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3

월마트에게 듣는 '5가지 소셜 미디어 성공 전략'

Kristin Burnham | CIO
월마트의 소셜 전략 담당 이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 성공하는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당신의 회사에서도 지금 당장 따라 해 볼 수 있는 5가지 비법을 소개하겠다.

1년 6개월 전, 월마트는 소셜 미디어를 처음 도입하는 여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결정의 기로에 놓여 있었다. 월마트도 소셜 미디어가 자사 브랜드를 위해서 중요하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를 이용하기 위한 명확하고 확고한 전략은 없었다.

월마트의 소셜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우망 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스타그램과 플리커(Flickr)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몰랐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월마트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는 있었지만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기업 브랜딩의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 전략을 충실하게 설계하는 것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32%의 소비자는 제조사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유명한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증가 추세에 있다. 2010년에만 해도 18%의 소비자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조사 브랜드의 홈페이지에 접속했기 때문이다.

월마트가 새로운 소셜 전략을 펼친 지 첫 9개월 동안 월마트 트위터 이용자는 무려 1,200%나 늘었다. 다음은 샤가 정리한 다른 기업들에서도 참고할만한 월마트 소셜 전략의 성공 비법이다.
 

1. 기업의 가치를 확고히 하라

“모든 기업은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샤는 전했다.

그는 제조사 브랜드들이 소셜 미디어를 가치 전달 통로로 생각하기 쉽다는 점을 지적했다. 월마트 역시 소셜 미디어 도입 초기에는 이러한 경향을 보였으나, 이후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하여 ‘지속가능성’과 같은 월마트의 내재적 기업 가치의 홍보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여러 (트위터)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 ‘지속가능성’과 같은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도록 만들 수 있는 장을 가장 쉽게 마련하는 방법은 소셜 미디어에 네티즌들을 끌어 모아 단순히 그러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도 되는 것뿐 아니라 그러한 주제가 나오는 것이 친숙한 환경에 이들을 풀어놓는 것이다”라고 샤는 강조했다.

그래서 월마트는 기존의 월마트 계정인 @WalmartGreen에 더하여, @WalmartHealthy, @WalmartGiving, @WalmartAction 과 같은 다른 계정들도 만들어 여러 논의가 진행되도록 했다.

 




2013.07.03

월마트에게 듣는 '5가지 소셜 미디어 성공 전략'

Kristin Burnham | CIO
월마트의 소셜 전략 담당 이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 성공하는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당신의 회사에서도 지금 당장 따라 해 볼 수 있는 5가지 비법을 소개하겠다.

1년 6개월 전, 월마트는 소셜 미디어를 처음 도입하는 여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결정의 기로에 놓여 있었다. 월마트도 소셜 미디어가 자사 브랜드를 위해서 중요하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를 이용하기 위한 명확하고 확고한 전략은 없었다.

월마트의 소셜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우망 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스타그램과 플리커(Flickr)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몰랐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월마트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는 있었지만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기업 브랜딩의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 전략을 충실하게 설계하는 것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32%의 소비자는 제조사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유명한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증가 추세에 있다. 2010년에만 해도 18%의 소비자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조사 브랜드의 홈페이지에 접속했기 때문이다.

월마트가 새로운 소셜 전략을 펼친 지 첫 9개월 동안 월마트 트위터 이용자는 무려 1,200%나 늘었다. 다음은 샤가 정리한 다른 기업들에서도 참고할만한 월마트 소셜 전략의 성공 비법이다.
 

1. 기업의 가치를 확고히 하라

“모든 기업은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샤는 전했다.

그는 제조사 브랜드들이 소셜 미디어를 가치 전달 통로로 생각하기 쉽다는 점을 지적했다. 월마트 역시 소셜 미디어 도입 초기에는 이러한 경향을 보였으나, 이후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하여 ‘지속가능성’과 같은 월마트의 내재적 기업 가치의 홍보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여러 (트위터)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 ‘지속가능성’과 같은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도록 만들 수 있는 장을 가장 쉽게 마련하는 방법은 소셜 미디어에 네티즌들을 끌어 모아 단순히 그러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도 되는 것뿐 아니라 그러한 주제가 나오는 것이 친숙한 환경에 이들을 풀어놓는 것이다”라고 샤는 강조했다.

그래서 월마트는 기존의 월마트 계정인 @WalmartGreen에 더하여, @WalmartHealthy, @WalmartGiving, @WalmartAction 과 같은 다른 계정들도 만들어 여러 논의가 진행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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