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7

CIO·멘티 모두 배우는 '멘토링' 프로그램

Madeline Weiss, June Drewry | CIO
정보 관리를 위한 모임(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아닌 다른 조직의 멘티를 만나는 게 어떤 가치를 지니는 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제 막 구성된 IT리더 조직이 최근 한 휴양지로 모였다. 그들에게 버리고 싶어하는 과거의 유물이 무엇인지를 물었고 조직원들은 최첨단 정보 시스템을 구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CIO가 나와서 자신의 팀에게 "당신들이 바로 내 유물입니다"라고 말하며 막을 내렸다.

이러한 유물은 비단 당신의 조직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직업에도 있을 수 있다. 바로 그것이 SIM이 계획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숨의 의도다. SIM의 선진 업무 위원회(APC ; Advanced Practices Council)에 있는 몇몇 위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른 회사의 IT리더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다른 APC 회원들에게 권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콘스텔레이션브랜드(Constellation Brands)의 CIO인 조 브루힌은 컴퓨터에이드(Computer Aid)의 매트 피터스에게 멘토링하면서 상호이익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매트가 안고 있는 고민 중 일부를 풀어가면서 단순히 내 경험만을 토대로 전달한 게 아니라 지금의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 같은 대화를 공유했다. 솔직히 그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나를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부루힌은 설명했다.

이어서 피터스도 브루힌의 멘토링에 대해 감사했다. "몇 가지는 브루힌에게도 꽤 어려운 문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일관되게 훌륭한 조언을 제공했다”라고 피터스는 말했다,

그렇다면, 피터의 CIO라면 브루힌처럼 하지 못했을까? 사실, 피터스는 컴퓨터에이드 CIO인 스티븐 헬린먼의 멘토링을 받았다. "하지만 제 3자에게 내 문제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나 자신의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했던 노력은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도록 도와주었고, 브루힌의 구체적인 질문과 조언들은 핵심을 찌르는 것들이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그는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라고 피터스는 강조했다.

한편 브루힌도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혜택을 경험했다. 브루힌은 "이상하게도, 내가 조직에서 멘토로서 전체적인 역할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멘토링이 의도적인 노력이기 때문에 그것은 마음의 멘토링 틀에 자신을 놓고 팀원들에게 성과 이외의 것들을 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라고 이야기할 때 좀더 활기차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피터스의 열정이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기로 했다고 그는 전했다. 피터스는 “헬린먼의 멘티 하나가 바꾸게 됐는데, 그 동료는 헬리먼에게 피터스의 멘티도 돼 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힌는 "누군가가 내 조언, 지도, 멘토링에서 확실한 가치를 얻는다고 말해준다면, 그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Madeline Weiss는 정보 관리를 위한 모임(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선진 업무 위원회(APC ; Advanced Practices Council)의 이사다. June Drewry는 처브(Chubb)의 전임 CIO로 현재 APC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ciokr@idg.co.kr



2013.08.07

CIO·멘티 모두 배우는 '멘토링' 프로그램

Madeline Weiss, June Drewry | CIO
정보 관리를 위한 모임(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아닌 다른 조직의 멘티를 만나는 게 어떤 가치를 지니는 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제 막 구성된 IT리더 조직이 최근 한 휴양지로 모였다. 그들에게 버리고 싶어하는 과거의 유물이 무엇인지를 물었고 조직원들은 최첨단 정보 시스템을 구현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CIO가 나와서 자신의 팀에게 "당신들이 바로 내 유물입니다"라고 말하며 막을 내렸다.

이러한 유물은 비단 당신의 조직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직업에도 있을 수 있다. 바로 그것이 SIM이 계획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숨의 의도다. SIM의 선진 업무 위원회(APC ; Advanced Practices Council)에 있는 몇몇 위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른 회사의 IT리더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다른 APC 회원들에게 권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콘스텔레이션브랜드(Constellation Brands)의 CIO인 조 브루힌은 컴퓨터에이드(Computer Aid)의 매트 피터스에게 멘토링하면서 상호이익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매트가 안고 있는 고민 중 일부를 풀어가면서 단순히 내 경험만을 토대로 전달한 게 아니라 지금의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 같은 대화를 공유했다. 솔직히 그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나를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부루힌은 설명했다.

이어서 피터스도 브루힌의 멘토링에 대해 감사했다. "몇 가지는 브루힌에게도 꽤 어려운 문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일관되게 훌륭한 조언을 제공했다”라고 피터스는 말했다,

그렇다면, 피터의 CIO라면 브루힌처럼 하지 못했을까? 사실, 피터스는 컴퓨터에이드 CIO인 스티븐 헬린먼의 멘토링을 받았다. "하지만 제 3자에게 내 문제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나 자신의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했던 노력은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도록 도와주었고, 브루힌의 구체적인 질문과 조언들은 핵심을 찌르는 것들이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그는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라고 피터스는 강조했다.

한편 브루힌도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혜택을 경험했다. 브루힌은 "이상하게도, 내가 조직에서 멘토로서 전체적인 역할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멘토링이 의도적인 노력이기 때문에 그것은 마음의 멘토링 틀에 자신을 놓고 팀원들에게 성과 이외의 것들을 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라고 이야기할 때 좀더 활기차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피터스의 열정이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기로 했다고 그는 전했다. 피터스는 “헬린먼의 멘티 하나가 바꾸게 됐는데, 그 동료는 헬리먼에게 피터스의 멘티도 돼 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힌는 "누군가가 내 조언, 지도, 멘토링에서 확실한 가치를 얻는다고 말해준다면, 그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Madeline Weiss는 정보 관리를 위한 모임(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선진 업무 위원회(APC ; Advanced Practices Council)의 이사다. June Drewry는 처브(Chubb)의 전임 CIO로 현재 APC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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