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2

IT관리자가 알아야 할 ‘채용 vs. 교육’에 대한 6가지

Rich Hein | CIO
기존 직원을 교육하거나 승진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영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은 많은 IT리더들이 정기적으로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물론 최선의 결정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CIO가 해야 할 첫단계는 다음의 6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언제 IT직원을 새로 채용하고, 언제 기존 IT인력들을 교육하며, 향후 현업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IT전문가들을 언제 추천하는 것이 좋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많은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우리가 취합한 이 질문들의 핵심을 좀더 분명히 밝히자면,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CIO가 교육과 채용 의사 결정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1. 필요한 기술 인력과 실제 보유한 인력의 기술 격차를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TEK시스템즈의 마케팅 이사 레이첼 러셀은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내부 사람을 훈련하는 것이 좋다. 반면, 지금 당장 사람이 필요하다면, 바로 채용 절차로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2. 기술 문제인가? 아니면 대역폭 문제인가?
예를 들어 러셀은 "지금 당장 이 기술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회사에는 그 기술을 보유한 사람은 3명뿐이다. 현업의 요구사항을 수행하려면, 10명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부 인력 교육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고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경력직을 필요로 하나? 기술만 있으면 되나? 종종 기업들은 과거에 이러한 종류의 일을 해봤던 누군가를 원한다. 그리고 그들이 산업을 깊은 수준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4. 그 기술이 따라잡기 어려운 것인가? 기존 직원에게 많은 교육을 받게 하면 그 직원이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나? 아니면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몇 년이 걸릴 만큼 기술이 따라잡기 어려운 것인가?

"기존 직원에게 교육의 기회만을 제공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그 방법을 택하는 게 맞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해 그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CIO는 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면 된다"라고 러셀은 말했다.

5. 그 격차가 단기 또는 장기적인 필요성을 나타내나?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할 특정 기술력만 필요하다면, 교육은 아마 의미가 없을 것이다.

CIO 자문 기업인 메티스전략(Metis strategy)의 설립자이자 ‘World Class IT: Why Businesses Succeed When IT Triumphs’의 저자 피터 하이는 "그 기술이 일정 기간에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외부 업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6. 학위와 경력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즉, 기술력과 경력을 더 요구하나? “회사에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배경 지식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찾아 교육하는 게 좋다"라고 러셀은 주장했다.

실제 필요한 임무 자체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으며 변수 역시 다양하다. IT인력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벤치마크러닝(Benchmark Learning)의 교육 담당 이사 에릭 개리슨은 "높은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외부에서 찾는 게 더 쉬울 수 있다. 그렇게 할 때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확보하기까지 수 년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ich Hein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2013.07.02

IT관리자가 알아야 할 ‘채용 vs. 교육’에 대한 6가지

Rich Hein | CIO
기존 직원을 교육하거나 승진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영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은 많은 IT리더들이 정기적으로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물론 최선의 결정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CIO가 해야 할 첫단계는 다음의 6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언제 IT직원을 새로 채용하고, 언제 기존 IT인력들을 교육하며, 향후 현업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IT전문가들을 언제 추천하는 것이 좋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많은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우리가 취합한 이 질문들의 핵심을 좀더 분명히 밝히자면,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CIO가 교육과 채용 의사 결정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1. 필요한 기술 인력과 실제 보유한 인력의 기술 격차를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TEK시스템즈의 마케팅 이사 레이첼 러셀은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내부 사람을 훈련하는 것이 좋다. 반면, 지금 당장 사람이 필요하다면, 바로 채용 절차로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2. 기술 문제인가? 아니면 대역폭 문제인가?
예를 들어 러셀은 "지금 당장 이 기술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회사에는 그 기술을 보유한 사람은 3명뿐이다. 현업의 요구사항을 수행하려면, 10명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부 인력 교육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고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경력직을 필요로 하나? 기술만 있으면 되나? 종종 기업들은 과거에 이러한 종류의 일을 해봤던 누군가를 원한다. 그리고 그들이 산업을 깊은 수준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4. 그 기술이 따라잡기 어려운 것인가? 기존 직원에게 많은 교육을 받게 하면 그 직원이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나? 아니면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몇 년이 걸릴 만큼 기술이 따라잡기 어려운 것인가?

"기존 직원에게 교육의 기회만을 제공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그 방법을 택하는 게 맞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해 그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CIO는 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면 된다"라고 러셀은 말했다.

5. 그 격차가 단기 또는 장기적인 필요성을 나타내나?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할 특정 기술력만 필요하다면, 교육은 아마 의미가 없을 것이다.

CIO 자문 기업인 메티스전략(Metis strategy)의 설립자이자 ‘World Class IT: Why Businesses Succeed When IT Triumphs’의 저자 피터 하이는 "그 기술이 일정 기간에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외부 업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6. 학위와 경력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즉, 기술력과 경력을 더 요구하나? “회사에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배경 지식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찾아 교육하는 게 좋다"라고 러셀은 주장했다.

실제 필요한 임무 자체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으며 변수 역시 다양하다. IT인력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벤치마크러닝(Benchmark Learning)의 교육 담당 이사 에릭 개리슨은 "높은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외부에서 찾는 게 더 쉬울 수 있다. 그렇게 할 때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확보하기까지 수 년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ich Hein은 CIO닷컴 기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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