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NFC의 미래, 암울하다" 가트너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구글 월렛이나 아이시스와 같은 모바일 지불 서비스의 악전고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4일 가트너는 과감하게 NFC에 대한 전망을 하향 선언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지불과 관련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에 대해 구글 월렛과 아이시스 모바일 지갑 서비스의 악천고투를 예를 들면서 향후 몇년간 저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샌디 센은 "2017년 NFC의 송금액은 지난해 가트너가 예상한 것보다 40%나 줄어들 것"이라며, "NFC는 세간에 주목을 끄는 서비스는 분명한 사실이나 구글 월렛과 아이시스와 같은 서비스가 이 시장을 견인하는데 악전고투를 하면서 2012년 전세계 시장에서 대단히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2013년 NFC와 연계된 거래액이 총 모바일 결제 금액의 겨우 2%정도에 머물 것이며, 2017년에도 5% 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와 같은 추세로 간다면 2013년 전세계 NFC 관련 지불 결제 시장은 약 47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17년에는 약 36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이전 보고서에서는 2017년 NFC는 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단거리 무선 기술인 NFC는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NFC 지원 폰이나 다른 기기를 다른 NFC 지원 기기에 10Cm 혹은 그 이하로 갖다대기를 요구한다. 이 때 송수신하는 데이터는 쿠폰 또는 캐시 카드 또는 신용카드 허가를 위한 것도 포함된다.

센은 모바일 지불 결제에서 압도적인 가치는 금전 거래에서 나온다며, 2013년 총 2,354억 달러 예상액 가운데 71%가 될 것이며, 폰과 태블릿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비중은 2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물품 구매의 경우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구매 경험이 좀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진다면 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금전 거래는 서비스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고 거래 비용이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보다 낮기 때문에 모바일 지불결제의 큰 부문을 차지해 2017년에는 총 모바일 지불결제의 약 69%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센은 세금 결제 부문도 성장하고 있으며, 2017년 총 금액의 5%에 이를 것이라고.

센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NFC 지불결제 도입율이 낮아 모바일을 통한 금전 거래는 2013년 370억 달러, 53%의 성장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2년 240억 달러).

센은 "많은 상인들이 모바일 앱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기는 전략을 개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글 월렛의 수장 오사마 베디에는 지난 5월 당시 NFC에 대한 또다른 나쁜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받아들였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미국내 NFC 적용이 느리다는 것을 믿는다. 이는 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지불 결제 터미널의 부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직도 현금과 신용카드에 의지하고 있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NFC 모바일 지불결제에 대한 가트너의 예측과는 달리 양키그룹은 전혀 다르게 보고 있다. 양키그룹은 전세계 NFC를 통한 총 거래액은 2013년 607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5,31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5년 10월에 NFC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많은 상인들은 POS 터미널이 폰 속에 있는 NFC 칩과 상호 연동되는 EMV(Europay, MasterCard, Visa) 스마트 카드 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6.05

"NFC의 미래, 암울하다" 가트너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구글 월렛이나 아이시스와 같은 모바일 지불 서비스의 악전고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4일 가트너는 과감하게 NFC에 대한 전망을 하향 선언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지불과 관련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에 대해 구글 월렛과 아이시스 모바일 지갑 서비스의 악천고투를 예를 들면서 향후 몇년간 저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샌디 센은 "2017년 NFC의 송금액은 지난해 가트너가 예상한 것보다 40%나 줄어들 것"이라며, "NFC는 세간에 주목을 끄는 서비스는 분명한 사실이나 구글 월렛과 아이시스와 같은 서비스가 이 시장을 견인하는데 악전고투를 하면서 2012년 전세계 시장에서 대단히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2013년 NFC와 연계된 거래액이 총 모바일 결제 금액의 겨우 2%정도에 머물 것이며, 2017년에도 5% 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와 같은 추세로 간다면 2013년 전세계 NFC 관련 지불 결제 시장은 약 47억 달러가 될 것이며, 2017년에는 약 36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이전 보고서에서는 2017년 NFC는 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단거리 무선 기술인 NFC는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NFC 지원 폰이나 다른 기기를 다른 NFC 지원 기기에 10Cm 혹은 그 이하로 갖다대기를 요구한다. 이 때 송수신하는 데이터는 쿠폰 또는 캐시 카드 또는 신용카드 허가를 위한 것도 포함된다.

센은 모바일 지불 결제에서 압도적인 가치는 금전 거래에서 나온다며, 2013년 총 2,354억 달러 예상액 가운데 71%가 될 것이며, 폰과 태블릿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비중은 2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물품 구매의 경우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구매 경험이 좀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진다면 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금전 거래는 서비스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고 거래 비용이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보다 낮기 때문에 모바일 지불결제의 큰 부문을 차지해 2017년에는 총 모바일 지불결제의 약 69%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센은 세금 결제 부문도 성장하고 있으며, 2017년 총 금액의 5%에 이를 것이라고.

센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NFC 지불결제 도입율이 낮아 모바일을 통한 금전 거래는 2013년 370억 달러, 53%의 성장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2년 240억 달러).

센은 "많은 상인들이 모바일 앱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기는 전략을 개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글 월렛의 수장 오사마 베디에는 지난 5월 당시 NFC에 대한 또다른 나쁜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받아들였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미국내 NFC 적용이 느리다는 것을 믿는다. 이는 NFC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지불 결제 터미널의 부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직도 현금과 신용카드에 의지하고 있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NFC 모바일 지불결제에 대한 가트너의 예측과는 달리 양키그룹은 전혀 다르게 보고 있다. 양키그룹은 전세계 NFC를 통한 총 거래액은 2013년 607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5,31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5년 10월에 NFC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많은 상인들은 POS 터미널이 폰 속에 있는 NFC 칩과 상호 연동되는 EMV(Europay, MasterCard, Visa) 스마트 카드 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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