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0

윈도우 서버 2012 R2, 무엇이 달라졌나? '스토리지·네트워크 향상'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서버 2012 R2는 특히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기능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제품 마케팅 이사 마이클 슈츠는 "앞으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부분에서 고객들이 민첩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간의 노하우를 네트워킹, 스토리지, 컴퓨팅 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용하는데 적용해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슈츠는 강조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테크에드 노스 아메리카(TechEd North America)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말 윈도우 서버 2012 R2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올해 말 최종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스토리지 기능 개선
스토리지의 경우, 어떤 (파일에) 가장 빈번하게 접근하는지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하는 자동 티어링(Automated Tiering) 기술을 도입했다고 슈츠는 말했다. 이제 해당 OS는 가장 빈번하게 참조하는 파일을 SSD(Solid State Drive) 등의 가장 빠른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나머지 파일은 저렴한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 등에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시스템의 성능을 높이면서 저장 비용을 낮추기 위함이라고 슈츠가 설명했다.

자동 티어링은 윈도우 서버 2012에 도입된 스토리지 공간(Storage Space) 기능으로 윈도우 서버를 대규모 JBOD(Just a Bunch of Disks) 어레이를 위한 전위 파일 서버로 사용할 수 있다.

슈츠는 이런 접근방식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저장소 네트워크를 대체할 지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SAN이 구비할 수 없는 소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웹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SAN 대신에 JBOD 어레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복수의 윈도우 서버를 이용해 상당한 규모의 스토리지 어레이를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4개의 스토리지 인스턴스(Instance)로 구성된) 총 16개의 윈도우 서버는 15 페타바이트의 로(Raw)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는 64노드 클러스터를 운용할 수 있다. 각 서버는 서버당 60개의 4TB 디스크 또는 960TB의 JBOD 어레이에 SAS(Serial Attached Storage)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트 지침은 한 클러스터 내에 스토리지 인스턴스당 240개의 드라이브지만 클러스터의 확장에 대한 정해진 한계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관리자가 자동 티어링을 통해 처리량을 증가시키고 싶다면 4TB 드라이브들의 10%를 더욱 빠른 500GB SSD로 대체하고 나머지 13 페타바이트 이상을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작업 메모리를 자동으로 활용하는 OS처럼 자동 티어링은 할당된 모든 SSD 공간을 자동으로 채울 수 있다. 이 기술은 자동으로 운용이 가능하지만 관리자가 어느 정도의 SSD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 NTFS(Network File Storage) 파일 시스템을 위한 특별한 트윅(Tweak)은 필요 없다.

윈도우 서버 2012 R2의 스토리지 측면에서 적용된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은 중복제거 기술로 직원들에게 가상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등의 용도로 가상 하드 디스크(Virtual Hard Disk)를 사용하는 기관들은 상당한 스토리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모두 동일한 OS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는 VHD들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는 모든 동일한 정보를 하나의 단일 카피(Copy)로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슈츠는 중복제거로 VHD의 부팅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VHD는 서버에서 부팅되어 최종 기기로 스트림(Stream)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 소프트웨어는 첫 번째로 부팅된 VHD로부터 동일한 정보를 직접 자체 작업 메모리에 복사할 수 있다.




2013.06.10

윈도우 서버 2012 R2, 무엇이 달라졌나? '스토리지·네트워크 향상'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서버 2012 R2는 특히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기능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제품 마케팅 이사 마이클 슈츠는 "앞으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부분에서 고객들이 민첩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간의 노하우를 네트워킹, 스토리지, 컴퓨팅 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용하는데 적용해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슈츠는 강조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테크에드 노스 아메리카(TechEd North America)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말 윈도우 서버 2012 R2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올해 말 최종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스토리지 기능 개선
스토리지의 경우, 어떤 (파일에) 가장 빈번하게 접근하는지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하는 자동 티어링(Automated Tiering) 기술을 도입했다고 슈츠는 말했다. 이제 해당 OS는 가장 빈번하게 참조하는 파일을 SSD(Solid State Drive) 등의 가장 빠른 저장매체에 저장하고 나머지 파일은 저렴한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 등에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시스템의 성능을 높이면서 저장 비용을 낮추기 위함이라고 슈츠가 설명했다.

자동 티어링은 윈도우 서버 2012에 도입된 스토리지 공간(Storage Space) 기능으로 윈도우 서버를 대규모 JBOD(Just a Bunch of Disks) 어레이를 위한 전위 파일 서버로 사용할 수 있다.

슈츠는 이런 접근방식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저장소 네트워크를 대체할 지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SAN이 구비할 수 없는 소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웹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SAN 대신에 JBOD 어레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복수의 윈도우 서버를 이용해 상당한 규모의 스토리지 어레이를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4개의 스토리지 인스턴스(Instance)로 구성된) 총 16개의 윈도우 서버는 15 페타바이트의 로(Raw)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는 64노드 클러스터를 운용할 수 있다. 각 서버는 서버당 60개의 4TB 디스크 또는 960TB의 JBOD 어레이에 SAS(Serial Attached Storage)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트 지침은 한 클러스터 내에 스토리지 인스턴스당 240개의 드라이브지만 클러스터의 확장에 대한 정해진 한계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관리자가 자동 티어링을 통해 처리량을 증가시키고 싶다면 4TB 드라이브들의 10%를 더욱 빠른 500GB SSD로 대체하고 나머지 13 페타바이트 이상을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작업 메모리를 자동으로 활용하는 OS처럼 자동 티어링은 할당된 모든 SSD 공간을 자동으로 채울 수 있다. 이 기술은 자동으로 운용이 가능하지만 관리자가 어느 정도의 SSD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 NTFS(Network File Storage) 파일 시스템을 위한 특별한 트윅(Tweak)은 필요 없다.

윈도우 서버 2012 R2의 스토리지 측면에서 적용된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은 중복제거 기술로 직원들에게 가상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등의 용도로 가상 하드 디스크(Virtual Hard Disk)를 사용하는 기관들은 상당한 스토리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모두 동일한 OS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는 VHD들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는 모든 동일한 정보를 하나의 단일 카피(Copy)로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슈츠는 중복제거로 VHD의 부팅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VHD는 서버에서 부팅되어 최종 기기로 스트림(Stream)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 소프트웨어는 첫 번째로 부팅된 VHD로부터 동일한 정보를 직접 자체 작업 메모리에 복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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