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0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력 관리 전략

Bob Violino | Network World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었을 때의 업무 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T팀은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춰 계속 기술 서비스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불확실한 것들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팬데믹 위기 동안에도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IDC의 네트워크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 마크 리어리는 “기업은 위기를 벗어나면서 네트워킹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할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축소하고 어떤 기술을 가속화할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위기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어떤 기술이 덜 중요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직장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경력 기회를 찾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수요가 늘어날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리어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 추진력이 붙은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솔루션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같은 더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 기술, 퍼베이시브 보안 기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스토리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두 조직이 더 유연하고, 민첩하고,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고, 가상화 기반이며, 또 빠르게 움직이는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량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

IT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모회사인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복원성, 회복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향후 몇 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복구 관련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CompTIA의 최고 기술 에반젤리스트 제임스 스탠저는 “클라우드 보안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용을 절감하고, 복원성과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에서 클라우드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이 클라우드가 초래하는 자산 가시성 상실과 통제력 부족에 당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주요 시스템이 외출 금지 명령이나 다른 사건 등에 영향을 받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비용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강력한 대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스탠저는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액세스 문제를 해결하고, 네트워크 연결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늘어났다. 재택 근무자가 있다면, 이들에게 좋은 대역폭을 제공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도입한 경우, 좋은 QoS와 대역폭 통제, 관리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인적 자원 컨설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수석 부사장 짐 존슨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재택 근무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어떤 기술력이라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클라우드 및 보안 관련 기술은 물론, 데이터 분석, 자동화/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I와 챗봇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물 인터넷(IoT)의 빠른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이 분야와 관련된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쿠싱 앤더슨은 “IoT 기기와 사용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IoT를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견고하면서도 곳곳에 편재된 네트워크 액세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교육 훈련의 기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재택 근무를 하면서 원격 학습 프로그램의 이점을 활용해 이런 기술력을 학습할 수 있다. 앤더슨은 “IT 분야 종사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출 수 있는 이러닝 옵션이나 강사가 진행하는 가상 교육을 이용해 집에서 효과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거의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 협업 핵심 기술 구현(Implementing Cisco Collaboration Core Technologies)’과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코어 기술 운영(Operating Cisco Enterprise Network Core Technologies)’ 등 많은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강사가 진행하는 실시간 가상 코스, 셀프 스터디 자료도 제공하는데, 여러 네트워크 기술 분야에서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2020.06.10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력 관리 전략

Bob Violino | Network World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었을 때의 업무 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T팀은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춰 계속 기술 서비스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불확실한 것들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팬데믹 위기 동안에도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IDC의 네트워크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 마크 리어리는 “기업은 위기를 벗어나면서 네트워킹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할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축소하고 어떤 기술을 가속화할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위기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어떤 기술이 덜 중요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직장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경력 기회를 찾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수요가 늘어날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리어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 추진력이 붙은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솔루션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같은 더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 기술, 퍼베이시브 보안 기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스토리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두 조직이 더 유연하고, 민첩하고,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고, 가상화 기반이며, 또 빠르게 움직이는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량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

IT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모회사인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복원성, 회복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향후 몇 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복구 관련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CompTIA의 최고 기술 에반젤리스트 제임스 스탠저는 “클라우드 보안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용을 절감하고, 복원성과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에서 클라우드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이 클라우드가 초래하는 자산 가시성 상실과 통제력 부족에 당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주요 시스템이 외출 금지 명령이나 다른 사건 등에 영향을 받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비용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강력한 대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스탠저는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액세스 문제를 해결하고, 네트워크 연결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늘어났다. 재택 근무자가 있다면, 이들에게 좋은 대역폭을 제공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도입한 경우, 좋은 QoS와 대역폭 통제, 관리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인적 자원 컨설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수석 부사장 짐 존슨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재택 근무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어떤 기술력이라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클라우드 및 보안 관련 기술은 물론, 데이터 분석, 자동화/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I와 챗봇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물 인터넷(IoT)의 빠른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이 분야와 관련된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쿠싱 앤더슨은 “IoT 기기와 사용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IoT를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견고하면서도 곳곳에 편재된 네트워크 액세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교육 훈련의 기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재택 근무를 하면서 원격 학습 프로그램의 이점을 활용해 이런 기술력을 학습할 수 있다. 앤더슨은 “IT 분야 종사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출 수 있는 이러닝 옵션이나 강사가 진행하는 가상 교육을 이용해 집에서 효과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거의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 협업 핵심 기술 구현(Implementing Cisco Collaboration Core Technologies)’과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코어 기술 운영(Operating Cisco Enterprise Network Core Technologies)’ 등 많은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강사가 진행하는 실시간 가상 코스, 셀프 스터디 자료도 제공하는데, 여러 네트워크 기술 분야에서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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