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BYOD 성공 기업의 비결 ‘사용자 중심 접근법’

Thor Olavsrud | CIO
델 퀘스트 소프트웨어가 실시한 전세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BYOD를 사용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업들 대부분은 많은 이점을 얻으면서도 더 적은 도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BYOD의 개념과 이를 이행할지 여부, 이행 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 BYOD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다. 델 퀘스트 소프트웨어(Dell Quest Software)가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0%의 기업들이 BYOD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했다. BYOD를 수용하지 않으면 경쟁우위를 빼앗길 것으로 여기는 기업들도 59%나 됐다.

IT시장 조사 회사인 밴슨 본(Vanson Bourne)은 델의 의뢰를 받아 기기 중심 BYOD와 사용자 중심 BYOD, 이 두 가지 방식에 따른 인식과 결과를 중심으로 BYOD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벤슨 본은 호주, 중국의 베이징,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미국의 대기업 IT 부서 책임자 1,485명을 인터뷰했다.

델 소프트웨어 그룹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Enterprise Mobility Solutions) 부문 이사 로저 비요크는 "사용자가 자신들의 개인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크게 변하고 있다. 또 BYOD가 비즈니스와 IT 문화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요크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우리가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확실히 드러났다. 사용자 중심의 BYOD 정책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가장 큰 보상을 받고, 가장 적은 장벽에 부딪히고, 효율성 및 생산성, 경쟁우위 제고에 있어 현실적이며 즉각적인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BYOD 지원을 주저하고, 기기 중심의 BYOD 정책을 도입한 기업들은 경쟁에서 도태될 위험 등 더 큰 도전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는 성숙한 BYOD 프로그램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숙한 BYOD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들이 BYOD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다. 또 사용자 중심의 BYOD 전략을 도입한 기업들에서 데이터 관리, 보안, 직원 생산성, 고객 만족도에 있어 개선이 컸다. 예를 들어, 사용자 중심의 BYOD 전략으로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대응 시간을 앞당겼다고 답한 기업들이 각각 74%와 70%에 달했다.

또 예상했듯, BYOD 정책을 잘 정립한 기업들은 큰 도전에 직면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4 이상의 기업들이 전혀 도전에 직면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성공률 높이는 사용자 중심의 BYOD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마다 BYOD의 '의미'가 달랐다. 11%의 기업들은 BYOD는 '직원들이 개인 소유의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런 기업일수록 BYOD를 수용하는 조치를 취할 확률이 낮다.

그러나 32%는 더 '복잡한' 정의를 제시했다. "BYOD는 기기 관리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사용자에 대한 개념이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 기업이 기기나 지역에 구애 받지 않고 생산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 등에 대한 개념이다.'

그리고 성숙한 BYOD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의 대다수(61%)가 BYOD를 이런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BYOD에 있어 사용자 관리가 더 중요한지, 기기 관리가 더 중요한지 물었을 때, 전체 응답자의 56%는 기기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나 벤슨 본의 조사 결과는 기기 중심의 BYOD를 도입한 기업들이 실패와 도전을 직면할 확률이 더 높다고 제시하고 있다. 정책 위반, 승인되지 않은 데이터 유출 등이 사용자 중심의 BYOD를 도입한 기업들보다 많았다.

 




2013.01.25

BYOD 성공 기업의 비결 ‘사용자 중심 접근법’

Thor Olavsrud | CIO
델 퀘스트 소프트웨어가 실시한 전세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BYOD를 사용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업들 대부분은 많은 이점을 얻으면서도 더 적은 도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기업들이 여전히 BYOD의 개념과 이를 이행할지 여부, 이행 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 BYOD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다. 델 퀘스트 소프트웨어(Dell Quest Software)가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0%의 기업들이 BYOD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했다. BYOD를 수용하지 않으면 경쟁우위를 빼앗길 것으로 여기는 기업들도 59%나 됐다.

IT시장 조사 회사인 밴슨 본(Vanson Bourne)은 델의 의뢰를 받아 기기 중심 BYOD와 사용자 중심 BYOD, 이 두 가지 방식에 따른 인식과 결과를 중심으로 BYOD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벤슨 본은 호주, 중국의 베이징,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미국의 대기업 IT 부서 책임자 1,485명을 인터뷰했다.

델 소프트웨어 그룹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Enterprise Mobility Solutions) 부문 이사 로저 비요크는 "사용자가 자신들의 개인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크게 변하고 있다. 또 BYOD가 비즈니스와 IT 문화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요크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우리가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확실히 드러났다. 사용자 중심의 BYOD 정책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가장 큰 보상을 받고, 가장 적은 장벽에 부딪히고, 효율성 및 생산성, 경쟁우위 제고에 있어 현실적이며 즉각적인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BYOD 지원을 주저하고, 기기 중심의 BYOD 정책을 도입한 기업들은 경쟁에서 도태될 위험 등 더 큰 도전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는 성숙한 BYOD 프로그램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숙한 BYOD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들이 BYOD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다. 또 사용자 중심의 BYOD 전략을 도입한 기업들에서 데이터 관리, 보안, 직원 생산성, 고객 만족도에 있어 개선이 컸다. 예를 들어, 사용자 중심의 BYOD 전략으로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대응 시간을 앞당겼다고 답한 기업들이 각각 74%와 70%에 달했다.

또 예상했듯, BYOD 정책을 잘 정립한 기업들은 큰 도전에 직면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4 이상의 기업들이 전혀 도전에 직면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성공률 높이는 사용자 중심의 BYOD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마다 BYOD의 '의미'가 달랐다. 11%의 기업들은 BYOD는 '직원들이 개인 소유의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런 기업일수록 BYOD를 수용하는 조치를 취할 확률이 낮다.

그러나 32%는 더 '복잡한' 정의를 제시했다. "BYOD는 기기 관리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사용자에 대한 개념이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 기업이 기기나 지역에 구애 받지 않고 생산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 등에 대한 개념이다.'

그리고 성숙한 BYOD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의 대다수(61%)가 BYOD를 이런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BYOD에 있어 사용자 관리가 더 중요한지, 기기 관리가 더 중요한지 물었을 때, 전체 응답자의 56%는 기기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나 벤슨 본의 조사 결과는 기기 중심의 BYOD를 도입한 기업들이 실패와 도전을 직면할 확률이 더 높다고 제시하고 있다. 정책 위반, 승인되지 않은 데이터 유출 등이 사용자 중심의 BYOD를 도입한 기업들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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