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5

"하둡 시장, 2025년 235억 달러 규묘" 마켓앤마켓 보고서

김달훈 | CIO KR
하둡(Hadoop) 빅데이터 분석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3%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202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Hadoop Big Data Analytic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5)'에 따르면, 2020년 128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5년이 되면 235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하둡 빅 데이터 분석 시장을 구성 요소(Component), 배포 모드(Deployment Mode), 조직 규모(Organization Size), 비즈니스 기능(Business Function), 버티컬(Vertical), 지역(Region)으로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조사 대상 영역별로는 마케팅 및 판매, 은행 및 금융과 보험, 북미 시장이 가장 큰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캣앤마켓의 '202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이 연평균 13%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경제성장이 둔화하면서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제조, 소매 및 전자 상거래, 정부 및 공공부문, 공급망 및 물류 등이 타격을 받았다. 지역적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나서도 제조와 운송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이러한 어려움이 2021년 초까지 지속되면서 개인 및 자산의 원격 상태 모니터링, 판매 및 고객 관리, 재고 관리, 예측 자산 유지 관리, 에너지 수요 등이 급증하면서, 하둡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 증가, 데이터 분석에 대한 투자 증가,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에 대한 관심 증가, 스마트 결제 기술의 채택,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요구와 같은 다양한 요구가 하둡 데이터 분석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촉발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스마트 결재 기술의 채택을 증가시켰다고 분석했다.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디지털 결제와 비접촉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방식의 결제 시스템 사용이 늘면서, 하둡 데이터 분석 솔루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 중에서는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케팅과 영업에서 수집되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채택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은행 및 금융과 보험 분야도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꼽았다.

전문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로 분류되는 서비스 부문에서는, 관리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하둡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에서의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둡 빅데이터 분석시장의 주요 글로벌 업체로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라(Cloudera), HPE, IBM,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세일즈포스(Salesforce), 스플렁크(Splunk) SAS, 델(Dell Technologies), 독일의 SAP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20.09.15

"하둡 시장, 2025년 235억 달러 규묘" 마켓앤마켓 보고서

김달훈 | CIO KR
하둡(Hadoop) 빅데이터 분석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3%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202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Hadoop Big Data Analytic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5)'에 따르면, 2020년 128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5년이 되면 235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하둡 빅 데이터 분석 시장을 구성 요소(Component), 배포 모드(Deployment Mode), 조직 규모(Organization Size), 비즈니스 기능(Business Function), 버티컬(Vertical), 지역(Region)으로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조사 대상 영역별로는 마케팅 및 판매, 은행 및 금융과 보험, 북미 시장이 가장 큰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캣앤마켓의 '202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5년까지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이 연평균 13%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경제성장이 둔화하면서 하둡 빅데이터 분석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제조, 소매 및 전자 상거래, 정부 및 공공부문, 공급망 및 물류 등이 타격을 받았다. 지역적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나서도 제조와 운송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이러한 어려움이 2021년 초까지 지속되면서 개인 및 자산의 원격 상태 모니터링, 판매 및 고객 관리, 재고 관리, 예측 자산 유지 관리, 에너지 수요 등이 급증하면서, 하둡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 증가, 데이터 분석에 대한 투자 증가,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에 대한 관심 증가, 스마트 결제 기술의 채택,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요구와 같은 다양한 요구가 하둡 데이터 분석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촉발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스마트 결재 기술의 채택을 증가시켰다고 분석했다.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디지털 결제와 비접촉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방식의 결제 시스템 사용이 늘면서, 하둡 데이터 분석 솔루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 중에서는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케팅과 영업에서 수집되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채택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은행 및 금융과 보험 분야도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꼽았다.

전문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로 분류되는 서비스 부문에서는, 관리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하둡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에서의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둡 빅데이터 분석시장의 주요 글로벌 업체로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라(Cloudera), HPE, IBM,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세일즈포스(Salesforce), 스플렁크(Splunk) SAS, 델(Dell Technologies), 독일의 SAP 등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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