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2020년 연말 또는 2021년 등장할’ 신형 스마트폰 신상 10종

Marie Black | TechAdvisor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다른 이벤트들도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도 2020년 전반기에 출시 전략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 해 일부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초에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 연결성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 기능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 및 비디오에 좋은 120Hz의 리프레시 비율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디자인이 더욱 저렴해지고 내구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11과 iOS 14가 공개되기도 했다.

본 기사에서는 갓 출시됐거나 2021년 중 출시될 예정인 주요 스마트폰을 정리해보았다.

구글 픽셀 5 – 발표됨
구글 픽셀 5가 공식적으로 구글의 9월 30일 ‘LNI(Launch Night In)’ 하드웨어 행사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픽셀 4a 5G와 함께 출시된 픽셀 5는 5G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16Mp 초광각 카메라, 역방향 무선충전 및 6인치 90Hz 홀-펀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픽셀이 흥미로운 이유는 최신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일 뿐 아니라 이 운영체제 측면에서 순수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다. 
 
원플러스 8T 
원플러스 8과 원플러스 8 프로(Pro)가 시판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원플러스 8T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버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120Hz 디스플레이, 65W 고속 충전 및 안드로이드 11 탑재이며 디자인도 꽤 많이 바뀌었다. 업그레이드된 ‘플러스’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퀄컴의 기존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865 칩셋을 사용한다는 점이 의아스러울 수 있겠다. 카메라 설정도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가격이 50달러나 인하되어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는 점을 만회하고도 남는다.



화웨이 메이트 40 및 메이트 40 프로 - 10월 22일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화웨이의 메이트 40에 구글 앱과 서비스가 탑재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을 감안해야 한다. 10월 22일에 출시될 이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가 놀랍도록 적다.

메이트 40은 차세대 기린(Kirin) 칩으로 구동할 것이다. 기린 990의 후속 모델이며 이미 5nm 제조 공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 모델의 물리 음량 버튼이 부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애플 아이폰 12 - 10월 23일
새로운 아이폰 12 스마트폰이 발표됐으며, 10월 중 본격 판매된다. 2020년에는 4가지 새로운 아이폰 12 모델이 출시됐다. 일반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가 10월에 출시되지만 작은 크기의 12 미니와 초대형 12 프로 맥스는 11월 6일에야 출시된다.

새로운 사각형 디자인, OLED 화면 및 5G 지원과 함께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공통 적용된다. 게다가 신형 아이폰은 헤드폰이나 충전 어댑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환경 친화적”임을 주장하는 이번 조치 인해 일부 애플 팬들은 어쩔 수 없이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할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20 FE- 2020년 4/4분기
최근 삼성의 갤럭시 S20 FE(10월 2일 판매)가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노트 20 FE도 갤럭시 노트 20 라이트를 대체하여 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2020년 4/4분기에 출시될 수 있다.

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Exynos) 8250(유럽) 또는 스냅드래곤 865(북미)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어 메모리와 저장공간 사양이 일반 노트 20보다 조금 다운그레이드 될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적용하여 가격을 더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카메라도 일부 다운그레이드 될 수 있다.



샤오미 미 11 - 2021년 1분기
MWC가 6월로 연기되었다고 해서 미 11(또는 미 20)도 연기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2021년 1분기에 중국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미 11에 관한 이야기의 대부분은 현재 일부 수상쩍은 콘셉트 이미지에 기초한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5nm 제조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인 스냅드래곤 875는 확실히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QHD 디스플레이(6.9인치 삼성 슈퍼 AMOLED 패널, 144Hz 리프레시 비율), HDR 10 및 32Mp 디스플레이 하단 셀카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울러 미 11은 배터리가 5500mAh로 강화되고 최대 10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카메라가 192Mp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삼성 갤럭시 S30- 2021년 1분기
최근 삼성은 MWC와 IFA 대신에 자체 언팩 행사로 신제품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갤럭시 S30 시리즈가 2021년 2월에 출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은 12월에 발표될 새로운 스냅드래곤 87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며 당연하겠지만 제품군에 5G가 표준으로 적용될 것이다.

S30은 진화보다는 디자인 혁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2020년에 도입된 것과 동일한 120Hz(또는 심지어 144Hz)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108Mp 카메라를 채택하고 ToF 카메라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 밖에 유선 충전이 더욱 크게 바뀌어 S30은 65W까지 지원할 수도 있다.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 - 2021년 상반기
그렇다. 블랙베리가 살아 돌아온다. 8월, 미국 기업 온워드 모빌리티가 블랙베리 명칭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2021년 전반기에 새로운 블랙베리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온워드 모빌리티에 따르면 새로운 블랙베리에는 5G 네트워크 기능과 물리 키보드가 탑재될 것이다. 해당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로 구동한다는 점 외에 이 2가지 사양만 공개되어 있으며, 현재 해당 파트너십이 존재한다는 내용만 발표되었을 뿐이다.



애플 아이폰 SE 플러스 - 2021년 하반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SE가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지만 많은 이들이 플러스 모델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출시 시기가 좀 남았다. 2021년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단순히 아이폰 SE의 대형화 버전은 아니다. 많은 애플 유출 정보를 제공하는 밍치 쿠오에 따르면 아이폰 SE 플러스에는 5.5인치 또는 6.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아이폰 11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풀-스크린 디자인’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터치 ID가 전원 버튼에 통합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 출시됨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2019년에 발표했으며 결국 9월 10일에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서피스 스마트폰인 듀오는 듀얼 화면 접이식 스마트폰이며 한 쌍의 5.6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 힌지로 분리되어 있고 2-in-1 노트북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부릴 수 있다.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로 구동하며 스타일러스와 호환된다.


ciokr@idg.co.kr

 



2020.10.16

‘2020년 연말 또는 2021년 등장할’ 신형 스마트폰 신상 10종

Marie Black | TechAdvisor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다른 이벤트들도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도 2020년 전반기에 출시 전략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 해 일부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초에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 연결성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 기능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 및 비디오에 좋은 120Hz의 리프레시 비율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디자인이 더욱 저렴해지고 내구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11과 iOS 14가 공개되기도 했다.

본 기사에서는 갓 출시됐거나 2021년 중 출시될 예정인 주요 스마트폰을 정리해보았다.

구글 픽셀 5 – 발표됨
구글 픽셀 5가 공식적으로 구글의 9월 30일 ‘LNI(Launch Night In)’ 하드웨어 행사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픽셀 4a 5G와 함께 출시된 픽셀 5는 5G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16Mp 초광각 카메라, 역방향 무선충전 및 6인치 90Hz 홀-펀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픽셀이 흥미로운 이유는 최신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일 뿐 아니라 이 운영체제 측면에서 순수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다. 
 
원플러스 8T 
원플러스 8과 원플러스 8 프로(Pro)가 시판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원플러스 8T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버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120Hz 디스플레이, 65W 고속 충전 및 안드로이드 11 탑재이며 디자인도 꽤 많이 바뀌었다. 업그레이드된 ‘플러스’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퀄컴의 기존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865 칩셋을 사용한다는 점이 의아스러울 수 있겠다. 카메라 설정도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가격이 50달러나 인하되어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는 점을 만회하고도 남는다.



화웨이 메이트 40 및 메이트 40 프로 - 10월 22일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화웨이의 메이트 40에 구글 앱과 서비스가 탑재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을 감안해야 한다. 10월 22일에 출시될 이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가 놀랍도록 적다.

메이트 40은 차세대 기린(Kirin) 칩으로 구동할 것이다. 기린 990의 후속 모델이며 이미 5nm 제조 공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 모델의 물리 음량 버튼이 부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애플 아이폰 12 - 10월 23일
새로운 아이폰 12 스마트폰이 발표됐으며, 10월 중 본격 판매된다. 2020년에는 4가지 새로운 아이폰 12 모델이 출시됐다. 일반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가 10월에 출시되지만 작은 크기의 12 미니와 초대형 12 프로 맥스는 11월 6일에야 출시된다.

새로운 사각형 디자인, OLED 화면 및 5G 지원과 함께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공통 적용된다. 게다가 신형 아이폰은 헤드폰이나 충전 어댑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환경 친화적”임을 주장하는 이번 조치 인해 일부 애플 팬들은 어쩔 수 없이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할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20 FE- 2020년 4/4분기
최근 삼성의 갤럭시 S20 FE(10월 2일 판매)가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노트 20 FE도 갤럭시 노트 20 라이트를 대체하여 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2020년 4/4분기에 출시될 수 있다.

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Exynos) 8250(유럽) 또는 스냅드래곤 865(북미)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어 메모리와 저장공간 사양이 일반 노트 20보다 조금 다운그레이드 될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적용하여 가격을 더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카메라도 일부 다운그레이드 될 수 있다.



샤오미 미 11 - 2021년 1분기
MWC가 6월로 연기되었다고 해서 미 11(또는 미 20)도 연기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2021년 1분기에 중국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미 11에 관한 이야기의 대부분은 현재 일부 수상쩍은 콘셉트 이미지에 기초한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5nm 제조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인 스냅드래곤 875는 확실히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QHD 디스플레이(6.9인치 삼성 슈퍼 AMOLED 패널, 144Hz 리프레시 비율), HDR 10 및 32Mp 디스플레이 하단 셀카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울러 미 11은 배터리가 5500mAh로 강화되고 최대 10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카메라가 192Mp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삼성 갤럭시 S30- 2021년 1분기
최근 삼성은 MWC와 IFA 대신에 자체 언팩 행사로 신제품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갤럭시 S30 시리즈가 2021년 2월에 출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은 12월에 발표될 새로운 스냅드래곤 87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며 당연하겠지만 제품군에 5G가 표준으로 적용될 것이다.

S30은 진화보다는 디자인 혁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2020년에 도입된 것과 동일한 120Hz(또는 심지어 144Hz)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108Mp 카메라를 채택하고 ToF 카메라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 밖에 유선 충전이 더욱 크게 바뀌어 S30은 65W까지 지원할 수도 있다.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 - 2021년 상반기
그렇다. 블랙베리가 살아 돌아온다. 8월, 미국 기업 온워드 모빌리티가 블랙베리 명칭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2021년 전반기에 새로운 블랙베리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온워드 모빌리티에 따르면 새로운 블랙베리에는 5G 네트워크 기능과 물리 키보드가 탑재될 것이다. 해당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로 구동한다는 점 외에 이 2가지 사양만 공개되어 있으며, 현재 해당 파트너십이 존재한다는 내용만 발표되었을 뿐이다.



애플 아이폰 SE 플러스 - 2021년 하반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SE가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지만 많은 이들이 플러스 모델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출시 시기가 좀 남았다. 2021년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단순히 아이폰 SE의 대형화 버전은 아니다. 많은 애플 유출 정보를 제공하는 밍치 쿠오에 따르면 아이폰 SE 플러스에는 5.5인치 또는 6.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아이폰 11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풀-스크린 디자인’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터치 ID가 전원 버튼에 통합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 출시됨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2019년에 발표했으며 결국 9월 10일에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서피스 스마트폰인 듀오는 듀얼 화면 접이식 스마트폰이며 한 쌍의 5.6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 힌지로 분리되어 있고 2-in-1 노트북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부릴 수 있다.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로 구동하며 스타일러스와 호환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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