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2

블로그 | 미니 윈8 태블릿의 유용성 '놀랍지만 양호하다'

Mark Hachman | PCWorld
에이서 아이코니아 W3(Acer Iconia W3)는 윈도우 컴퓨팅 부문에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8.1인치 크기의 손으로 잡기 편리한 포트레이트(Portrait) 폼 팩터를 가진 회전식 스크린을 탑재했다. 사소한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자사의 빌드(Build) 2013 컨퍼런스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에이서 아이코니아 W3-810을 제공했으며, 6월 초에는 컴퓨텍스 박람회에서 소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필자는 몇 시간 동안 아이코니아 W3를 갖고 놀면서 작아진 크기의 화면이 기본적인 윈도우 태블릿 경험을 향상시키는지 여부를 파악했다.

테스트 결과,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로 웹 서핑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는 분명한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포함된 오피스(Office) 버전과 함께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을 비롯해 10인치 전후의 화면이 탑재된 유사한 윈도우 8 기기들은 아이코니아 W3보다 훨씬 크다. 즉 아이코니아는 윈도우 생태계에서 구글의 넥서스 7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거기서 거기다
아이코니아 W3(에이서에서 429달러에 판매)는 완전한 윈도우 8 버전으로 구동한다. 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대로 탑재되며, 편의성을 위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태블릿 내부에는 1.5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Aton) Z2760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처리능력이 부족한 1세대 윈도우 태블릿에 사용되었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 칩과 동일하다.

CPU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코니아 W3가 완전히 별로인 것은 아니다. 핀볼 FX2(Pinball FX2)와 다른 앱들이 원활히 동작했다.

CPU와 함께, 메모리는 2GB이며 플래시 저장장치의 용량은 64GB뿐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를 이용해 확장이 가능하다. USB 포트는 1개이지만 마이크로USB 연결방식이다. (아이코니아 W3의 전원코드는 분리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1,280x800 해상도의 8.1인치 화면에 실망하겠지만, 필자는 이 부분이 그리 아쉽지 않았다.

넥서스 7보다 소폭 크다.




2013.07.02

블로그 | 미니 윈8 태블릿의 유용성 '놀랍지만 양호하다'

Mark Hachman | PCWorld
에이서 아이코니아 W3(Acer Iconia W3)는 윈도우 컴퓨팅 부문에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8.1인치 크기의 손으로 잡기 편리한 포트레이트(Portrait) 폼 팩터를 가진 회전식 스크린을 탑재했다. 사소한 변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자사의 빌드(Build) 2013 컨퍼런스에서 참여자 전원에게 에이서 아이코니아 W3-810을 제공했으며, 6월 초에는 컴퓨텍스 박람회에서 소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필자는 몇 시간 동안 아이코니아 W3를 갖고 놀면서 작아진 크기의 화면이 기본적인 윈도우 태블릿 경험을 향상시키는지 여부를 파악했다.

테스트 결과,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로 웹 서핑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는 분명한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포함된 오피스(Office) 버전과 함께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을 비롯해 10인치 전후의 화면이 탑재된 유사한 윈도우 8 기기들은 아이코니아 W3보다 훨씬 크다. 즉 아이코니아는 윈도우 생태계에서 구글의 넥서스 7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드웨어는 거기서 거기다
아이코니아 W3(에이서에서 429달러에 판매)는 완전한 윈도우 8 버전으로 구동한다. 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대로 탑재되며, 편의성을 위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태블릿 내부에는 1.5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Aton) Z2760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처리능력이 부족한 1세대 윈도우 태블릿에 사용되었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 칩과 동일하다.

CPU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코니아 W3가 완전히 별로인 것은 아니다. 핀볼 FX2(Pinball FX2)와 다른 앱들이 원활히 동작했다.

CPU와 함께, 메모리는 2GB이며 플래시 저장장치의 용량은 64GB뿐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를 이용해 확장이 가능하다. USB 포트는 1개이지만 마이크로USB 연결방식이다. (아이코니아 W3의 전원코드는 분리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1,280x800 해상도의 8.1인치 화면에 실망하겠지만, 필자는 이 부분이 그리 아쉽지 않았다.

넥서스 7보다 소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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