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1

CIO의 새로운 임무 ‘수익 창출’

Mary K. Pratt | Computerworld
물론, 모든 CIO들이 IT에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 하지만 일부는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라파예트(Lafayette)에 위치한 헬리콥터 서비스업체 PHI의 CIO 제임스 퀸은 돈보다도 고객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그의 IT팀에게 작업 지시를 내리고 있다.

PHI의 IT팀 과제는 PHI와 멕시코만의 유정으로 가는 운송수단을 필요로 하는 몇몇 세계 최대의 에너지 기업 고객들간의 관계 수준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퀸은 그로 인한 최종 결과물이 단지 고객 관계를 넘어선 실제 매출로까지 이어지면서 크게 만족했다.

“고객들이 우리에게서 벗어나는 경우 손해를 입을 수 있는 통합 방법을 IT부서가 고안하도록 지시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IT부서는 일종의 부가 가치를 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출 증대 제품 세트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제품들 중에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고객과 화물 목록 정보는 물론 다른 하드웨어와 SaaS를 제공하는 풀-사이즈 키오스크인 헬리패스(Helipass)가 있다.

퀸은 헬리패스가 첫해 130만~15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5년 후에는 매년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PHI의 2011년 매출은 5,400만 달러에 달했다.

퀸의 76명 직원들은 내부 PHI 영업에서 외부 고객 영업으로 회사의 집중도를 돌림으로써 이른바 대박을 맞았다는 점이 분명하다. 그런 일은 전통적인 IT 부서의 업무를 벗어나는 노력이었지만, 진보적인 CIO들은 이런 업무를 점점 더 감안해가고 있다.

“대부분의 CIO들은 내부적 업무에만 집중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게 맞다”라고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 Inc.)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스카보는 말했다. “스마트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일은 보통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쪽의 소관이다. CIO들이 그런 일에까지 관여하는일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조직에 더 많은 가치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CIO들은 그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퀸을 비롯하여 매출 신장까지 관여한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과 GE 오일 & 가스(GE Oil & Gas)의 CIO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매출로 이어지도록 그들의 IT 팀을 관리하는지 알아보았다. 계속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IT부서의 새로운 임무 “지적 자산을 보호하라”

PHI: 고객의 빈곳 채우기
2년 전 퀸의 직원들은 회사의 고객사들이 배송과 여행 정보를 추적하는 방법에 빈틈을 찾아냈다. 이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소유했던 퀸은 그의 기업운영 경험을 살려 그 빈틈을 메우기 위한 5년에 걸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

그의 팀은 직원들과 화물이 헬리콥터와 페리선 터미널을 통해 나가고 들어옴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키오스크 및 현금지급기와 유사한 소형 벽걸이 기계를 설계했고, PHI가 SaaS 형태로 판매하고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이 기기를 통해 안전 규칙 준수와 훈련 요건 등을 망라한 직원의 인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퀸에 의하면, 웹-기반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태블릿에서부터 데스크톱까지 조정 가능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PHI 기술팀이 설계했지만 외부 IT업체가 제작한 키오스크들은 써드파티 운송 터미널을 포함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어떤 장소에든 설치가 가능했다. 또한 PHI는 심해 유정의 비상 대피상황시 신속하게 근로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추적하게 해주는 지문 인식형 이동식 소형 기기도 제공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위트는 스프레드시트나 심지어 종이와 펜으로 여행과 운송 데이터를 추적하던 PHI의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요긴한 물건이라고 퀸은 이야기했다. 제품이 유발하는 훌륭하지만 비교적 소량의 매출보다는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그 관계를 통해서 회사에 훨씬 더 가치있다고 그는 말했다.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시 하는 것,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전략이었다”라고 퀸은 강조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몇 가지 목표와 무엇이 우리를 차별화 시킬지를 결정했다. 우리는 고객에 초점을 맞춰진 특이한 무언가를 개발하고 싶었다.”
 




2013.01.21

CIO의 새로운 임무 ‘수익 창출’

Mary K. Pratt | Computerworld
물론, 모든 CIO들이 IT에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 하지만 일부는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라파예트(Lafayette)에 위치한 헬리콥터 서비스업체 PHI의 CIO 제임스 퀸은 돈보다도 고객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그의 IT팀에게 작업 지시를 내리고 있다.

PHI의 IT팀 과제는 PHI와 멕시코만의 유정으로 가는 운송수단을 필요로 하는 몇몇 세계 최대의 에너지 기업 고객들간의 관계 수준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퀸은 그로 인한 최종 결과물이 단지 고객 관계를 넘어선 실제 매출로까지 이어지면서 크게 만족했다.

“고객들이 우리에게서 벗어나는 경우 손해를 입을 수 있는 통합 방법을 IT부서가 고안하도록 지시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IT부서는 일종의 부가 가치를 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출 증대 제품 세트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제품들 중에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고객과 화물 목록 정보는 물론 다른 하드웨어와 SaaS를 제공하는 풀-사이즈 키오스크인 헬리패스(Helipass)가 있다.

퀸은 헬리패스가 첫해 130만~15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5년 후에는 매년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PHI의 2011년 매출은 5,400만 달러에 달했다.

퀸의 76명 직원들은 내부 PHI 영업에서 외부 고객 영업으로 회사의 집중도를 돌림으로써 이른바 대박을 맞았다는 점이 분명하다. 그런 일은 전통적인 IT 부서의 업무를 벗어나는 노력이었지만, 진보적인 CIO들은 이런 업무를 점점 더 감안해가고 있다.

“대부분의 CIO들은 내부적 업무에만 집중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게 맞다”라고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 Inc.)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스카보는 말했다. “스마트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일은 보통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쪽의 소관이다. CIO들이 그런 일에까지 관여하는일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조직에 더 많은 가치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CIO들은 그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스카보는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퀸을 비롯하여 매출 신장까지 관여한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과 GE 오일 & 가스(GE Oil & Gas)의 CIO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매출로 이어지도록 그들의 IT 팀을 관리하는지 알아보았다. 계속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IT부서의 새로운 임무 “지적 자산을 보호하라”

PHI: 고객의 빈곳 채우기
2년 전 퀸의 직원들은 회사의 고객사들이 배송과 여행 정보를 추적하는 방법에 빈틈을 찾아냈다. 이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소유했던 퀸은 그의 기업운영 경험을 살려 그 빈틈을 메우기 위한 5년에 걸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

그의 팀은 직원들과 화물이 헬리콥터와 페리선 터미널을 통해 나가고 들어옴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키오스크 및 현금지급기와 유사한 소형 벽걸이 기계를 설계했고, PHI가 SaaS 형태로 판매하고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이 기기를 통해 안전 규칙 준수와 훈련 요건 등을 망라한 직원의 인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퀸에 의하면, 웹-기반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태블릿에서부터 데스크톱까지 조정 가능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PHI 기술팀이 설계했지만 외부 IT업체가 제작한 키오스크들은 써드파티 운송 터미널을 포함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어떤 장소에든 설치가 가능했다. 또한 PHI는 심해 유정의 비상 대피상황시 신속하게 근로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추적하게 해주는 지문 인식형 이동식 소형 기기도 제공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위트는 스프레드시트나 심지어 종이와 펜으로 여행과 운송 데이터를 추적하던 PHI의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요긴한 물건이라고 퀸은 이야기했다. 제품이 유발하는 훌륭하지만 비교적 소량의 매출보다는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그 관계를 통해서 회사에 훨씬 더 가치있다고 그는 말했다.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시 하는 것,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전략이었다”라고 퀸은 강조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몇 가지 목표와 무엇이 우리를 차별화 시킬지를 결정했다. 우리는 고객에 초점을 맞춰진 특이한 무언가를 개발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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