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혹시 당신도? 11가지 나쁜 리더십 행동 프로파일

Rich Hein | CIO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악질 상사를 만난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다른 이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들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하지 못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나쁜 리더십은 회사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나쁜 상사와 엮이지 않는 것만큼 나쁜 상사가 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리더십이 발휘할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좋은 리더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리더십 전문가 캐슬린 브러시는 “관리자에게는 큰 권력들이 있다. 부정적으로 행사할지, 동료와 직원들에게 존경받을 만큼 긍정적으로 행사할지는 자신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브러시에 따르면 리더 자리에 있는 많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직원들은 스스로 동기화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브러시는 “운이 좋다면 스스로 동기화되는 부하 직원을 한두 명 정도 거느릴지도 모르겠다. 상사로서 중요한 작업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쁜 리더십의 여파는 일상적인 것에서 치명적인 것까지 다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연기되거나 직원이 떠나거나, 비윤리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등이 대표적이다. 아래 11개의 프로필은 직원들의 동기화를 저해하는 나쁜 리더십 유형이다. 자신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지 확인해보자.

경청하지 않는 태도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말하자면, 통상 자존심이 센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이 모든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이는 직원들이 프로젝트와 목표를 추진하기 힘들게 만든다.

<한 사람의 힘: 당신이 보스다(The Power of One: You're the Boss)>의 저자 케슬린 브러시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녀는 "나는 회사가 새로운 IT 기술을 도입했는데, 마케팅이나 HR 부서 사람들은 이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사례를 숱하게 목격했다. 또 경영자가 마땅히 참여해야 할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아서, 직원들이 생산성이 저하되는 구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CIO와 기술 분야 종사자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마케팅 및 전략과 관련된 문제에서 동일한 '무관심' 현상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리더
IT에서 변화는 '일상'이다. 항상 신기술이 출현하고, 서로를 앞서려는 경쟁이 계속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는 CIO들은 경쟁업체가 기술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존 리드는 "'문제가 있다면 직원들이 먼저 말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다. 아무 말을 하지 않으면 만사형통이라고 가정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이는 직원들이 환멸을 느끼도록 만든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기술이 뒤떨어진 환경에서 일을 할 때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브러시는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IT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곳의 직원들은 회사가 IT 추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낙담하곤 했다.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구 같은 상사
리더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경영자들은 리더 대신 친구가 되기도 한다. 브러시는 "직장에서 존경 대신 친분 관계를 쌓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상사가 부하직원의 친구가 ‘절대로’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된다고 입을 모은다. 100% 불가능한 일이다. 친구 같은 관계는 상사의 권위와 힘을 무력화시킨다. 또 객관성을 저해하며, 직원들의 행동을 바로잡아주고, 책임을 부여하는데 방해한다.

친구 같은 관계로 결과가 나빠졌을 때,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상사 본인이다. 브러시는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나 상사와 친구 사이의 경계를 흐려서는 절대 안 된다. 상사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3.05.03

혹시 당신도? 11가지 나쁜 리더십 행동 프로파일

Rich Hein | CIO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악질 상사를 만난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다른 이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들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하지 못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나쁜 리더십은 회사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나쁜 상사와 엮이지 않는 것만큼 나쁜 상사가 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리더십이 발휘할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좋은 리더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리더십 전문가 캐슬린 브러시는 “관리자에게는 큰 권력들이 있다. 부정적으로 행사할지, 동료와 직원들에게 존경받을 만큼 긍정적으로 행사할지는 자신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브러시에 따르면 리더 자리에 있는 많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직원들은 스스로 동기화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브러시는 “운이 좋다면 스스로 동기화되는 부하 직원을 한두 명 정도 거느릴지도 모르겠다. 상사로서 중요한 작업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쁜 리더십의 여파는 일상적인 것에서 치명적인 것까지 다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연기되거나 직원이 떠나거나, 비윤리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등이 대표적이다. 아래 11개의 프로필은 직원들의 동기화를 저해하는 나쁜 리더십 유형이다. 자신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지 확인해보자.

경청하지 않는 태도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말하자면, 통상 자존심이 센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자신이 모든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이는 직원들이 프로젝트와 목표를 추진하기 힘들게 만든다.

<한 사람의 힘: 당신이 보스다(The Power of One: You're the Boss)>의 저자 케슬린 브러시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녀는 "나는 회사가 새로운 IT 기술을 도입했는데, 마케팅이나 HR 부서 사람들은 이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사례를 숱하게 목격했다. 또 경영자가 마땅히 참여해야 할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아서, 직원들이 생산성이 저하되는 구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CIO와 기술 분야 종사자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마케팅 및 전략과 관련된 문제에서 동일한 '무관심' 현상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리더
IT에서 변화는 '일상'이다. 항상 신기술이 출현하고, 서로를 앞서려는 경쟁이 계속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는 CIO들은 경쟁업체가 기술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존 리드는 "'문제가 있다면 직원들이 먼저 말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다. 아무 말을 하지 않으면 만사형통이라고 가정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이는 직원들이 환멸을 느끼도록 만든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기술이 뒤떨어진 환경에서 일을 할 때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브러시는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IT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곳의 직원들은 회사가 IT 추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낙담하곤 했다.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친구 같은 상사
리더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경영자들은 리더 대신 친구가 되기도 한다. 브러시는 "직장에서 존경 대신 친분 관계를 쌓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상사가 부하직원의 친구가 ‘절대로’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된다고 입을 모은다. 100% 불가능한 일이다. 친구 같은 관계는 상사의 권위와 힘을 무력화시킨다. 또 객관성을 저해하며, 직원들의 행동을 바로잡아주고, 책임을 부여하는데 방해한다.

친구 같은 관계로 결과가 나빠졌을 때,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상사 본인이다. 브러시는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나 상사와 친구 사이의 경계를 흐려서는 절대 안 된다. 상사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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