응하는 일종의 본능적인 태도에서 기인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1) IT 부서는 문제를 아래에서 위로의 방향으로 다룬다. 그녀는 IT 부서의 계획은 흔히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종류를 막론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리고 누군가 질문하길 기다린다. 그리고 그 이후에야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한다.

2)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려 하기보다는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려 한다. “오래된 농담이 있다. 한 남자가 밤 산책 중 가로등 아래 무언가를 찾는 사람을 봤다. ‘무엇을 찾는가요?라고 물었다. ‘키를 잃어버렸어요’라고 대답했다. ‘이 근처에서 잃어버리셨나요?’ 다시 물었다. ‘아뇨 저쪽 어두운 덤불에서 잃어버렸지요. 하지만 여기가 더 밝거든요.’”

제스쥐는 쉬운 데이터만을 찾는 IT의 태도가 이 농담에서와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물론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렵게 탐사하고 수집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다. 예를 들어 PDF 문서나 엑셀 파일, 파워포인트 파일 등은 마케팅 성능 측정에 있어 중요한 자료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3) IT는 거대하고 비싼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권한다. IT 부문이 계획을 발표할 때면 그들은 흔히 ‘수년 간의 인프라스트럭처 계획이 필요하다. 그 이후에야 원하는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제시하곤 한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2013.09.05

'CMO가 싫어하는' 빅 데이터 접근법 '그리고 해결책'

Thor Olavsrud | CIO

CIO와 IT부서가 빅 데이터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문제에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는지는 CMO와의 관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

마케팅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시각을 도출해내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벡콘(Beckon)의 공동설립자이자 CEO 제니퍼 제스쥐는 대부분의 IT 사업부들이 빅 데이터 및 BI를 다루는데 있어 문제 있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CMO들에게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2010년 리튬 테크놀로지스에 인수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전문 기관 스카우트 랩스(Scout Labs)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직 CEO였던 인물이다.

제스쥐는 “마케팅 사업부의 눈에 비친 IT는 ‘비즈니스 구상에 관해 설명한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결과만을 전달하는’ 이들이다. IT가 수만 가지 말을 하더라도, 마케팅 사업부에겐 아무런 영양가가 없기 십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마케팅 그룹이 새로운 접근법이나 오퍼링에 열렬한 관심을 보내다가도 그 과정에 IT의 참여가 요구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순식간에 그 열기가 가라앉아버리는 상황을 여럿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IT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흐지부지되어버리곤 한다. 마케팅 사업부들에서 자체 IT 팀을 양성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 BI에 접근하는 IT의 자세, 흔한 문제들
제스쥐는 IT가 빅 테이터 및 BI 영역에 접근하며 다음의 3가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접근법들은 IT가 문제에 대응하는 일종의 본능적인 태도에서 기인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1) IT 부서는 문제를 아래에서 위로의 방향으로 다룬다. 그녀는 IT 부서의 계획은 흔히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종류를 막론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리고 누군가 질문하길 기다린다. 그리고 그 이후에야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한다.

2)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려 하기보다는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려 한다. “오래된 농담이 있다. 한 남자가 밤 산책 중 가로등 아래 무언가를 찾는 사람을 봤다. ‘무엇을 찾는가요?라고 물었다. ‘키를 잃어버렸어요’라고 대답했다. ‘이 근처에서 잃어버리셨나요?’ 다시 물었다. ‘아뇨 저쪽 어두운 덤불에서 잃어버렸지요. 하지만 여기가 더 밝거든요.’”

제스쥐는 쉬운 데이터만을 찾는 IT의 태도가 이 농담에서와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물론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렵게 탐사하고 수집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다. 예를 들어 PDF 문서나 엑셀 파일, 파워포인트 파일 등은 마케팅 성능 측정에 있어 중요한 자료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3) IT는 거대하고 비싼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권한다. IT 부문이 계획을 발표할 때면 그들은 흔히 ‘수년 간의 인프라스트럭처 계획이 필요하다. 그 이후에야 원하는 무언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제시하곤 한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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