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엔비디아, GTC 2020서 ‘암페어아키텍처·A100 GPU’ 혁신기술 소개

편집부 | CIO KR
엔비디아 젠슨 황 창립자 겸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택에서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멜라녹스(Mellanox) 인수건과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암페어(Ampere)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GTC 기술 콘퍼런스(GTC)를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코로나19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GPU와 인공지능(AI) 컴퓨팅을 활용해 코로나19를 치료·완화·억제·추적하며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AI 기반 의료기기용 플랫폼인 엔비디아 클라라(Clara)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연구진과 과학자들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은 엔비디아의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우리는 고성능컴퓨터(HPC)를 구축해 일반 컴퓨터가 다룰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100은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GPU로서 엔비디아 8세대 GPU의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엔비디아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학 컴퓨팅과 클라우드 그래픽을 목표로 구축된 A100을 생산 및 출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100를 기반으로 한 3세대 엔비디아 DGX AI 시스템이자 5페타플롭(PF) 서버를 갖춘 엔비디아 DGX A100을 공개했다. DGX A100은 한 개의 시스템당 최대 56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분할돼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된다.

엔비디아 DGX A100는 단일 서버가 AI 훈련 같은 컴퓨팅 집약적 과제를 하기 위해 스케일 업(scale up)하거나 AI 배포나 추론을 위해 스케일 아웃(scale out)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AI 훈련과 추론을 위한 5개의 DGX A100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해당 데이터센터는 100만 달러의 비용으로 28kwh(킬로와트)의 전력만을 필요로 한다”라며,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AI 훈련을 위한 50개의 DGX-1 시스템과 600개의 CPU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려 1,100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630kwh의 전력이 소모된다”라고 말했다.
 
차세대 DGX 슈퍼POD(DGX SuperPOD)도 소개했다. DGX 슈퍼POD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과 멜라녹스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돼 700페타플롭급의 AI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20대 컴퓨터 중 하나에 해당한다.

엔비디아는 4개의 DGX 슈퍼POD으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장함으로써, 2.8엑사플롭의 AI 컴퓨팅 성능을 추가한 총 4.6엑사플롭 성능을 제공하는 가장 빠른 AI 슈퍼 컴퓨터 새턴V(SATURNV)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강력한 실시간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첨단 기술을 갖춘 엔비디아 EGX A100를 발표했다. EGX A100의 암페어 아키텍처 GPU는 3세대 텐서 코어와 새로운 보안 기능을 갖췄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커넥트X-6 스마트NIC(ConnectX-6 SmartNIC)을 기반으로 안전하면서도 광속도를 갖춘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됐다. ciokr@idg.co.kr



2020.05.20

엔비디아, GTC 2020서 ‘암페어아키텍처·A100 GPU’ 혁신기술 소개

편집부 | CIO KR
엔비디아 젠슨 황 창립자 겸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택에서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멜라녹스(Mellanox) 인수건과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암페어(Ampere)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GTC 기술 콘퍼런스(GTC)를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코로나19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이 함께 GPU와 인공지능(AI) 컴퓨팅을 활용해 코로나19를 치료·완화·억제·추적하며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AI 기반 의료기기용 플랫폼인 엔비디아 클라라(Clara)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연구진과 과학자들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은 엔비디아의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우리는 고성능컴퓨터(HPC)를 구축해 일반 컴퓨터가 다룰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100은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GPU로서 엔비디아 8세대 GPU의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엔비디아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과학 컴퓨팅과 클라우드 그래픽을 목표로 구축된 A100을 생산 및 출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100를 기반으로 한 3세대 엔비디아 DGX AI 시스템이자 5페타플롭(PF) 서버를 갖춘 엔비디아 DGX A100을 공개했다. DGX A100은 한 개의 시스템당 최대 56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분할돼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된다.

엔비디아 DGX A100는 단일 서버가 AI 훈련 같은 컴퓨팅 집약적 과제를 하기 위해 스케일 업(scale up)하거나 AI 배포나 추론을 위해 스케일 아웃(scale out)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AI 훈련과 추론을 위한 5개의 DGX A100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해당 데이터센터는 100만 달러의 비용으로 28kwh(킬로와트)의 전력만을 필요로 한다”라며,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AI 훈련을 위한 50개의 DGX-1 시스템과 600개의 CPU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려 1,100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630kwh의 전력이 소모된다”라고 말했다.
 
차세대 DGX 슈퍼POD(DGX SuperPOD)도 소개했다. DGX 슈퍼POD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과 멜라녹스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돼 700페타플롭급의 AI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20대 컴퓨터 중 하나에 해당한다.

엔비디아는 4개의 DGX 슈퍼POD으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장함으로써, 2.8엑사플롭의 AI 컴퓨팅 성능을 추가한 총 4.6엑사플롭 성능을 제공하는 가장 빠른 AI 슈퍼 컴퓨터 새턴V(SATURNV)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강력한 실시간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첨단 기술을 갖춘 엔비디아 EGX A100를 발표했다. EGX A100의 암페어 아키텍처 GPU는 3세대 텐서 코어와 새로운 보안 기능을 갖췄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커넥트X-6 스마트NIC(ConnectX-6 SmartNIC)을 기반으로 안전하면서도 광속도를 갖춘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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