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클라우드와 BYOD 도입한 영국 개트윅공항

Ellen Messmer | Network World
영국 런던의 개트윅공항 CIO 마이클 이빗슨이 공항이 200대의 서버를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밝힌 후, 관련 업계는 이 새로운 접근 방법에 주시하고 있다.



런던 개트윅공항이 자사의 IT 운영을 클라우드와 BYOD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내부 경영진의 승인으로 개트윅은 지난 가을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전형적인 데이터센터 모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개트윅공항 CIO 마이클 이빗슨은 "2016년 말까지 3개의 데이터센터를 1군데로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서버 대수를 줄인 일이다. 200대의 서버를 처분했다”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두번째로 큰 공항인 개트윅은, 매년 3,400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현재 아일랜드에 있는 아마존, 박스닷넷(Box.net), 서비스나우(ServiceNow), 야머 등 10여 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개트윅은 주요 항공 산업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인 UFIS 에어포트 솔루션즈(UFIS Airport Solutions)와 직접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이빗슨은 말했다. 이러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은 일반적으로 공항들에게 매우 새롭기 때문에, 개트윅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관련 업계가 주시하고 있다.

비용 절감
공항 직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트윅은 옥타(Okta)에서 클라우드 기반 ID 관리 서비스로 바꿨다. 옥타는 공항 직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싱글사인온 접근을 제공하고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용 절감은 개트윅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예를 들어 파일 공유 서비스는 공항이 FTP 서버를 통한 정보 방법을 개선시켰다고 이빗슨은 지적했다.

하지만 이빗슨이 2012년 5월 개트윅공항의 CIO가 된 후, 이빗슨이 주장했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은 그들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려면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 높은 수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필요로 했다.

이 심사 과정에서 개트윅 직원은 클라우드 업체의 IT 인프라, 비즈니스 연속성, 재무 건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 개트윅이 유럽 연합(EU)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지리적으로 EU 내에서 특정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해야 하는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할 있는지 여부와 관련 있다.

BYOD
개트위공항이 클라우드 컴퓨팅만 도입한 것은 아니었다. 모든 개트윅 공학 직원들이 승객들을 돕는 것과 관련 있으며 주로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 폰인 개인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공항의 BYOD 전략은 공항 직원들이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다.

개트윅의 BYOD는 다소 비공식적으로 시작했지만, 이 공항은 결국 BYOD를 지원하는 회사 인트라넷에 무료 와이파이 접속을 설정해, 기업 이메일에 직원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는 액티브싱크(ActiveSync)를 사용했다. 이 BYOD 전략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로 야머를 사용해 긴밀하게 의사소통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았던 2012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탄력을 받았다. 당시 여행객들은 중국 올림픽팀과 전세기를 탄 다른 사람들을 묶는 데 긴요했으며 가능한 입장 절차를 쉽게 해줬다. 이빗슨은 개트윅 직원들조차 어떤 팀이 더 우세한지 볼 수 있도록 자신들의 팀을 만들어 분주한 올림픽 기간에 자신만의 스포츠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BYOD 모바일로의 움직임은 개트윅의 데이터센터가 줄어들었는데도 특히 인터넷 접근을 위한 공항의 기본 대역폭이 그렇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일단 개트윅은 BT에서 2개의 100Mbps 대역폭을 확보했으며, 공항은 클라우드에 전달하기 위해 1Gbps 서킷 2대 용량을 유지하고자 새로운 파이버-옵틱스 선을 가진 2차 서비스 업체들도 추가했다.

“개트윅공항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이전했냐”는 질문에 이빗슨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고 답했다. ciokr@idg.co.kr



2013.05.14

클라우드와 BYOD 도입한 영국 개트윅공항

Ellen Messmer | Network World
영국 런던의 개트윅공항 CIO 마이클 이빗슨이 공항이 200대의 서버를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밝힌 후, 관련 업계는 이 새로운 접근 방법에 주시하고 있다.



런던 개트윅공항이 자사의 IT 운영을 클라우드와 BYOD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내부 경영진의 승인으로 개트윅은 지난 가을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전형적인 데이터센터 모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개트윅공항 CIO 마이클 이빗슨은 "2016년 말까지 3개의 데이터센터를 1군데로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서버 대수를 줄인 일이다. 200대의 서버를 처분했다”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두번째로 큰 공항인 개트윅은, 매년 3,400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현재 아일랜드에 있는 아마존, 박스닷넷(Box.net), 서비스나우(ServiceNow), 야머 등 10여 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개트윅은 주요 항공 산업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인 UFIS 에어포트 솔루션즈(UFIS Airport Solutions)와 직접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이빗슨은 말했다. 이러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은 일반적으로 공항들에게 매우 새롭기 때문에, 개트윅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관련 업계가 주시하고 있다.

비용 절감
공항 직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트윅은 옥타(Okta)에서 클라우드 기반 ID 관리 서비스로 바꿨다. 옥타는 공항 직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싱글사인온 접근을 제공하고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용 절감은 개트윅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예를 들어 파일 공유 서비스는 공항이 FTP 서버를 통한 정보 방법을 개선시켰다고 이빗슨은 지적했다.

하지만 이빗슨이 2012년 5월 개트윅공항의 CIO가 된 후, 이빗슨이 주장했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은 그들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려면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 높은 수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필요로 했다.

이 심사 과정에서 개트윅 직원은 클라우드 업체의 IT 인프라, 비즈니스 연속성, 재무 건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 개트윅이 유럽 연합(EU)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지리적으로 EU 내에서 특정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해야 하는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할 있는지 여부와 관련 있다.

BYOD
개트위공항이 클라우드 컴퓨팅만 도입한 것은 아니었다. 모든 개트윅 공학 직원들이 승객들을 돕는 것과 관련 있으며 주로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 폰인 개인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공항의 BYOD 전략은 공항 직원들이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다.

개트윅의 BYOD는 다소 비공식적으로 시작했지만, 이 공항은 결국 BYOD를 지원하는 회사 인트라넷에 무료 와이파이 접속을 설정해, 기업 이메일에 직원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는 액티브싱크(ActiveSync)를 사용했다. 이 BYOD 전략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로 야머를 사용해 긴밀하게 의사소통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았던 2012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탄력을 받았다. 당시 여행객들은 중국 올림픽팀과 전세기를 탄 다른 사람들을 묶는 데 긴요했으며 가능한 입장 절차를 쉽게 해줬다. 이빗슨은 개트윅 직원들조차 어떤 팀이 더 우세한지 볼 수 있도록 자신들의 팀을 만들어 분주한 올림픽 기간에 자신만의 스포츠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BYOD 모바일로의 움직임은 개트윅의 데이터센터가 줄어들었는데도 특히 인터넷 접근을 위한 공항의 기본 대역폭이 그렇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일단 개트윅은 BT에서 2개의 100Mbps 대역폭을 확보했으며, 공항은 클라우드에 전달하기 위해 1Gbps 서킷 2대 용량을 유지하고자 새로운 파이버-옵틱스 선을 가진 2차 서비스 업체들도 추가했다.

“개트윅공항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이전했냐”는 질문에 이빗슨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고 답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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