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3

DRaaS가 뜨는 이유··· 그리고 고려해야 할 3가지

David Geer | CSO

재난 복구 서비스(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는 데이터뿐 아니라 전체 환경과도 관계가 있다.

프로스트&설리번(Frost & Sullivan)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계 애널리스트 캐린 프라이스는 “내가 아는 프로바이더 대부분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도 함께 제공해 재난 상황이 닥칠 경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벤더들이 DRaaS를 제공하는 이유는 시장 점유율과 수입 증진을 위해서다. 특히 소규모 기업들이 DRaaS가 제공하는 값이 싸면서도 포괄적인 재해 복구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DRaaS구매 전 따져봐야 할 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 있다.

DRaaS 시장 주도자와 벤더, 그리고 차별화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원하는 클라우드 벤더들에게 DRaaS는 현명한 선택이다.

가트너 사의 리서치 부대표 존 P. 모렌시는 “DRaaS는 모든 서버와 스토리지, 전체 제작 인프라에 밸류를 제공하는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다”라며, 이로 인해 더 넓은 시장이 열리고 벤더 역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DRaaS는 벤더들에게도 새로운 수입원과 기회를 가져다 준다
“DRaaS의 목표는 더 넓은 범위의 기업 고객들에게 포괄적인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프라이스는 설명했다. 예전에 BC/DR솔루션은 규모가 큰 대기업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클라우드 덕택에 소규모 기업들도 BC/DR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프라이스와 모렌시에 따르면 DRaaS를 제공하는 업체로는 버라이즌 테르마크, 마이크로소프트 및 시만텍(공동 제공), IBM, 선가드 및 NTT 데이터, 어스링크(Earthlink), 윈드스트림, 블루록(Bluelock), 버츄스트림(Virtustream), 베라스트림(Verastream), 이볼트(EVault), 호스팅닷컴(Hosting.com)을 비롯해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을 벌이는 수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있다.

프라이스는 “대개 DRaaS벤더는 가격 구조나 복구 목표 시간(Recovery time objectives)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비슷하지만, 복구 목표 시점(recovery point objective)에서 벤더 간 차이가 드러난다”라고 전했다. 어떤 DRaaS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델 사와 버츄스트림은 각각 복구 목표 시점이 약 5분 가량인 반면, 윈드스트림은 15분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그는 설명했다.

재해 복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DRaaS
이처럼 장점이 많은 DRaaS는 BC/DR분야에서 전망이 밝다. 다운타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기업들, 처음으로 클라우드에 입문하려는 기업들, 완전한 DR 솔루션을 찾는 이들과 날씨 리스크가 큰 지역에 인프라스트럭처를 가진 기업들이 모두 DRaaS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다운타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프라이스는 “내가 아는 DRaaS벤더 대부분이 4시간 이하의 복구 시간을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DRaaS는 또 처음 클라우드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기업들의 선택지에도 올라 있다. 프라이스는 “재난의 현장 한 가운데서 복구할 인프라스트럭처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동안 쭉 첫 번째 선택사항으로 고려해 오던 클라우드 기반을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아예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손을 놓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일부 소규모 기업들은 DRaaS를 더 넓은 범위의 BC/DR 솔루션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기도 하다.




2013.07.03

DRaaS가 뜨는 이유··· 그리고 고려해야 할 3가지

David Geer | CSO

재난 복구 서비스(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는 데이터뿐 아니라 전체 환경과도 관계가 있다.

프로스트&설리번(Frost & Sullivan)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계 애널리스트 캐린 프라이스는 “내가 아는 프로바이더 대부분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도 함께 제공해 재난 상황이 닥칠 경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벤더들이 DRaaS를 제공하는 이유는 시장 점유율과 수입 증진을 위해서다. 특히 소규모 기업들이 DRaaS가 제공하는 값이 싸면서도 포괄적인 재해 복구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DRaaS구매 전 따져봐야 할 점,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 있다.

DRaaS 시장 주도자와 벤더, 그리고 차별화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원하는 클라우드 벤더들에게 DRaaS는 현명한 선택이다.

가트너 사의 리서치 부대표 존 P. 모렌시는 “DRaaS는 모든 서버와 스토리지, 전체 제작 인프라에 밸류를 제공하는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다”라며, 이로 인해 더 넓은 시장이 열리고 벤더 역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DRaaS는 벤더들에게도 새로운 수입원과 기회를 가져다 준다
“DRaaS의 목표는 더 넓은 범위의 기업 고객들에게 포괄적인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프라이스는 설명했다. 예전에 BC/DR솔루션은 규모가 큰 대기업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클라우드 덕택에 소규모 기업들도 BC/DR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프라이스와 모렌시에 따르면 DRaaS를 제공하는 업체로는 버라이즌 테르마크, 마이크로소프트 및 시만텍(공동 제공), IBM, 선가드 및 NTT 데이터, 어스링크(Earthlink), 윈드스트림, 블루록(Bluelock), 버츄스트림(Virtustream), 베라스트림(Verastream), 이볼트(EVault), 호스팅닷컴(Hosting.com)을 비롯해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을 벌이는 수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있다.

프라이스는 “대개 DRaaS벤더는 가격 구조나 복구 목표 시간(Recovery time objectives)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비슷하지만, 복구 목표 시점(recovery point objective)에서 벤더 간 차이가 드러난다”라고 전했다. 어떤 DRaaS서비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델 사와 버츄스트림은 각각 복구 목표 시점이 약 5분 가량인 반면, 윈드스트림은 15분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그는 설명했다.

재해 복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DRaaS
이처럼 장점이 많은 DRaaS는 BC/DR분야에서 전망이 밝다. 다운타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기업들, 처음으로 클라우드에 입문하려는 기업들, 완전한 DR 솔루션을 찾는 이들과 날씨 리스크가 큰 지역에 인프라스트럭처를 가진 기업들이 모두 DRaaS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다운타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프라이스는 “내가 아는 DRaaS벤더 대부분이 4시간 이하의 복구 시간을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DRaaS는 또 처음 클라우드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기업들의 선택지에도 올라 있다. 프라이스는 “재난의 현장 한 가운데서 복구할 인프라스트럭처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동안 쭉 첫 번째 선택사항으로 고려해 오던 클라우드 기반을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아예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손을 놓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일부 소규모 기업들은 DRaaS를 더 넓은 범위의 BC/DR 솔루션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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