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IDG 커뮤니케이션, 마테크 기업 '트리블리오' 인수··· "마케팅 오토메이션 2.0 시대 연다"

Brian Cheon | CIO KR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 여러 기술 솔루션을 복잡하게 추가해야 할 부담을 질 이유가 없다. IDG와 트리블리오는 마케팅 오토메이션 2.0을 구축하고 미디어와 마케팅 기술의 교차점을 향한 전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 이후 트리블리오는 IDG 산하에서 자체 브랜드를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하게 된다. 트리블리오 창업 이전에 엘로코아(Eloqua)에서 IPO를 이끌었던 안드레 이 트리블리오 CEO가 앞으로도 조직을 이끈다. 

그는 인수 이후 트리블리오가 전 세계적으로 한층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DG는 전 세계 100여 국가에 자리잡은 글로벌 미디어 조직이다. 채널을 확보함에 따라 곧바로 국제적인 확장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 트리블리오 솔루션의 범위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한편 기업 고객을 더욱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24

IDG 커뮤니케이션, 마테크 기업 '트리블리오' 인수··· "마케팅 오토메이션 2.0 시대 연다"

Brian Cheon | CIO KR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 여러 기술 솔루션을 복잡하게 추가해야 할 부담을 질 이유가 없다. IDG와 트리블리오는 마케팅 오토메이션 2.0을 구축하고 미디어와 마케팅 기술의 교차점을 향한 전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 이후 트리블리오는 IDG 산하에서 자체 브랜드를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하게 된다. 트리블리오 창업 이전에 엘로코아(Eloqua)에서 IPO를 이끌었던 안드레 이 트리블리오 CEO가 앞으로도 조직을 이끈다. 

그는 인수 이후 트리블리오가 전 세계적으로 한층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DG는 전 세계 100여 국가에 자리잡은 글로벌 미디어 조직이다. 채널을 확보함에 따라 곧바로 국제적인 확장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 트리블리오 솔루션의 범위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한편 기업 고객을 더욱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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