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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면 설정 완료, 4K 전송도 거뜬' ··· 무선 화면 미러링 장치 11선

2021.02.02 Brian Nadel  |  Computerworld
이 기사에서 소개할 미러링 장치를 갖고 있으면 노트북,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담긴 프레젠테이션 자료나 영상을 무선으로 대형 화면에 쉽게 띄울 수 있다. 

영업 상담이나 교육 세션을 진행할 때 혹은 상사 앞에서 혁신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싶을 때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프로젝터나 대형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연결한다면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적당한 장치를 갖고 있으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Getty Images Bank

뭘까? 지난 10개월간 코로나19 로 인해 아무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는가? 좋은 소식이 있다. 크롬캐스트, 애플 TV, 로쿠 등 가정용 와이파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를 스트리밍해주는 저렴한 장치를 이사회 보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백신이 출시되고, 전염병이 가라앉고,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때를 위해 집에서 일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할 수 있다. 

본 기사에서 소개할 11개의 장치는 노트북,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프로젝터, 대형 모니터 또는 TV에 미러링한다. 실내 어디에서나 미러링 장치를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와 연결하기 위해 어떤 장치는 HDMI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며, 어떤 장치는 큰 썸드라이브처럼 스크린의 HDMI 포트에 직접 연결해야 한다. 

미러링 장치는 아무리 커봐야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며, 컨퍼런스룸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거나 혹은 재택근무자의 방에 있는 TV에 영구적으로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장치가 설치된 곳에) 들어가서 장치나 몇 개의 키를 누르면 대형 화면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설정 방법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라운드업 기사의 미러링 장치들은 비즈니스용 그래픽카드의 표준인 최소 1,920 x 1,080 픽셀의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몇몇 최신 장치들은 최대 3,820 x 2,160 픽셀의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4배 정도 더 세밀하다. 과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새로 지을 공장의 건축 렌더링, UHD 광고 미리보기, 고해상도 이미지 확대 등의 작업이 필요한 회사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 들어맞는 기기는 없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애플 TV 4K는 맥북, 아이패드 및 아이폰과는 연결할 수 있지만 윈도우, 크롬 OS,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과는 연결할 수 없다.
  • 마이크로소프트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등 미라캐스트 장치는 윈도우 시스템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및 스마트폰과도 호환되지만, 애플 제품이나 크롬북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 크롬캐스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의 화면은 직접 미러링할 수 있지만 다른 유형의 기기는 크롬캐스트 앱을 이용해야 미러링할 수 있다. 

그렇긴 해도 일부 최신 장치들은 좀 더 다양한 시스템까지 미러링할 수 있다. 모든 유형의 노트북과 모바일 장치를 미러링해보는 데 흥미가 있다면, 미러링 지원 대상이 폭넓은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치를 참고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가운데, 지금처럼 무선으로 발표하기에 좋은 시절은 없었다. 

애플 TV 4K/애플 TV HD
애플 TV 4K는 애플의 에어플레이2 기술을 기반으로 맥,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화면을 초고선명 3,840 x 2,160 해상도로 미러링한다. 다만, 애플 제품이 아니면 애플 TV의 미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안드로이드, 크롬북, 윈도우 기반 기기들은 잊는 게 좋다. 
 
ⓒApple

애플 TV 4K는 아이패드와 하드웨어 사양이 비슷하다. A10X 퓨전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으며 32GB(179달러) 또는 64GB(199달러)의 용량을 갖추고 있어서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그리고 이따금 영화나 게임을 미러링하는 데 적합하다. 2.4GHz와 5GHz 와이파이 밴드나 유선 이더넷 랜을 사용하며, HDMI 포트를 갖추고 있고, AC 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한다. 

애플 TV는 시리 리모트를 이용해 방 건너편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다만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9.8, 9.8, 3.5인치라 TV 뒤에 꽂기에는 클 수도 있다. 그래서 이노벨리스(Innovelis) 같은 업체는 벽걸이 브라켓을 만든다.

만약 애플 TV 4K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4K 디스플레이 혹은 프로젝터가 없다면, 그보다 한 단계 아래 제품인 애플 TV HD도 있다. 149달러이며 1,920 x 1,080 해상도에 구형 A8 CPU가 탑재돼 있다. 

애플 TV 4K 한눈에 보기
가격: 179달러(32GB), 199달러(64GB)
호환: 맥, 아이패드, 아이폰
해상도: 3,840 x 2,160 픽셀
크기: 3.9 x 3.9 x 1.4인치
구입 찬성 이유: 4K 해상도; 음성 원격 제어 포함
구입 반대 이유: 윈도우,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 OS와 호환 안됨; 크기가 큼; 비쌈.
누구에게 가장 필요한가: 4K 해상도 영상이 필요한 맥 및 iOS 사용자

애플 TV HD 한 눈에 보기
가격: 149달러
호환: 맥, 아이패드, 아이폰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크기: 3.9 x 3.9 x 1.4인치
구입 찬성 이유: 원격 제어, 음성 원격 제어, HD 해상도
구입 반대 이유: 윈도우,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 OS와 호환 안 됨, 크기가 큼, 비쌈, 오래된 기술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HD 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한 애플 담당 부서

구글 크롬캐스트/구글 TV 위드 구글 크롬캐스트 
3세대 크롬캐스트구글TV 위드 크롬캐스트 신형은 모든 컴퓨팅 플랫폼의 화면을 미러링하는 대신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은 무선으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PC, 맥, 크롬북, 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전송’(cast)하려면 수천 개의 크롬캐스트 지원 앱 중 하나를 이용해야 한다. 크롬캐스트가 지원하는 앱으로는 크롬 브라우저, 유튜브, 구글 슬라이드 등이 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처럼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Google

두 크롬캐스트는 모두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는 평평한 HDMI 케이블이 달려 있으며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2.4GHz 및 5GHz 대역을 이용한다. 최신 디스플레이나 TV의 USB 포트라면 크롬캐스트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크롬캐스트에는 AC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크롬캐스트는 해상도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뉜다. 3세대 크롬캐스트는 1,920 x 1,08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며, 구글TV 위드 크롬캐스트는 3,840 x 2,16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3세대 크롬캐스트의 지원 색상은 기본적으로 블랙이다. 반면, 구글TV 위드 크롬캐스트의 색상은 화이트(눈), 라이트블루(하늘), 연어색(일출)이며 음성 지원 리모컨이 포함된다. 

HD 기반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30달러이며, UHD 기반 구글TV 위드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50달러다. 

크롬캐스트 한눈에 보기
가격: 30달러
호환: 안드로이드 기기, 크롬캐스트 앱 기반 윈도우 PC, 맥, 크롬북, iOS 기기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크기: 6.4 x 2.0 x 0.5인치
구입 찬성 이유: 작은 크기, HD 영상 촬영, 저렴한 가격, 디스플레이 기반 전원 공급 
구입 반대 이유: 안드로이드 기기의 화면만 미러링 가능. 다른 기기는 크롬캐스트 앱이 필요함.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안드로이드 기기가 많은 사무실

구글TV 위드 크롬캐스트 한눈에 보기
가격: 50달러
호환: 안드로이드 기기, 크롬캐스트 앱을 기반 윈도우 PC, 맥, 크롬북, iOS 기기
해상도: 3,840 x 2,160 픽셀
크기: 6.4 x 2.4 x 0.5인치
구입 찬성 이유: 소형, 4K 해상도, 디스플레이 전원 공급 가능
구입 찬성 반대: 안드로이드 장치만 미러링할 수 있으며 다른 장치는 크롬캐스트 앱이 필요함.
누구에게 가장 적합한가: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환경 및 크롬캐스트 앱을 사용할 의향이 있는 사용자.

IO기어 무선 모바일 및 PC-HDTV 화면 공유 수신기(GWAVRC)
IO기어(IOGear)의 무선 모바일 및 PC에서 HDTV 화면 공유 수신기(GWAVRC)는 크기가 큰 편이지만, 고출력 전용 칩셋과 고증폭 안테나가 탑재된 덕분에 최대 15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GWAVRC로 더 잘 알려진 IO기어 수신기는 넓은 공간에서 무선으로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영상 시청을 할 때 적합하다. 
 
ⓒIOGear

미라캐스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GWAVRC는 2.4GHz나 5GHz 대역을 사용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윈도우 PC의 화면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화면도 공유할 수 있다. 크롬북, 맥,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와는 연결할 수 없으며 1,920 x 1,080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GWAVRC 장치는 크기가 3.4 x 2.6 x 0.6인치이므로 TV나 디스플레이의 옆이나 뒤에 둘 수 있다. USB AC 어댑터와 함께 제공되지만, 최신형 TV와 디스플레이라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IO기어 GWAVRC는 벽 너머에서도 신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원거리로 미러링을 하기에 적합한 기기일 수 있다. 

IO기어 GWAVRC 한눈에 보기
가격: 50달러
호환: Windows PC, Android 장치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크기: 3.4 x 2.6 x 0.6인치 
구입 찬성 이유: 긴 도달 범위; 디스플레이로 전원 공급 가능
구입 반대 이유: 크기가 큼;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넓은 공간에서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기기를 사용하는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3세대 마이크로소프트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전작이 구현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했다. 작은 크기지만 4K 해상도로 화면 공유를 할 수 있다. 

 
ⓒMicrosoft
다행히도 이 제품은 전작의 독특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한 쪽 끝에는 HDMI 플러그가, 다른 쪽에는 USB 커넥터가 달린 21인치 케이블이 있다. 중간은 전자장치가 들어 있는 작은 박스 모양으로 돼있다. 양쪽 끝을 TV나 디스플레이의 후면에 연결하면, 디스플레이가 HDMI 플러그를 통해 신호를 수신하는 동시에 USB 플러그를 통해 어댑터에 전원을 공급한다. 이 어댑터에는 AC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USB 포트가 없는 디스플레이에는 사용할 수 없다. 

공식적으로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기를 미러링할 수 있지만, 윈도우 10 PC,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신 미라캐스트 지원 시스템이어야 한다. 하지만 애플 기어와 크롬북은 지원하지 않는다.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2.4GHz와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이용해 최대 3,840 x 2,160 해상도로 무선 미러링을 지원한다. 간편한 설정을 통해 4K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상을 빠르게 미러링할 수 있다. 이 어댑터의 가격은 60달러지만, 온라인에서는 20달러 정도 싸게 판매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 한눈에 보기
가격: 60달러
호환: 윈도우 10 PC, 안드로이드 장치
해상도: 3,840 x 2,160 픽셀
크기: 3.5 x 0.8 x 0.4인치
구입 찬성 이유: 작은 크기; 쉬운 설정; 디스플레이 전원 사용 가능
구입 반대 이유: 맥, iOS 기기 또는 크롬북에서 작동하지 않음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윈도우가 기반이되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있는 사무실

미라스크린 G9플러스 5G
소형 미러링 기기 중 하나인 미라스크린 G9 플러스 5G는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에 바로 연결해 쓸 수 있다. 윈도우 PC, 맥, 크롬북부터 안드로이드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퓨팅 장치의 화면을 미러링할 수 있다. 

 
ⓒMirascreen
G9 플러스는 크롬캐스트, 에어플레이, 미라캐스트 그리고 기타 연결 프로토콜과 호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폭넓은 연결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화면 연결 과정이 단순하다. G9 플러스는 2.4GHz와 5GHz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하며, 무선 와이파이 확장기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G9 플러스는 프레젠테이션, 화상회의, 심지어 점심시간 때 이따금 방영되는 '만달로리안’ 에피소드까지 최대 3,840 x 2,160 해상도로 미러링을 지원한다. G9 플러스는 1.6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으며, 최신 TV와 디스플레이의 USB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구형 디스플레이와의 연결을 위한 USB AC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9 플러스는 오피스 장치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2.4 x 1.5 x 0.5인치의 작고 경이로운 제품이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소비자가격인 45달러에서 15달러 정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점에 주목하길 바란다. 

미라스크린 G9 플러스 5G 한눈에 보기
가격: 45달러
호환: 윈도우, 맥, 크롬북, 안드로이드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
해상도: 3,840 x 2,160 픽셀
크기: 2.4 x 1.5 x 0.5인치
구입 찬성 이유: 작은 크리, 최대 4K 해상도, 광범위한 호환성
구입 반대 이유: USB AC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음.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다양한 컴퓨팅 기기가 있는 사무실


로쿠 익스프레스/로쿠 익스프레스 플러스/로쿠 스트리밍 스틱 플러스
로쿠의 제품들은 TV 및 영화 스트리밍용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가격, 해상도, 호환성에 따라 나뉘는 로쿠 익스프레스, 익스프레스 플러스, 스트리밍 스틱 플러스는 화면을 미러링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익스프레스와 스트리밍 스틱+는 다양한 로쿠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는 월마트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Roku

30달러인 익스프레스와 40달러인 익스프레스+는 작은 박스에 포장돼 있으며 미라캐스트를 통해 와이파이 2.4GHz 대역에 접속한다.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시스템을 미러링하며, 애플 장치나 크롬북은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50달러인 스트리밍 스틱+는 대형 플래시 드라이브 크기이며, 4K 해상도를 3,840 x 2,160픽셀로 지원하고, 2.4GHz와 5GHz 대역을 모두 사용한다. 애플의 에어플레이 기술을 통해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미러링한다(크롬북은 제외).

로쿠 장치는 최신 TV나 디스플레이의 USB 포트 혹은 동봉된 AC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스트리밍 스틱+는 일반 전원 케이블 대신 동봉된 전용 전원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와이파이 신호 증폭을 위한 장거리 무선 수신기다.

방 건너편에서 기기를 제어하고 싶을 때 익스프레스의 경우 버튼이 달린 리모컨을 이용하면 된다. 익스프레스+ 및 스트리밍 스틱+의 경우 알렉사 기반 음성 응답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기기를 떨어뜨릴 걱정을 덜 수 있다. 

로쿠 익스프레스 한눈에 보기
가격: 30달러
호환: 윈도우 PC, 안드로이드 장치
해상도: 1,920 x 1,080
크기: 3.0 x 1.5 x 0.75인치.
구입 찬성 이유: 리모컨 포함, 디스플레이 전원 공급 가능
구입 반대 이유: 맥, iOS 기기 또는 크롬북에서 작동하지 않음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사용하며 음성 리모컨이 필요 없는 사무실

로쿠 Express+ 한눈에 보기
가격: 40달러
호환: 윈도우 PC, 안드로이드 장치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크기: 3.0 x 1.5 x 0.75인치.
구입 찬성 이유: 디스플레이로 전원을 켤 수 있음. 음성 작동 리모컨
구입 반대 이유: 맥, iOS 기기 또는 크롬북과 호환되지 않음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음성 리모컨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무실

로쿠 스트리밍 스틱+ 한눈에 보기
가격: 50달러
호환: 윈도우 PC, 맥,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 장치
해상도: 3,840 x 2,160 픽셀
크기는 3.7 x 0.8 x 0.5인치
구입 찬성 이유: 4K 해상도, 작은 크기, 다양한 시스템 지원, 음성 작동 원격 제어
구입 반대 이유: 전용 전원 케이블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여러 플랫폼의 장치에서 미러링 시스템을 공유해야 하는 사무실 

스타테크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HDMI 포함)
본 기사에서 소개한 미러링 기기 10가지를 구형 디스플레이에 무선 연결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스타테크(StarTech)가 출시한 HDMI 기반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제품 ID WIFI2HDMC)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비디오 신호를 모두 전달한다. 스타테크 장치에는 HDMI 디지털 커넥터 외에도 아날로그 디스플레이의 컴포지트 비디오 및 오디오 커넥터에 연결되는 AV 케이블이 포함돼 있다. 
 
ⓒStartech.com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미라캐스트를 지원하는 시스템의 화면 미러링을 지원한다. 하지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크롬북의 화면은 미러링하지 못한다.  이 어댑터의 크기는 3.3 x 2.6 x 1.0인치로 큰 편이다. 최신 TV나 디스플레이 혹은 함께 제공되는 백업 USB AC 어댑터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 어댑터는 듀얼 밴드 네트워크 링크의 높은 스루풋이 없어도 2.4GHz 와이파이를 통해 영상 신호를 수신한다.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가 제공하는 해상도는 1,920 x 1,080픽셀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동이 잦은 작업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USB 드라이브에 담긴 다양한 포맷의 오디오, 비디오 혹은 이미지를 변환 없이 바로 재생하는 USB 포트가 제공된다. 

이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온라인에서 구입할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다. 필자는 정가 91달러에서 30달러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다. 

스타테크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HDMI 포함) 한눈에 보기
가격: 91달러
호환: 윈도우 PC, 안드로이드 장치
해상도: 1,920 x 1,080 픽셀
크기: 3.3 x 2.6 x 1.0인치
구입 찬성 이유: HDMI 및 아날로그 컴포지트 비디오 출력, USB 포트
구입 반대 이유: 비싼 가격, 맥, iOS 기기 또는 크롬북과 호환 안됨.
어디에 가장 적합한가: 구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애플 장치 또는 크롬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

미러링 기기 설정 방법 
대형 화면에 사용자의 시스템을 되는대로 연결해 미러링하다가 직원 휴게실 뒷담화의 대상이 될 필요는 없다. 오늘날 화면을 공유하는 일은 몇 개의 키를 누르고, 수신기를 선택한 다음, 업무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쉽다. 

미러링 기기마다 사용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미라캐스트 프로토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세팅하는 단계로 이뤄진다. 필자의 경우 씽크패드 T470 화면을 미러링하는 데 약 20초가 걸렸다. 

1.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디스플레이, TV 또는 프로젝터의 HDMI 포트에 연결한다.
2. 윈도우 키와 K를 함께 누르거나 설정 -> 디스플레이 -> 무선 디스플레이에 연결 순서로 클릭한다. 
3. 오른쪽에 나타나는 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선택한다.
ⓒIDG

4. 연결이 완료되면 디스플레이와 기기의 화면에서 연결이 시작됐다는 알림이 뜰 것이다. 
5. 기기의 화면이 디스플레이에 뜨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해 청중을 놀라게 해주면 된다. 

원한다면 4K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혹은 다른 미러링 장치)를 디스플레이에 연결한 채 그대로 놔둬도 된다. 나중에 다시 사용하려면, 스위치를 눌러 전원을 켠 다음 2번부터 5번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Brian Nadel은 컴퓨터월드의 기고자겸 모바일 컴퓨팅 & 커뮤니케이션즈 매거진의 전 편집장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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