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예측' 기능 추가

Thor Olavsrud | CIO
IBM이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Planning Analytics On Demand)’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수동적인 예산 편성 및 예측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많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예산 편성이나 예측을 위해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요, 급여, 상품 계획 등을 짜기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식이다. 스프레드시트 기반 수동 프로세스는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IBM은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와 같은 기업용 계획 시스템이 이를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Stephen Lawson/IDG

TM1에 기반한 IBM의 기존 '플래닝 애널리틱스'는 워크플로우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중앙 허브에 통합하여 협업 계획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했다.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오퍼링 관리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머는 "기존 제품을 확장하는 개념에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를 볼 수 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새로운 부서가 참여하거나 신규 유즈케이스를 평가해야 할 때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경우 해당 솔루션을 관리하는 시스템 팀이 프로세스를 새롭게 분석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의 AI 기능 중에는 기존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적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이어서 그는 "또 다른 AI 기능은 계획과 다른 점, 외부 요인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머는 기업들이 과거 수치에 기반한 연간 계획에서 현재 데이터에 따라 주기적으로 예측치를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이 기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여러 식당을 관리하는 IBM의 한 고객은 플래닝 애널리틱스를 사용해 정부의 봉쇄조치 시점을 기준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당시 해당 고객은 매출이 30%가량 줄었다. 테이크아웃, 배달, 픽업 등도 운영하고 있었지만 식당들을 물리적으로 언제 어떻게 여느냐가 문제였다. 그리고 IBM의 제품을 활용해 다시 식당을 열 시점이 됐을 때 어떻게 계획을 잡고, 어떻게 자원을 할당할지 정확한 예측 모델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마머는 설명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는 부서 또는 사용자를 등록한 다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권한을 받은 사용자 1명과 2GB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1개당 월 45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외의 사용자는 각 40달러가 추가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언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후 계획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NLP)를 내장했다. 별도의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what-if 모델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등의 머신러닝 기능도 지원한다. 마머는 “시스템 팀에서 관리하는 기존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모델이나 통합문서를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셀프서비스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에는 튜토리얼 및 데모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2020.05.21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예측' 기능 추가

Thor Olavsrud | CIO
IBM이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Planning Analytics On Demand)’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수동적인 예산 편성 및 예측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많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예산 편성이나 예측을 위해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요, 급여, 상품 계획 등을 짜기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식이다. 스프레드시트 기반 수동 프로세스는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IBM은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와 같은 기업용 계획 시스템이 이를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Stephen Lawson/IDG

TM1에 기반한 IBM의 기존 '플래닝 애널리틱스'는 워크플로우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중앙 허브에 통합하여 협업 계획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했다.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오퍼링 관리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머는 "기존 제품을 확장하는 개념에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를 볼 수 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새로운 부서가 참여하거나 신규 유즈케이스를 평가해야 할 때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경우 해당 솔루션을 관리하는 시스템 팀이 프로세스를 새롭게 분석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의 AI 기능 중에는 기존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적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이어서 그는 "또 다른 AI 기능은 계획과 다른 점, 외부 요인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머는 기업들이 과거 수치에 기반한 연간 계획에서 현재 데이터에 따라 주기적으로 예측치를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이 기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여러 식당을 관리하는 IBM의 한 고객은 플래닝 애널리틱스를 사용해 정부의 봉쇄조치 시점을 기준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당시 해당 고객은 매출이 30%가량 줄었다. 테이크아웃, 배달, 픽업 등도 운영하고 있었지만 식당들을 물리적으로 언제 어떻게 여느냐가 문제였다. 그리고 IBM의 제품을 활용해 다시 식당을 열 시점이 됐을 때 어떻게 계획을 잡고, 어떻게 자원을 할당할지 정확한 예측 모델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마머는 설명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는 부서 또는 사용자를 등록한 다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권한을 받은 사용자 1명과 2GB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1개당 월 45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외의 사용자는 각 40달러가 추가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언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후 계획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NLP)를 내장했다. 별도의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what-if 모델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등의 머신러닝 기능도 지원한다. 마머는 “시스템 팀에서 관리하는 기존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모델이나 통합문서를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셀프서비스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에는 튜토리얼 및 데모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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