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블로그ㅣ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패드' 팁 11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Apple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 빠른 복사/붙여넣기 
이미지 또는 텍스트를 선택하고, 세 손가락으로 꼬집어 복사한다(이때 화면에 ‘복사’라는 단어가 잠깐 표시된다). 그리고 다시 세 손가락으로 꼬집어서 붙여넣는다. ‘선택-핀치 인-앱 또는 문서 열기-핀치 아웃’ 순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키보드가 있다면 맥과 동일하게 ‘Command-C’‘Command-V’를 사용할 수도 있다. 

3. 빠른 충전 
아이패드를 최대한 빨리 충전해야 하는가? 빠른 충전을 위해서는 전원을 연결한 후 제어 센터(Control Center)에 들어가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로 전환하면 된다.

4. 폴더 및 독 사용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독(Dock)에서 중요한 모든 앱들이 항상 있어야 한다. 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독에 주요 앱을 추가해 두는 것, 두 번째는 독에 주요 앱들을 보관할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독에 앱 추가하기: 앱 아이콘이 꿈틀거리기 시작할 때까지 아이콘을 길게 누른 다음, 독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앱 폴더를 만들고 독에 추가하기: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 후, 원하는 앱을 다른 앱 위로 끌어서 폴더를 생성한다. 폴더 이름을 지정한 다음, 원하는 앱들을 해당 폴더에 가져다 넣는다. 그리고 나서 폴더를 독으로 끌어다 놓는다. 

5.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와 함께 USB-C 또는 블루투스 타입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외부 저장소나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마우스는 그 자체로도 편리하지만, 맥 스타일의 핫 코너(Hot Corners)와 스페이스(Spaces)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더 유용하다. 

전자는 앱 열기, 항목 유지 및 드래그, 빠른 스포트라이트 검색 시작과 같은 몇 가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워크 스페이스(Work Spaces)는 상호 보완적인 앱들을 한 쌍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테면 워드(Word)와 사파리(Safari)를 한 쌍으로 묶는 것이다. 한번 설정하고 나면 이러한 생산성 앱들을 스와이프로 빠르게 열 수 있다. 

6. 핵심적인 키보드 명령 5가지
외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아래의 명령을 숙지해야 한다. 

Command+H: 홈 화면으로 이동
Command+Space: 검색 표시/숨기기
Command+Tab: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으로 전환하기
Command+Shift+3: 스크린샷 찍기
Command+Shift+4: 스크린샷을 찍고 마크업(Markup)에서 열기

7. 텍스트 편집 제스처 
애플은 iOS 13부터 텍스트 편집 제스처를 선보였다. 이 제스처들은 워크플로우를 가속화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제스처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더블-탭(Double-tap): 주소, 번호, 이메일 등을 빠르게 선택
더블-탭 & 스와이프(Double-tap and swipe): 텍스트 선택
트리플-탭(Triple-tap): 전체 단락 선택 
세 손가락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실행 취소
세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다시 실행

8. ‘애플 펜슬’ 팁 
애플 펜슬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여러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리서치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팁이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사파리 창을 열고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애플 펜슬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현재 화면이 자동 캡처된다. 그리고 나서 해당 캡처 이미지에 주석을 달고 저장할 수 있다. 

9. 앱 단축키 
대부분의 앱은 자체 키보드 단축키가 있다. Command를 길게 누르면 특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축키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단축키를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10. 키보드 단축키 
아이패드의 특정 동작에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다. 설정(Settings) > 일반(General) > 키보드(Keyboard) > 텍스트 바꾸기(Text Replacement)로 들어간 다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원하는 단축키를 만들면 된다. 이를테면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입력하고 이를 불러올 수 있는 문구를 설정한 다음, 저장(Save)을 누르면 된다. 이제 글을 작성할 때 호출 문구(예: 주문 양식 3)를 입력하면 자주 사용하는 문구 전체가 자동 삽입된다. 

11.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스플릿 뷰와 슬라이드 오버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3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동시에 열 수 있다(2개는 스플릿 뷰, 나머지 하나는 슬라이드 오버다). 우선, 스플릿 뷰 모드에 액세스하려면 한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독을 열고 나머지 앱을 길게 누른 채 화면의 우측 또는 좌측에 끌어다 두면 된다. 여기에 더해, 독에서 또 다른 앱을 끌어다 화면 중간에 두면 슬라이드오버 모드로 액세스할 수 있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2020.08.05

블로그ㅣ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패드' 팁 11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Apple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 빠른 복사/붙여넣기 
이미지 또는 텍스트를 선택하고, 세 손가락으로 꼬집어 복사한다(이때 화면에 ‘복사’라는 단어가 잠깐 표시된다). 그리고 다시 세 손가락으로 꼬집어서 붙여넣는다. ‘선택-핀치 인-앱 또는 문서 열기-핀치 아웃’ 순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키보드가 있다면 맥과 동일하게 ‘Command-C’‘Command-V’를 사용할 수도 있다. 

3. 빠른 충전 
아이패드를 최대한 빨리 충전해야 하는가? 빠른 충전을 위해서는 전원을 연결한 후 제어 센터(Control Center)에 들어가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로 전환하면 된다.

4. 폴더 및 독 사용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독(Dock)에서 중요한 모든 앱들이 항상 있어야 한다. 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독에 주요 앱을 추가해 두는 것, 두 번째는 독에 주요 앱들을 보관할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독에 앱 추가하기: 앱 아이콘이 꿈틀거리기 시작할 때까지 아이콘을 길게 누른 다음, 독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앱 폴더를 만들고 독에 추가하기: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 후, 원하는 앱을 다른 앱 위로 끌어서 폴더를 생성한다. 폴더 이름을 지정한 다음, 원하는 앱들을 해당 폴더에 가져다 넣는다. 그리고 나서 폴더를 독으로 끌어다 놓는다. 

5.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와 함께 USB-C 또는 블루투스 타입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외부 저장소나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마우스는 그 자체로도 편리하지만, 맥 스타일의 핫 코너(Hot Corners)와 스페이스(Spaces)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더 유용하다. 

전자는 앱 열기, 항목 유지 및 드래그, 빠른 스포트라이트 검색 시작과 같은 몇 가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워크 스페이스(Work Spaces)는 상호 보완적인 앱들을 한 쌍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테면 워드(Word)와 사파리(Safari)를 한 쌍으로 묶는 것이다. 한번 설정하고 나면 이러한 생산성 앱들을 스와이프로 빠르게 열 수 있다. 

6. 핵심적인 키보드 명령 5가지
외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아래의 명령을 숙지해야 한다. 

Command+H: 홈 화면으로 이동
Command+Space: 검색 표시/숨기기
Command+Tab: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으로 전환하기
Command+Shift+3: 스크린샷 찍기
Command+Shift+4: 스크린샷을 찍고 마크업(Markup)에서 열기

7. 텍스트 편집 제스처 
애플은 iOS 13부터 텍스트 편집 제스처를 선보였다. 이 제스처들은 워크플로우를 가속화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제스처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더블-탭(Double-tap): 주소, 번호, 이메일 등을 빠르게 선택
더블-탭 & 스와이프(Double-tap and swipe): 텍스트 선택
트리플-탭(Triple-tap): 전체 단락 선택 
세 손가락을 왼쪽으로 스와이프: 실행 취소
세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다시 실행

8. ‘애플 펜슬’ 팁 
애플 펜슬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여러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리서치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팁이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사파리 창을 열고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애플 펜슬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현재 화면이 자동 캡처된다. 그리고 나서 해당 캡처 이미지에 주석을 달고 저장할 수 있다. 

9. 앱 단축키 
대부분의 앱은 자체 키보드 단축키가 있다. Command를 길게 누르면 특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축키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단축키를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10. 키보드 단축키 
아이패드의 특정 동작에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다. 설정(Settings) > 일반(General) > 키보드(Keyboard) > 텍스트 바꾸기(Text Replacement)로 들어간 다음, 더하기(+) 버튼을 눌러 원하는 단축키를 만들면 된다. 이를테면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입력하고 이를 불러올 수 있는 문구를 설정한 다음, 저장(Save)을 누르면 된다. 이제 글을 작성할 때 호출 문구(예: 주문 양식 3)를 입력하면 자주 사용하는 문구 전체가 자동 삽입된다. 

11.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스플릿 뷰와 슬라이드 오버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3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동시에 열 수 있다(2개는 스플릿 뷰, 나머지 하나는 슬라이드 오버다). 우선, 스플릿 뷰 모드에 액세스하려면 한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독을 열고 나머지 앱을 길게 누른 채 화면의 우측 또는 좌측에 끌어다 두면 된다. 여기에 더해, 독에서 또 다른 앱을 끌어다 화면 중간에 두면 슬라이드오버 모드로 액세스할 수 있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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