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기고 | 우수 IT인력을 꽉 붙들 수 있는 8가지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IT인재들을 붙들어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유연한 근무 환경? 다른 뭐가 있지? 여기 IT채용자와 임원들이 제안한 개발자, 엔지니어, IT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8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우수 IT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회사가 이들의 이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액 연봉만이 해답일까? 만약 이들이 이미 충분한 보수를 받고 있다면 어떻게 하지?

최근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과 IT채용 전문 업체 다이스닷컴(dice.com)이 2,600여명의 리눅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수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에 달했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승진과 관련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필요하다 등이 있었다.

IT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금전적 보상의 확대와 유연근무제인지, 혹은 다른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IO닷컴은 IT분야의 채용전문가들과 기업의 임원진들에게 설문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우수 IT전문가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직을 막을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의사결정에서 우수 IT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라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CRM 담당 에디 콜 상무는 “대부분의 능력 있는 엔지니어는 항상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 측면이 있다. 남들이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길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 항상 높은 가치를 둔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서비스 회사인 버추사(Virtusa)의 찬디카 맨디스 전무는 “그렇기 때문에 우수 인재들의 직장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제 해결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업무 권한을 부여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라
고급 보석류 기업인 리타니(Ritani)의 CTO인 사이먼 텐은 “우수한 개발자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최고의 솔루션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자는 각 팀에 자신이 원하는 업무성과와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알려주고, 팀이 스스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제해결에 대한 업무 처리의 방향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개발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이들이 업무처리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때 업무만족도는 크게 높아진다”라고 그는 이야기했다.
 

3. 탄력시간제를 적용하라
이에 대해 IT솔루션업체인 엑시스 테크니컬 그룹(Axis Technical Group)의 채용 담당 캐리 드숀 이사는 탄력근무제를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다른 많은 기업이 우수 IT인재를 고용하고 이들의 이직을 막는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중 일부는 해외에서 일하는 팀원과 협업해야 하기도 하고 이는 일반적인 업무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탄력근무제가 필요한 직원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탄력근무제를 적용하는 것은 이들의 만족도와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2013.05.03

기고 | 우수 IT인력을 꽉 붙들 수 있는 8가지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IT인재들을 붙들어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유연한 근무 환경? 다른 뭐가 있지? 여기 IT채용자와 임원들이 제안한 개발자, 엔지니어, IT인력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8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우수 IT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회사가 이들의 이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액 연봉만이 해답일까? 만약 이들이 이미 충분한 보수를 받고 있다면 어떻게 하지?

최근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과 IT채용 전문 업체 다이스닷컴(dice.com)이 2,600여명의 리눅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우수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에 달했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승진과 관련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필요하다 등이 있었다.

IT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금전적 보상의 확대와 유연근무제인지, 혹은 다른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IO닷컴은 IT분야의 채용전문가들과 기업의 임원진들에게 설문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우수 IT전문가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직을 막을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의사결정에서 우수 IT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라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CRM 담당 에디 콜 상무는 “대부분의 능력 있는 엔지니어는 항상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 측면이 있다. 남들이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길 바라며, 자신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된다는 점에 항상 높은 가치를 둔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서비스 회사인 버추사(Virtusa)의 찬디카 맨디스 전무는 “그렇기 때문에 우수 인재들의 직장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제 해결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업무 권한을 부여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라
고급 보석류 기업인 리타니(Ritani)의 CTO인 사이먼 텐은 “우수한 개발자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최고의 솔루션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자는 각 팀에 자신이 원하는 업무성과와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알려주고, 팀이 스스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제해결에 대한 업무 처리의 방향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개발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이들이 업무처리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때 업무만족도는 크게 높아진다”라고 그는 이야기했다.
 

3. 탄력시간제를 적용하라
이에 대해 IT솔루션업체인 엑시스 테크니컬 그룹(Axis Technical Group)의 채용 담당 캐리 드숀 이사는 탄력근무제를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다른 많은 기업이 우수 IT인재를 고용하고 이들의 이직을 막는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중 일부는 해외에서 일하는 팀원과 협업해야 하기도 하고 이는 일반적인 업무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탄력근무제가 필요한 직원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탄력근무제를 적용하는 것은 이들의 만족도와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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