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SDN 공략 강화' 델, 신규 HW·SW 출시

Jon Gold | Network World
델이 지난 15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관련 신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군을 통해 데이터센터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이번에 출시된 핵심 액티브 패브릭(Active Fabirc)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확장 가능한 표준 10G/40G 스위치를 이용해 일정한 '애니-투-애니'(any-to-any) 데이터센터 트래픽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오픈플로우 기반 가상 스위치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오픈스택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한다.

델은 이 밖에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라는 이름의 액티브 패브릭용 싱글-인터페이스 디자인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가상 네트워크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프로비저닝 및 구성 업무를 커스텀 GUI를 통해 수행하는 한편 중앙 콘솔에 역할 기반 접근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으로는 S5000 톱-오브-랙(top-of-rack) 스위치도 있다. S5000은 하나의 모듈형 섀시에서 최대 64 10G 포트를 지원하는 1U 기기다. 총 4개의 모듈이 설치될 수 있어 유연성을 갖췄다고 델 측은 설명하며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DC 애널리스트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델의 새로운 SDN 라인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델이 가상화된 워크로드와 클라우드를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일-아웃 네트워킹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동시에 델은 스토리지 및 데이터용 컨버지드 네트워킹을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스모어는 이어 본질적으로 델이 가까운 미래에 데이터센터를 위한 원스톱 샵이 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전략을 델의 매력을 확장시켜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델이 네트워크 세일즈 대상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네트워크 전문가 뿐 아니라 CIO, 가상화 및 스토리지 전문가 등 데이터센터 관련자들이 그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4.16

'SDN 공략 강화' 델, 신규 HW·SW 출시

Jon Gold | Network World
델이 지난 15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관련 신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군을 통해 데이터센터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이번에 출시된 핵심 액티브 패브릭(Active Fabirc)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확장 가능한 표준 10G/40G 스위치를 이용해 일정한 '애니-투-애니'(any-to-any) 데이터센터 트래픽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오픈플로우 기반 가상 스위치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오픈스택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한다.

델은 이 밖에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라는 이름의 액티브 패브릭용 싱글-인터페이스 디자인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가상 네트워크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프로비저닝 및 구성 업무를 커스텀 GUI를 통해 수행하는 한편 중앙 콘솔에 역할 기반 접근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으로는 S5000 톱-오브-랙(top-of-rack) 스위치도 있다. S5000은 하나의 모듈형 섀시에서 최대 64 10G 포트를 지원하는 1U 기기다. 총 4개의 모듈이 설치될 수 있어 유연성을 갖췄다고 델 측은 설명하며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DC 애널리스트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델의 새로운 SDN 라인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델이 가상화된 워크로드와 클라우드를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일-아웃 네트워킹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동시에 델은 스토리지 및 데이터용 컨버지드 네트워킹을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스모어는 이어 본질적으로 델이 가까운 미래에 데이터센터를 위한 원스톱 샵이 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전략을 델의 매력을 확장시켜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델이 네트워크 세일즈 대상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네트워크 전문가 뿐 아니라 CIO, 가상화 및 스토리지 전문가 등 데이터센터 관련자들이 그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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