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15가지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폴 사이먼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50가지 방법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프로젝트에도 마찬가지다.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방법이 50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실제로 CIO닷컴이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젝트가 잿더미로 변하는 수십 가지 이유가 제시됐다. 이를 정리해 프로젝트를 탈선시키는 15가지 방법과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1. 작업 기술서가 형편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범위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아 문제에 직면한 많은 프로젝트를 목격했다"고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 기업인 볼랜드의 책임 프로젝트 관리자 브라이언 팽맨이 말했다.

그는 "최선의 기획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먼저 명확한 작업 기술서를 작성하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달성할지에 관해 고객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라며,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작업 기술서는 (또는 그 부재는) 해결이 어려운 모호성으로 귀결되고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 사전에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망치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프로젝트 초기에 로드맵을 작성하지 않고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위한 프로젝트 요건과 기대치를 정의하지 않는 것이다.

자산관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ong)을 위한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를 제공하는 앱트리서티(Apptricity)의 CEO 팀 가르시아는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 때문에 우리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팀과 프로젝트팀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며 우리가 할 일이 끝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등 기본적인 2가지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문서로 작성하도록 한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문서로 작성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위험해진다."

3. 경영진의 지지를 확보하지 않는다. "후원자의 후원을 확보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재난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온디맨드 PPM(Project Portfolio Management) 솔루션을 제공하는 댑티브(Daptiv)의 COO 브래드 클락은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기관의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후원자와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4. 프로젝트 규모에 상관 없이 똑같은 방법론을 적용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은 기업 IT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적인 일련의 표준적인 과업 및 결과물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코칭 및 컨설팅 기업 인투액션(Intuaction)의 컨설턴트 로버트 롱리가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대부분의 방법론은 특정 규모(예 - 100만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립되어 있다. 1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에 일반적인 접근방식을 시도한다면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5. 팀 구성원의 과도한 업무. "팀 구성원들은 기계가 아니다."고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프로젝트 관리기업 팀박스(Teambox)의 CEO 댄 숀바움은 강조했다.

 




2013.07.19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15가지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폴 사이먼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50가지 방법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프로젝트에도 마찬가지다.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방법이 50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실제로 CIO닷컴이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젝트가 잿더미로 변하는 수십 가지 이유가 제시됐다. 이를 정리해 프로젝트를 탈선시키는 15가지 방법과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1. 작업 기술서가 형편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범위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아 문제에 직면한 많은 프로젝트를 목격했다"고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 기업인 볼랜드의 책임 프로젝트 관리자 브라이언 팽맨이 말했다.

그는 "최선의 기획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먼저 명확한 작업 기술서를 작성하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달성할지에 관해 고객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라며,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작업 기술서는 (또는 그 부재는) 해결이 어려운 모호성으로 귀결되고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 사전에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망치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프로젝트 초기에 로드맵을 작성하지 않고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위한 프로젝트 요건과 기대치를 정의하지 않는 것이다.

자산관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ong)을 위한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를 제공하는 앱트리서티(Apptricity)의 CEO 팀 가르시아는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 때문에 우리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팀과 프로젝트팀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며 우리가 할 일이 끝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등 기본적인 2가지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문서로 작성하도록 한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문서로 작성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위험해진다."

3. 경영진의 지지를 확보하지 않는다. "후원자의 후원을 확보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재난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온디맨드 PPM(Project Portfolio Management) 솔루션을 제공하는 댑티브(Daptiv)의 COO 브래드 클락은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기관의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후원자와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4. 프로젝트 규모에 상관 없이 똑같은 방법론을 적용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은 기업 IT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적인 일련의 표준적인 과업 및 결과물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코칭 및 컨설팅 기업 인투액션(Intuaction)의 컨설턴트 로버트 롱리가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대부분의 방법론은 특정 규모(예 - 100만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립되어 있다. 1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에 일반적인 접근방식을 시도한다면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5. 팀 구성원의 과도한 업무. "팀 구성원들은 기계가 아니다."고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프로젝트 관리기업 팀박스(Teambox)의 CEO 댄 숀바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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