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재택근무∙화상회의 지원, BCP 수립...' IT부서의 10대 당면 과제

Bob Violino | CIO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실제로 거의 모든 비즈니스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몇 달 전만 해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Getty Images Bank

IT도 분명 예외는 아니며, CIO와 기타 기술 리더들은 혼란에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불확실한 미래로의 전환을 지속해서 주도하기 위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이 위기 중 IT가 해결해야 했던 여러 중대한 문제들에 관해 살펴보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거의 모든 산업의 조직들은 제품 및 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꾸어야 했다. 예를 들어, 교육 분야 전체는 시설을 폐쇄하고 원격 교육 모델로 전환해야 했다. 이에 IT도 여러 가지 영향을 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 대학교의 CIO 빌 밸린트는 “우리 대학은 600명 이상의 교직원이 가르치는 1,500개 이상의 과정을 약 10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이전해야 했고, 다른 600명의 직원은 이와 동시에 재택근무 환경으로 이전해야 했다. IT 문제는 여전히 다양한 측면에서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많은 지역 교직원이 제대로 된 온라인 교육 경험이 없었고 그 어떤 과정도 완전한 온라인 방식으로 구성되지 않았었다. 밸린트는 “전 교직원이 학기 중에 이런 변화를 추진해야 했다. 과정을 취소할 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이런 비즈니스 운영의 완전한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 여러 산업의 IT조직의 공통적인 문제였다.

집단 재택근무 지원
팬데믹으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IT에 새로운 연결성, 보안, 관리 문제가 발생했다.

밸린트는 “직원 IT 원격 구성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성공의 열쇠는 표준 구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가정 사용자는 구형 PC, 연결성 부족, 오래되거나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적절한 보안 패치가 없을 수 있으며 가족과 장비를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밸린트는 “어떤 사용자는 직장의 기업전용 IT환경에서 처리하던 업무에 태블릿을 사용하려 시도하고 있다. 게다가 IT와 관련 조직은 문의를 받을 때만 요구에 대해 실제로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지만 문의하지 않으면 IT가 사용자 정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CIO는 모든 활동, 기술 세트, 장비, 연결성이 완전한 원격 세계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밸린트는 “현실을 파악해 보니 최선의 대응은 너무 많은 일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우리의 IT 철학은 각 사용자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탄탄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응 시에도 선제성 유지
요식업 체인 퀴진스 섭스(Cuisins Subs)의 IT책임자 조쉬 터머는 팬데믹 중 기업들이 반응성과 선제성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는 본질적으로 조직들을 반응 상태로 만들며, 혼란이 발생하면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퀴진스 섭스의 경우 팬데믹 중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조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매장 방문 고객에게 포장 서비스 상품 출시와 새로운 퀴진스 케어스 선행 이니셔티브뿐 아니라 온라인 주문이 폭주할 때 중 효율적인 기술 활용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IT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조직이 활발해지고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선제적으로 도와야 한다.

터머는 “선제적이려면 기업들이 협업해야 한다. 우리의 IT부서는 교육 및 마케팅팀과 협력하여 오늘, 내일 그리고 팬데믹이 끝나고 오랜 후에도 고객과 우리 기업 모두에 유익하도록 디지털 제공물을 설계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터머는 “IT전문가로서 우리는 현재 및 미래 상태의 기술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의 역할 중 하나는 팬데믹 중 대응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고 업계에서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교육 및 유지
그 누구도 다양한 환경, 장치, 상황 속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극적인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

많은 직원이 전에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컴퓨팅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 집에서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법, 화상회의 시스템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용자 교육 이니셔티브가 크게 증가해야 했다.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 대학교는 원격 데스크톱, VPN, 가상 데스크톱 도구를 이용해 가능한 현장 기능을 모방하고 있다고 밸린트는 말했다. 핵심 화상회의, 협업, 통신 도구를 지원하면 면대면 상호작용을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밸린트는 “사용자 교육은 엄청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욕심이 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상황이 진행되면서 매일 업데이트할 수 있는 표적화 된 웹 사이트를 통해 지원되는 빈번하고 상식적이며 실용적인 워크숍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2020.05.14

'재택근무∙화상회의 지원, BCP 수립...' IT부서의 10대 당면 과제

Bob Violino | CIO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실제로 거의 모든 비즈니스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몇 달 전만 해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Getty Images Bank

IT도 분명 예외는 아니며, CIO와 기타 기술 리더들은 혼란에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불확실한 미래로의 전환을 지속해서 주도하기 위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이 위기 중 IT가 해결해야 했던 여러 중대한 문제들에 관해 살펴보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거의 모든 산업의 조직들은 제품 및 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꾸어야 했다. 예를 들어, 교육 분야 전체는 시설을 폐쇄하고 원격 교육 모델로 전환해야 했다. 이에 IT도 여러 가지 영향을 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 대학교의 CIO 빌 밸린트는 “우리 대학은 600명 이상의 교직원이 가르치는 1,500개 이상의 과정을 약 10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이전해야 했고, 다른 600명의 직원은 이와 동시에 재택근무 환경으로 이전해야 했다. IT 문제는 여전히 다양한 측면에서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많은 지역 교직원이 제대로 된 온라인 교육 경험이 없었고 그 어떤 과정도 완전한 온라인 방식으로 구성되지 않았었다. 밸린트는 “전 교직원이 학기 중에 이런 변화를 추진해야 했다. 과정을 취소할 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이런 비즈니스 운영의 완전한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 여러 산업의 IT조직의 공통적인 문제였다.

집단 재택근무 지원
팬데믹으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IT에 새로운 연결성, 보안, 관리 문제가 발생했다.

밸린트는 “직원 IT 원격 구성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성공의 열쇠는 표준 구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가정 사용자는 구형 PC, 연결성 부족, 오래되거나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적절한 보안 패치가 없을 수 있으며 가족과 장비를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밸린트는 “어떤 사용자는 직장의 기업전용 IT환경에서 처리하던 업무에 태블릿을 사용하려 시도하고 있다. 게다가 IT와 관련 조직은 문의를 받을 때만 요구에 대해 실제로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지만 문의하지 않으면 IT가 사용자 정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CIO는 모든 활동, 기술 세트, 장비, 연결성이 완전한 원격 세계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밸린트는 “현실을 파악해 보니 최선의 대응은 너무 많은 일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우리의 IT 철학은 각 사용자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탄탄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응 시에도 선제성 유지
요식업 체인 퀴진스 섭스(Cuisins Subs)의 IT책임자 조쉬 터머는 팬데믹 중 기업들이 반응성과 선제성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는 본질적으로 조직들을 반응 상태로 만들며, 혼란이 발생하면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퀴진스 섭스의 경우 팬데믹 중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조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매장 방문 고객에게 포장 서비스 상품 출시와 새로운 퀴진스 케어스 선행 이니셔티브뿐 아니라 온라인 주문이 폭주할 때 중 효율적인 기술 활용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IT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조직이 활발해지고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선제적으로 도와야 한다.

터머는 “선제적이려면 기업들이 협업해야 한다. 우리의 IT부서는 교육 및 마케팅팀과 협력하여 오늘, 내일 그리고 팬데믹이 끝나고 오랜 후에도 고객과 우리 기업 모두에 유익하도록 디지털 제공물을 설계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터머는 “IT전문가로서 우리는 현재 및 미래 상태의 기술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의 역할 중 하나는 팬데믹 중 대응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고 업계에서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교육 및 유지
그 누구도 다양한 환경, 장치, 상황 속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극적인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

많은 직원이 전에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컴퓨팅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 집에서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법, 화상회의 시스템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용자 교육 이니셔티브가 크게 증가해야 했다.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 대학교는 원격 데스크톱, VPN, 가상 데스크톱 도구를 이용해 가능한 현장 기능을 모방하고 있다고 밸린트는 말했다. 핵심 화상회의, 협업, 통신 도구를 지원하면 면대면 상호작용을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밸린트는 “사용자 교육은 엄청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욕심이 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상황이 진행되면서 매일 업데이트할 수 있는 표적화 된 웹 사이트를 통해 지원되는 빈번하고 상식적이며 실용적인 워크숍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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