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애플 스위프트'가 '윈도우'로 온다··· 윈도우10용 툴체인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윈도우 지원이 준비됐다. 물론 이식(porting) 작업이 아직 완전히 완료된 것은 아니다. 
 
ⓒGetty Images

1년간의 이식 작업 끝에 드디어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위프트 코어(Swift Core) 팀의 살렘 압둘라술은 “스위프트로 윈도우 경험을 구축해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윈도우10용 스위프트 5.3 툴체인이 공개됐다. 현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스위프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윈도우에서 스위프트의 전체 에코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식 작업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컴파일러, 표준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주요 라이브러리인 디스패치(dispatch), 파운데이션(Foundation), XC테스트(XCTest)가 포함된다. 

개발자는 이러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기본적인 시스템의 수많은 세부사항을 처리할 필요 없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시작에 불과하다. lldb 및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Swift Package Manager)와 같은 에코시스템은 여전히 더 많은 이전 작업이 필요하다. 리들(Readdle) 등의 얼리어답터 업체들은 기존 스위프트 라이브러리를 윈도우로 가져오면서 스위프트로 작성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실험하고 있다. 

한편 2014년 6월, ‘오브젝티브-C(Objective-C)’의 후속으로 출시된 스위프트는 애플 맥OS, iOS, 워치OS, tvOS 및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다. ‘스위프트 5.3’은 9월 16일 공개됐다. 이는 상용구, 중복 코드, 런타임 메모리 사용량 등을 줄여 언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iokr@idg.co.kr
 



2020.09.25

'애플 스위프트'가 '윈도우'로 온다··· 윈도우10용 툴체인 공개

Paul Krill | InfoWorld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윈도우 지원이 준비됐다. 물론 이식(porting) 작업이 아직 완전히 완료된 것은 아니다. 
 
ⓒGetty Images

1년간의 이식 작업 끝에 드디어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위프트 코어(Swift Core) 팀의 살렘 압둘라술은 “스위프트로 윈도우 경험을 구축해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윈도우10용 스위프트 5.3 툴체인이 공개됐다. 현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스위프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윈도우에서 스위프트의 전체 에코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식 작업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컴파일러, 표준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주요 라이브러리인 디스패치(dispatch), 파운데이션(Foundation), XC테스트(XCTest)가 포함된다. 

개발자는 이러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기본적인 시스템의 수많은 세부사항을 처리할 필요 없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시작에 불과하다. lldb 및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Swift Package Manager)와 같은 에코시스템은 여전히 더 많은 이전 작업이 필요하다. 리들(Readdle) 등의 얼리어답터 업체들은 기존 스위프트 라이브러리를 윈도우로 가져오면서 스위프트로 작성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실험하고 있다. 

한편 2014년 6월, ‘오브젝티브-C(Objective-C)’의 후속으로 출시된 스위프트는 애플 맥OS, iOS, 워치OS, tvOS 및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다. ‘스위프트 5.3’은 9월 16일 공개됐다. 이는 상용구, 중복 코드, 런타임 메모리 사용량 등을 줄여 언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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