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1

"CIO-C레벨 협업 잘하는 회사가 실적도 좋다"··· PwC 조사

Lauren Brousell | CIO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CIO와 협업 임원들의 관계가 협력적인 기업일수록 디지털 IQ와 순익이 더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5번째 발간된 PwC의 연례 디지털 IQ 연구에 따르면, CIO와 C레벨 임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반대 상황의 기업보다 매출과 순이익 등 비즈니스 실적 면에서 무려 4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PwC는 전 세계 1,108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IT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해 응답자들이 자신을 C레벨과 강력한 협력 관계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집단으로 각각 나눴다.

이 연구는 강력한 C레벨 협력과 기업 실적 간의 큰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PwC는 이들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수익성, 매출, 혁신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관관계에 대해 PwC는 C레벨들이 일반적으로 IT로드맵과 회사 전략을 연결짓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wC 자문단의 최고 테크놀로지스트이자 PwC 수석인 크리스 쿠란은 “C레벨이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IT를 바라볼 수 있도록 CIO가 '디지털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고위 간부들은 대대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려고 하며 IT와 디지털 세계는 그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전면과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쿠란은 전망했다.

중요한 IT 목표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CEO를 우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이는 회사의 디지털 IQ가 높다는 뜻이라고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협조적인 임원 그룹의 82%는 CEO가 IT의 챔피언이라고 말했으며 이같이 답한 비협조적인 그룹의 임원들은 54%로 조사됐다.

또한, 강력한 협조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단기 또는 다년간의 IT로드맵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시간과 예산 내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 중 하나인 실드에어(Sealed Air)의 CIO 워렌 쿠드먼은 C레벨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통감하며 협업과의 명확한 협력이 없다면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성공이란, 어떤 IT툴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는 게 아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는지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라고 쿠드먼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3.05.31

"CIO-C레벨 협업 잘하는 회사가 실적도 좋다"··· PwC 조사

Lauren Brousell | CIO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CIO와 협업 임원들의 관계가 협력적인 기업일수록 디지털 IQ와 순익이 더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5번째 발간된 PwC의 연례 디지털 IQ 연구에 따르면, CIO와 C레벨 임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반대 상황의 기업보다 매출과 순이익 등 비즈니스 실적 면에서 무려 4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PwC는 전 세계 1,108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IT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해 응답자들이 자신을 C레벨과 강력한 협력 관계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집단으로 각각 나눴다.

이 연구는 강력한 C레벨 협력과 기업 실적 간의 큰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PwC는 이들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수익성, 매출, 혁신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관관계에 대해 PwC는 C레벨들이 일반적으로 IT로드맵과 회사 전략을 연결짓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wC 자문단의 최고 테크놀로지스트이자 PwC 수석인 크리스 쿠란은 “C레벨이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IT를 바라볼 수 있도록 CIO가 '디지털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고위 간부들은 대대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려고 하며 IT와 디지털 세계는 그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전면과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쿠란은 전망했다.

중요한 IT 목표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CEO를 우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이는 회사의 디지털 IQ가 높다는 뜻이라고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협조적인 임원 그룹의 82%는 CEO가 IT의 챔피언이라고 말했으며 이같이 답한 비협조적인 그룹의 임원들은 54%로 조사됐다.

또한, 강력한 협조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단기 또는 다년간의 IT로드맵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시간과 예산 내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 중 하나인 실드에어(Sealed Air)의 CIO 워렌 쿠드먼은 C레벨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통감하며 협업과의 명확한 협력이 없다면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성공이란, 어떤 IT툴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는 게 아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는지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라고 쿠드먼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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