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

"美 IT전문가 81%, 다시 선택해도 IT 하겠다"

Ann Bednarz | Network World
IT분야 업무의 어려움에도 대대수의 미국 IT전문가들이 IT를 업으로 삼은 것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인력 스카우팅 업체인 TEK시스템의 조사에 따르면, 직업으로 IT를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한 IT전문가는 무려 95%로 집계됐다. 또한 81%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때도 IT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보통의 업무 주간 동안 회사가 IT전문가에게 원하는 업무 시간 대해 2가지 서로 다른 불만을 보였다. 응답자 41%는 밤낮으로 일하도록 요구한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38%가 전통적인 근무 시간(오전 8시~오후 6시)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나머지 14%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7%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IT전문가들에게 연락 가능하도록 요구한다고 답했다.

24*7 일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초급 및 중급 IT전문가(37%)보다 고급 IT전문가(57%)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많은 IT전문가들은 휴가 때도 업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급 IT전문가 67%는 휴가 기간에도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초급 및 중급 IT전문가 71%는 휴가 동안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EK시스템은 회사가 여름에 마감 일정을 늦추거나 임시직을 고용한다거나 하면서 IT 업무 부하를 줄이고자 별도의 노력을 하는지 물었는데 80% 이상의 응답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모든 경력의 IT전문가들은 가장 큰 업무 스트레스를 2가지 꼽았다. 하나는 IT동향에 뒤쳐지지 않도록 항상 공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과 삶의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 두 문제 중 무엇을 더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응답자들이 다르게 나타났다. 고급 IT전문가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큰 문제(33%)로, 그 다음을 기술 트렌드 따라잡기(31%)로 꼽았다. 초중급 IT전문가들에서는 기술 트렌드 따라잡기(31%)가 일과 삶의 균형(27%)보다 더 높았다.



이밖에 TEK시스템 조사에서 의미 있게 봐야 할 결과는 다음과 같다.

IT 자부심 : 응답자의 66%는 자신의 직업 선택과 현재 업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9%는 IT를 직업으로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현재의 역할, 업무, 책임에는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시간 외 IT 관여 :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일 때에도 자발적으로 IT전문가들은 업무 외의 IT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다. 나머지 28%는 자신들이 IT분야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에 기술적인 도움을 달라는 요구를 받지 않는다.

IT 권유 : 문제점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IT직종을 추천하겠다고 말한 IT전문가들은 81%다.

TEK시스템 이사 레이첼 러셀은 보도자료에서 “초급부터 고급까지 대체로 IT전문가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 직업에 대해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때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이외에도 일해야 하고 24/7시간 집중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IT전문가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동참시키려면 이들의 재능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5.23

"美 IT전문가 81%, 다시 선택해도 IT 하겠다"

Ann Bednarz | Network World
IT분야 업무의 어려움에도 대대수의 미국 IT전문가들이 IT를 업으로 삼은 것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인력 스카우팅 업체인 TEK시스템의 조사에 따르면, 직업으로 IT를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한 IT전문가는 무려 95%로 집계됐다. 또한 81%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때도 IT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보통의 업무 주간 동안 회사가 IT전문가에게 원하는 업무 시간 대해 2가지 서로 다른 불만을 보였다. 응답자 41%는 밤낮으로 일하도록 요구한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38%가 전통적인 근무 시간(오전 8시~오후 6시)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나머지 14%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7%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IT전문가들에게 연락 가능하도록 요구한다고 답했다.

24*7 일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초급 및 중급 IT전문가(37%)보다 고급 IT전문가(57%)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많은 IT전문가들은 휴가 때도 업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급 IT전문가 67%는 휴가 기간에도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반면, 초급 및 중급 IT전문가 71%는 휴가 동안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EK시스템은 회사가 여름에 마감 일정을 늦추거나 임시직을 고용한다거나 하면서 IT 업무 부하를 줄이고자 별도의 노력을 하는지 물었는데 80% 이상의 응답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모든 경력의 IT전문가들은 가장 큰 업무 스트레스를 2가지 꼽았다. 하나는 IT동향에 뒤쳐지지 않도록 항상 공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과 삶의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 두 문제 중 무엇을 더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응답자들이 다르게 나타났다. 고급 IT전문가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큰 문제(33%)로, 그 다음을 기술 트렌드 따라잡기(31%)로 꼽았다. 초중급 IT전문가들에서는 기술 트렌드 따라잡기(31%)가 일과 삶의 균형(27%)보다 더 높았다.



이밖에 TEK시스템 조사에서 의미 있게 봐야 할 결과는 다음과 같다.

IT 자부심 : 응답자의 66%는 자신의 직업 선택과 현재 업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9%는 IT를 직업으로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현재의 역할, 업무, 책임에는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시간 외 IT 관여 :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일 때에도 자발적으로 IT전문가들은 업무 외의 IT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다. 나머지 28%는 자신들이 IT분야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에 기술적인 도움을 달라는 요구를 받지 않는다.

IT 권유 : 문제점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IT직종을 추천하겠다고 말한 IT전문가들은 81%다.

TEK시스템 이사 레이첼 러셀은 보도자료에서 “초급부터 고급까지 대체로 IT전문가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 직업에 대해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때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이외에도 일해야 하고 24/7시간 집중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IT전문가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동참시키려면 이들의 재능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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