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5

CIO 1/3, “클라우드 보안보다 통합•구현 더 심각”

Rebecca Merrett | CIO
클라우드 통합과 구현이 CIO들에게 보안 문제보다 더 큰 도전으로 조사됐다.

KPMG에 따르면, 전세계 IT담당 임원 가운데 약 1/3이 클라우드 통합과 구현에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KPMG는 전세계 16개국에서 674명의 IT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클라우드 도입 비용이 예상보다 비싸다고 답한 CIO들이 33%에 이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존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 CIO는 31%로 집계됐다.

이러한 문제들은 보안 리스크(26%), 지적재산권 침해(21%), 법률 규제(18%)를 지적한 답변들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데이터 손실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이 클라우드 도입의 핵심 과제로 지목한 CIO들도 1/3로 조사됐다.

KPMG호주에서 인프라와 아키텍처를 총괄하는 조나단 테일러는 “클라우드 혜택의 실현 이상으로 가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시작할 때 비로소 기업들이 성숙단계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여러 공급 업체와 함께 일하는 것보다는 컴퓨팅 환경과 지역이 하나로 묶인 상태로 일하는 게 더 익숙하다”라고 테일러는 설명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일부 기업들에서는 기업내 아키텍처 역량과 같은 모든 면에서 역량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상당히 새로운 영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위한 학습 곡선이라면 애플리케이셔을 설계하고 설치하는 방법은 아직은 낯설 것이다. 운영 관점에서 보면 일부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 것 같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람과 프로세스가 진화해야 하고 바로 그점이 항상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테일러는 기업이 해야 할 4가지를 강조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워크로드와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 적합한 지를 신중하게 따져봐라.
둘째, TCO를 분석하라.
셋째, 숨은 비용을 조사하라.
넷째, 클라우드를 좀더 잘 준비하기 위해 제안된 것들이 운영 모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라.

"구현 문제가 정말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 문제는 잠재적으로 당신이 클라우드 환경에 설치할 수 있는 많은 워크로드를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당연히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테일러는 말했다.

한편, 조사에 응한 CIO 가운데 클라우드가 이미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제공했다고 답한 사람은 무려 70%로 집계됐다.

테일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클라우드의 이점이 아직까지 통합 및 구현 문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MP의 IT담당 이사 크레이그 라이먼은 “일단 한 번 기업이 운영 프로세스에 새로운 클라우드 모델을 집어 넣어 넣게 되면, 클라우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라고 밝혔다.

"투자에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용 중심의 관점을 뛰어 넘어, 운영 모델의 변화가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의도적으로 전략적인 전체 포트폴리오 접근을 택했다”라고 라이먼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3.02.15

CIO 1/3, “클라우드 보안보다 통합•구현 더 심각”

Rebecca Merrett | CIO
클라우드 통합과 구현이 CIO들에게 보안 문제보다 더 큰 도전으로 조사됐다.

KPMG에 따르면, 전세계 IT담당 임원 가운데 약 1/3이 클라우드 통합과 구현에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KPMG는 전세계 16개국에서 674명의 IT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클라우드 도입 비용이 예상보다 비싸다고 답한 CIO들이 33%에 이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존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 CIO는 31%로 집계됐다.

이러한 문제들은 보안 리스크(26%), 지적재산권 침해(21%), 법률 규제(18%)를 지적한 답변들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데이터 손실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이 클라우드 도입의 핵심 과제로 지목한 CIO들도 1/3로 조사됐다.

KPMG호주에서 인프라와 아키텍처를 총괄하는 조나단 테일러는 “클라우드 혜택의 실현 이상으로 가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시작할 때 비로소 기업들이 성숙단계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여러 공급 업체와 함께 일하는 것보다는 컴퓨팅 환경과 지역이 하나로 묶인 상태로 일하는 게 더 익숙하다”라고 테일러는 설명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일부 기업들에서는 기업내 아키텍처 역량과 같은 모든 면에서 역량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상당히 새로운 영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위한 학습 곡선이라면 애플리케이셔을 설계하고 설치하는 방법은 아직은 낯설 것이다. 운영 관점에서 보면 일부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 것 같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람과 프로세스가 진화해야 하고 바로 그점이 항상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테일러는 기업이 해야 할 4가지를 강조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워크로드와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 적합한 지를 신중하게 따져봐라.
둘째, TCO를 분석하라.
셋째, 숨은 비용을 조사하라.
넷째, 클라우드를 좀더 잘 준비하기 위해 제안된 것들이 운영 모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라.

"구현 문제가 정말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 문제는 잠재적으로 당신이 클라우드 환경에 설치할 수 있는 많은 워크로드를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당연히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테일러는 말했다.

한편, 조사에 응한 CIO 가운데 클라우드가 이미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제공했다고 답한 사람은 무려 70%로 집계됐다.

테일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클라우드의 이점이 아직까지 통합 및 구현 문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MP의 IT담당 이사 크레이그 라이먼은 “일단 한 번 기업이 운영 프로세스에 새로운 클라우드 모델을 집어 넣어 넣게 되면, 클라우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라고 밝혔다.

"투자에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용 중심의 관점을 뛰어 넘어, 운영 모델의 변화가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의도적으로 전략적인 전체 포트폴리오 접근을 택했다”라고 라이먼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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