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갑·을 모두에 이득 되는 '아웃소싱 벤치마킹'

Stephanie Overby | CIO
IT시스템을 도입할 때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 안정성, 속도 등에서 우위를 검증하는데 주로 사용했던 벤치마킹이 아웃소싱에도 적용되고 있다. IT아웃소싱이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갑들이 벤치마킹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벤치마킹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졌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의 파트너 캐시 루비가 IT아웃소싱 벤치마킹의 장단점을 이야기했다.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고객들은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자신들의 아웃소싱 계약에 대해 주기적으로 벤치마킹을 해왔다. 그러나 아웃소싱 자체가 진화함에 따라, 아웃소싱 고객들의 벤치마킹 요구도 발전했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 Group: ISG)의 파트너 캐시 루디는 “기업이 IT업체에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제시하면서 벤치마킹 공급사를 한계로 밀어붙인다”고 지적했다. 점점 기업들은 혁신, 민첩성, 표준화, 품질에 대해 IT업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게 됐다.

이로 인해 벤치마킹에도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해졌다고 루디는 전했다.이러한 접근방식은, 아웃소싱 결과물을 더 나은 방식으로 정비하는 게 아니라, 새롭고 더 좋은 방식의 운영을 고안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CIO닷컴은 무엇이 아웃소싱 벤치마킹을 주도하고, 이 새로운 벤치마킹이 아웃소싱의 갑과 을에게 어떤 장단점을 지니며, 어떻게 이 벤치마킹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루디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웃소싱 벤치마킹은 보통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캐시 루디, 파트너, ISG:
역사적으로 계약 조항들은 별개의 서비스 타워에 집중하기 위해 사용됐었다. 개별적 기능 부분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데는 이런 방식이 유용하긴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방식은 기업의 전체적인 관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한적인 면이 있다.

또한, 계약 조건 말미에 ‘갑’들은 종종 그 가격이 타당한 지를 결정하기 위한 조항을 공식적으로 실행하지 않은 채 벤치마크를 하려 한다. 이렇게 하면 CIO는 그 결과를 재협상의 도구로, 혹은 완전 경쟁 입찰이 필요하지 않다는 증거를 경영진에게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근시안적이며 전반적인 아웃소싱 혜택의 범위를 완벽하게 제공하지 않는 것이 잠재적인 단점이다. 특히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 작성, 더 강력한 거버넌스 작업, 각기 다른 소싱 전략 이해 등에서 그렇다.


벤치마킹에 좀더 미묘해진 접근방식을 필요로 하는 오늘날의 아웃소싱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생각하나?
루디:
아웃소싱에서 갑들은 을에게 시스템 운영의 획기적인 변화를 점차 주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을이 제공하는 가격이 시장에서 적절한 수준임을 보증하는 것을 넘어, 갑들은 을이 새로운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업계 상위 10%와 비교해서 어떤가?”라고 묻는 대신, “달성할 수 있는 최상의 미래 상태는 무엇인가?”라는 점을 갑들은 알고 싶어한다.

갑들은 현재 서비스로부터 그들이 가치를 얻고 있음을 인증할 뿐 아니라, 그 서비스 번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부합하는 벤치마크를 원한다. 갑들 을이 써드파티의 패키지를 아웃소싱하고 있거나 보유식 서비스 번들을 구매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해 경쟁적 이점을 놓치는 게 아닌지를 질문해야 한다.

갑들은 이제 공급자 민첩성, 혁신, 단순화, 유연성, 품질에 관련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2013.04.16

갑·을 모두에 이득 되는 '아웃소싱 벤치마킹'

Stephanie Overby | CIO
IT시스템을 도입할 때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 안정성, 속도 등에서 우위를 검증하는데 주로 사용했던 벤치마킹이 아웃소싱에도 적용되고 있다. IT아웃소싱이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갑들이 벤치마킹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벤치마킹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졌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의 파트너 캐시 루비가 IT아웃소싱 벤치마킹의 장단점을 이야기했다.

전통적으로, IT 서비스 고객들은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자신들의 아웃소싱 계약에 대해 주기적으로 벤치마킹을 해왔다. 그러나 아웃소싱 자체가 진화함에 따라, 아웃소싱 고객들의 벤치마킹 요구도 발전했다.

아웃소싱 컨설팅업체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Information Service Group: ISG)의 파트너 캐시 루디는 “기업이 IT업체에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제시하면서 벤치마킹 공급사를 한계로 밀어붙인다”고 지적했다. 점점 기업들은 혁신, 민첩성, 표준화, 품질에 대해 IT업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게 됐다.

이로 인해 벤치마킹에도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해졌다고 루디는 전했다.이러한 접근방식은, 아웃소싱 결과물을 더 나은 방식으로 정비하는 게 아니라, 새롭고 더 좋은 방식의 운영을 고안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CIO닷컴은 무엇이 아웃소싱 벤치마킹을 주도하고, 이 새로운 벤치마킹이 아웃소싱의 갑과 을에게 어떤 장단점을 지니며, 어떻게 이 벤치마킹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루디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웃소싱 벤치마킹은 보통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캐시 루디, 파트너, ISG:
역사적으로 계약 조항들은 별개의 서비스 타워에 집중하기 위해 사용됐었다. 개별적 기능 부분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데는 이런 방식이 유용하긴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방식은 기업의 전체적인 관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한적인 면이 있다.

또한, 계약 조건 말미에 ‘갑’들은 종종 그 가격이 타당한 지를 결정하기 위한 조항을 공식적으로 실행하지 않은 채 벤치마크를 하려 한다. 이렇게 하면 CIO는 그 결과를 재협상의 도구로, 혹은 완전 경쟁 입찰이 필요하지 않다는 증거를 경영진에게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근시안적이며 전반적인 아웃소싱 혜택의 범위를 완벽하게 제공하지 않는 것이 잠재적인 단점이다. 특히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 작성, 더 강력한 거버넌스 작업, 각기 다른 소싱 전략 이해 등에서 그렇다.


벤치마킹에 좀더 미묘해진 접근방식을 필요로 하는 오늘날의 아웃소싱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생각하나?
루디:
아웃소싱에서 갑들은 을에게 시스템 운영의 획기적인 변화를 점차 주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을이 제공하는 가격이 시장에서 적절한 수준임을 보증하는 것을 넘어, 갑들은 을이 새로운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업계 상위 10%와 비교해서 어떤가?”라고 묻는 대신, “달성할 수 있는 최상의 미래 상태는 무엇인가?”라는 점을 갑들은 알고 싶어한다.

갑들은 현재 서비스로부터 그들이 가치를 얻고 있음을 인증할 뿐 아니라, 그 서비스 번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부합하는 벤치마크를 원한다. 갑들 을이 써드파티의 패키지를 아웃소싱하고 있거나 보유식 서비스 번들을 구매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해 경쟁적 이점을 놓치는 게 아닌지를 질문해야 한다.

갑들은 이제 공급자 민첩성, 혁신, 단순화, 유연성, 품질에 관련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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