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6

윈도우 10 5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만한 4가지 이유

Anyron Copeman | TechAdvisor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가 공식 등장했다. 여기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이유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연 2회 실시하기로 결정한 이후, 매년 5월과 11월이면 이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뉴스를 살펴보게 됐다. 2020년 5월 업데이트에도 어김없이 가치있는 추가 기능이 다수 담겨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만한 4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PC 속도 향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는 으레 ‘성능 향상’에 대한 언급이 담긴다. 하지만 이번 5월 업데에트에서는 ‘실제적인’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파일을 색인할 때 디스크 사용량이 급증하지 않도록 검색 기능이 조정됐다. 

이는 기기의 속도에 제법 큰 영향을 수 있는 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는 디스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동작 속도가 크게 개선됐으며, 특히 구형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 경우 두드러지게 체감된다고 전했다. 

버그 수정
윈도우 10의 완성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일부 성가신 버그가 존재했다. 지난 3월 VPN을 연결하려던 많은 사용자가 인터넷 연결 끊김을 보고했던 것이 한 사례다. 몇 주 후에는 윈도우 디펜더와 관련해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5월 업데이트 배포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윈도우 레이티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포 전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배포일을 연기하기도 했다. 윈도우 업데이트 후 나타나곤 했던 각종 버그 이슈를 최대한 차단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코타나 개편
코타나는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검색 메뉴로부터 분리됐던 바 있다. 1년이 지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좀더 과격하게 시도하고 있다. 여전히 운영체제에 내장돼어 있기는 하지만, 사용을 위해 별도로 실행해야 하는 독립형 앱으로 변모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회사의 가상 비서와 관련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직접 경쟁하고자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많은 스마트 스피커 및 디지털 기기에 내장된 이들 두 가상비서와 비교해 인기가 덜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다음 버전에서는 코타나가 좀더 뒤로 밀려날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다음 주요 업데이트에 대한 준비
5월 업데이트 이후 더 큰 변화가 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새로운 모양의 시작 메뉴를 공개했으며, 아이콘 팩의 변화도 준비 중이다. 즉 11월 업데이트에는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업데이트는 이를 위한 초석이다. 기기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6.16

윈도우 10 5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만한 4가지 이유

Anyron Copeman | TechAdvisor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가 공식 등장했다. 여기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이유를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연 2회 실시하기로 결정한 이후, 매년 5월과 11월이면 이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뉴스를 살펴보게 됐다. 2020년 5월 업데이트에도 어김없이 가치있는 추가 기능이 다수 담겨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만한 4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PC 속도 향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는 으레 ‘성능 향상’에 대한 언급이 담긴다. 하지만 이번 5월 업데에트에서는 ‘실제적인’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파일을 색인할 때 디스크 사용량이 급증하지 않도록 검색 기능이 조정됐다. 

이는 기기의 속도에 제법 큰 영향을 수 있는 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는 디스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동작 속도가 크게 개선됐으며, 특히 구형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 경우 두드러지게 체감된다고 전했다. 

버그 수정
윈도우 10의 완성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일부 성가신 버그가 존재했다. 지난 3월 VPN을 연결하려던 많은 사용자가 인터넷 연결 끊김을 보고했던 것이 한 사례다. 몇 주 후에는 윈도우 디펜더와 관련해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5월 업데이트 배포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윈도우 레이티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포 전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배포일을 연기하기도 했다. 윈도우 업데이트 후 나타나곤 했던 각종 버그 이슈를 최대한 차단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코타나 개편
코타나는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검색 메뉴로부터 분리됐던 바 있다. 1년이 지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좀더 과격하게 시도하고 있다. 여전히 운영체제에 내장돼어 있기는 하지만, 사용을 위해 별도로 실행해야 하는 독립형 앱으로 변모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회사의 가상 비서와 관련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직접 경쟁하고자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많은 스마트 스피커 및 디지털 기기에 내장된 이들 두 가상비서와 비교해 인기가 덜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다음 버전에서는 코타나가 좀더 뒤로 밀려날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다음 주요 업데이트에 대한 준비
5월 업데이트 이후 더 큰 변화가 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새로운 모양의 시작 메뉴를 공개했으며, 아이콘 팩의 변화도 준비 중이다. 즉 11월 업데이트에는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업데이트는 이를 위한 초석이다. 기기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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