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마이크로소프트, 서드파티 앱 개발자에 '팀즈' 개방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Teams)'를 서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처음으로 개방한다고 21일(현지 시각) 더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이제 사용자는 팀즈 미팅을 하는 동안 여러 서드파티 앱들을 통합해 쓸 수 있다. 이를테면 화상회의 중에 콘텐츠를 표시하거나 알림을 전달하는 식이다.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그룹 제품 매니저 미첼 레시츠카는 더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채팅과 협업에 걸쳐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손쉽게 미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도 확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팀즈 내 화상통화, 음성통화, 화면공유 등의 아이콘이 있는 상단 탭 부분에 추가될 예정이다. 미팅이 시작되면 사용자는 화상회의 중에도 앱을 쓸 수 있다. 여기에는 실시간 알림을 해주는 봇이나 사이드바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앱 등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웹캠 화면 외에 다른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경우 화면 공유가 유일한 옵션이었다. 하지만 이는 한 가지 앱만 보여주고 싶거나 개인적인 알림 및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 않을 때는 적절하지 않았다. 더버지는 개발자들이 이러한 통합 기능을 오랫동안 요구해왔으며, 이를 통해 팀즈 미팅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시츠카는 이달 말부터 앱 통합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폴리(Polly), 오픈 아고라(Open Agora), iCIMS, 미로(Miro), 하이어뷰(HireVue) 등의 서드파티 앱 개발사들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7.22

마이크로소프트, 서드파티 앱 개발자에 '팀즈' 개방

편집부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Teams)'를 서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처음으로 개방한다고 21일(현지 시각) 더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이제 사용자는 팀즈 미팅을 하는 동안 여러 서드파티 앱들을 통합해 쓸 수 있다. 이를테면 화상회의 중에 콘텐츠를 표시하거나 알림을 전달하는 식이다.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그룹 제품 매니저 미첼 레시츠카는 더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채팅과 협업에 걸쳐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손쉽게 미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도 확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팀즈 내 화상통화, 음성통화, 화면공유 등의 아이콘이 있는 상단 탭 부분에 추가될 예정이다. 미팅이 시작되면 사용자는 화상회의 중에도 앱을 쓸 수 있다. 여기에는 실시간 알림을 해주는 봇이나 사이드바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앱 등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웹캠 화면 외에 다른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경우 화면 공유가 유일한 옵션이었다. 하지만 이는 한 가지 앱만 보여주고 싶거나 개인적인 알림 및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 않을 때는 적절하지 않았다. 더버지는 개발자들이 이러한 통합 기능을 오랫동안 요구해왔으며, 이를 통해 팀즈 미팅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시츠카는 이달 말부터 앱 통합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폴리(Polly), 오픈 아고라(Open Agora), iCIMS, 미로(Miro), 하이어뷰(HireVue) 등의 서드파티 앱 개발사들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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