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1

‘실시간 분석으로 레벨 업’··· 기업 4곳의 성공담

Thor Olavsrud | CIO
데이터에서 가치를 찾는 기업들에게는 실시간 분석이 필수이다. 이 새로운 분야는 기업들이 내부 워크플로를 개선하도록 돕거나 고객 활동 및 시장 트렌드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 실시간 분석을 활용하는 기업 5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실시간 분석 전략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해 가격을 최적화하거나 비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확인하는 등 기업의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킬 가능성을 제시한다.

각종 기업들은 점차 경쟁 우위를 위해 실시간 분석으로 전향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스트리밍 분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랜드 리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기업들이 성과와 운영 개선을 위해 투자하면서 글로벌 스트리밍 분석 시장이 2018년의 63.2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연간 총 29%의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엘(Bayer)의 비즈니스 전략 재구성을 돕는 실시간 분석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Bayer Crop Science)는 자사의 9개 북미 옥수수 종자 제조 사이트의 설비 및 프로세스에 대한 동적 디지털 재현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 공장’을 개발했다. ‘가상 공장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 및 미래 운영 구성’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9개 사이트 각각의 설비, 프로세스 및 제품 흐름 특징, 재료 표, 운영 규칙에 대한 동적 재현을 개발했다.

회사의 커머셜 팀이 새로운 종자 처리 제품 또는 새로운 가격 전략을 도입하려는 경우, 바이엘은 이제 이 가상 공장을 활용하여 각 사이트가 운영을 조정할 준비가 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다고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조직 책임자 나빈 싱글라가 말했다.

“이제 우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성할 수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 또는 시뮬레이션을 적용하여 결정을 재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싱글라는 해당 기업이 이제 SKU 혼합, 설비 용량, 프로세스 순서 설계, 네트워크 최적화에 관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에 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싱글라의 조언 : 비즈니스를 파악해야 한다. 싱글라에 따르면 디시젼 사이언스 책임자 슈리칸트 자루구밀리가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에서 가상 시스템을 연결하고 그의 팀이 종자 제조 운영 활동을 면밀히 학습하기 위해 제조 사이트에서 보낸 시간을 주효했다. 싱글라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비즈니스 영역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ICU 체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는 펜 메디슨(Penn Medicine)
병원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 ICU)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산소 호흡기에 생명을 의존하고 있다. 중증 환자가 ICU에서 나와 다른 환자가 병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스스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펜 메디슨은 실시간 분석을 이용해 환자가 산소 호흡을 중단할 준비가 되는 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 펜 메디슨(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RRPSM(Raymond and Ruth Perelman School of Medicine)과 UPHS(University of Pennsylvania Health System)로 구성)은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벤더의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활용하여 호흡기 및 간호 인력에게 개입이 필요한 시점과 환자가 산소 호흡기를 뗄 준비가 된 시점을 알려주는 대시보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ABC(Awakening and Breathing Coordination)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기 위해 펜 메디슨은 PCHCI(Penn Center for Health Care Innovation)와 정보서비스(IS)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부서를 한 곳에 모았다. 혁신센터와 IS는 펜 메디슨의 임상 전문가가 만들고 데이터 사이언스 부서가 프로그래밍한 임상 결정 지원 규칙 엔진과 경보에 기초하여 대시보드를 개발했다.

펜 메디슨의 수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마이클 드로젤리스는 “이 3개 부서와 실질적으로 심도 깊은 협업을 진행한 최초의 프로젝트였다. 해당 프로젝트, 해당 상호작용으로 인해 우리의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우리는 조직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펜 메디슨은 ABC가 ICU 환자가 기계식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24시간 이상 단축했다고 밝혔다.

드로젤리스의 조언 : 벤더가 아닌 데이터에 집중하라. 펜 메디슨이 EHR 벤더를 시범 운영에 도입하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조직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했으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다. 

드로젤리스는 “첫 EHR을 기반으로 첫 배치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EHR과 연결하려는 방식 측면의 요건이 발생했으며, 그 과정에서 2가지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가 일반화되었다. 더욱 탄탄해졌고 우리가 기존 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기초적인 빌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분석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최적화하는 랜드 오 레이크스(Land O' Lakes)
랜드 오 레이크스의 D2V(Data to Value) 프로그램은 해당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활용에 AI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에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기업의 수익성, 영업 상담 성공 요인, 상품 시장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의도로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제품별 판매 성향을 확인하기 위한 성향 모델링(propensity modeling)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품 전망은 해당 기업의 위험관리팀이 연계 매매, 재고 전략, 지출에 대한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랜드 오 레이크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책임자 제레미 듀몬드는 “이 프로젝트의 노력과 결과물 덕분에 우리는 영업 직원들이 적절한 고객을 위한 적절한 가격의 적절한 제품을 갖추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현재, D2V는 랜드 오 레이크스가 영업 상담의 성공률을 40% 이상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듀몬드의 조언 : 기업 내에서 파트너를 찾아라. 듀몬드는 해당 프로젝트의 가장 큰 도전과제가 내부 영업 조직을 위한 해당 모델의 개선 잠재력을 납득시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영업 조직을 참여시키기 위해 신뢰성을 통해 기업 경영진의 지원을 확보해야 했다. 

듀몬드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임원과의 협력 및 경영진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지원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치료 개선을 위해 데이터 스트림을 활용하는 잭슨 헬스 시스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비영리 연구 의료 시스템이자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공공 의료 시스템인 잭슨 헬스 시스템(Jackson Health System)은 자사의 긴급 부서(ED)에서 자사의 오버워치 데이터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핵심 목적은 비용 감소와 운영 효율성 향상이다. 

JHS의 PH(Population Health)팀은 2017년 JHS의 IT팀에 한 가지 문제를 의뢰했다. ED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을 확인해야 했다.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옵션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1차 의료에 ED를 이용하곤 했기 때문이다.

PH팀은 이런 환자들과 소통하고 긴급 서비스 없이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할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등록시키기 위해 그들이 JHS 시설을 언제 방문했는지 파악할 수단이 필요했다.

JHS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부 책임자 조지 로셀로는 “이 모든 정보가 흐르고 있었고 우리는 이를 각 시스템에 제공했지만 이 엔진 안에서 이동 중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활용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오버워치는 이제 JHS 통합 엔진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적절한 케이스 관리자에게 ED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이 언제 JHS ED 중 하나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 경고를 제공한다. 환자, 환자가 속한 서비스 라인, 현재의 위치, 현재 그들에게 무엇이 수행되고 있는지 등에 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로셀로는 “이를 통해 우리는 커뮤니티 안전망 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적절한 자선 치료를 받으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들어와서 안정화된 후 떠날 뿐이었다. 이제 그들의 문제의 기저 원인을 해결하는 환자 치료를 받아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셀로의 조언 : 성공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로셀로는 “특히, 시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가 결국 프로젝트 완료가 되곤 한다. 최종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 쉽지 않으며 누구든 이에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5.11

‘실시간 분석으로 레벨 업’··· 기업 4곳의 성공담

Thor Olavsrud | CIO
데이터에서 가치를 찾는 기업들에게는 실시간 분석이 필수이다. 이 새로운 분야는 기업들이 내부 워크플로를 개선하도록 돕거나 고객 활동 및 시장 트렌드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 실시간 분석을 활용하는 기업 5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실시간 분석 전략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해 가격을 최적화하거나 비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확인하는 등 기업의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킬 가능성을 제시한다.

각종 기업들은 점차 경쟁 우위를 위해 실시간 분석으로 전향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스트리밍 분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랜드 리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기업들이 성과와 운영 개선을 위해 투자하면서 글로벌 스트리밍 분석 시장이 2018년의 63.2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연간 총 29%의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엘(Bayer)의 비즈니스 전략 재구성을 돕는 실시간 분석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Bayer Crop Science)는 자사의 9개 북미 옥수수 종자 제조 사이트의 설비 및 프로세스에 대한 동적 디지털 재현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 공장’을 개발했다. ‘가상 공장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 및 미래 운영 구성’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9개 사이트 각각의 설비, 프로세스 및 제품 흐름 특징, 재료 표, 운영 규칙에 대한 동적 재현을 개발했다.

회사의 커머셜 팀이 새로운 종자 처리 제품 또는 새로운 가격 전략을 도입하려는 경우, 바이엘은 이제 이 가상 공장을 활용하여 각 사이트가 운영을 조정할 준비가 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다고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조직 책임자 나빈 싱글라가 말했다.

“이제 우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성할 수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 또는 시뮬레이션을 적용하여 결정을 재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싱글라는 해당 기업이 이제 SKU 혼합, 설비 용량, 프로세스 순서 설계, 네트워크 최적화에 관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에 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싱글라의 조언 : 비즈니스를 파악해야 한다. 싱글라에 따르면 디시젼 사이언스 책임자 슈리칸트 자루구밀리가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에서 가상 시스템을 연결하고 그의 팀이 종자 제조 운영 활동을 면밀히 학습하기 위해 제조 사이트에서 보낸 시간을 주효했다. 싱글라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비즈니스 영역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ICU 체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는 펜 메디슨(Penn Medicine)
병원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 ICU)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산소 호흡기에 생명을 의존하고 있다. 중증 환자가 ICU에서 나와 다른 환자가 병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스스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펜 메디슨은 실시간 분석을 이용해 환자가 산소 호흡을 중단할 준비가 되는 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 펜 메디슨(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RRPSM(Raymond and Ruth Perelman School of Medicine)과 UPHS(University of Pennsylvania Health System)로 구성)은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벤더의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활용하여 호흡기 및 간호 인력에게 개입이 필요한 시점과 환자가 산소 호흡기를 뗄 준비가 된 시점을 알려주는 대시보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ABC(Awakening and Breathing Coordination)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기 위해 펜 메디슨은 PCHCI(Penn Center for Health Care Innovation)와 정보서비스(IS)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부서를 한 곳에 모았다. 혁신센터와 IS는 펜 메디슨의 임상 전문가가 만들고 데이터 사이언스 부서가 프로그래밍한 임상 결정 지원 규칙 엔진과 경보에 기초하여 대시보드를 개발했다.

펜 메디슨의 수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마이클 드로젤리스는 “이 3개 부서와 실질적으로 심도 깊은 협업을 진행한 최초의 프로젝트였다. 해당 프로젝트, 해당 상호작용으로 인해 우리의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우리는 조직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펜 메디슨은 ABC가 ICU 환자가 기계식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24시간 이상 단축했다고 밝혔다.

드로젤리스의 조언 : 벤더가 아닌 데이터에 집중하라. 펜 메디슨이 EHR 벤더를 시범 운영에 도입하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조직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했으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다. 

드로젤리스는 “첫 EHR을 기반으로 첫 배치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EHR과 연결하려는 방식 측면의 요건이 발생했으며, 그 과정에서 2가지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가 일반화되었다. 더욱 탄탄해졌고 우리가 기존 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기초적인 빌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분석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최적화하는 랜드 오 레이크스(Land O' Lakes)
랜드 오 레이크스의 D2V(Data to Value) 프로그램은 해당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활용에 AI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에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기업의 수익성, 영업 상담 성공 요인, 상품 시장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의도로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제품별 판매 성향을 확인하기 위한 성향 모델링(propensity modeling)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품 전망은 해당 기업의 위험관리팀이 연계 매매, 재고 전략, 지출에 대한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랜드 오 레이크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책임자 제레미 듀몬드는 “이 프로젝트의 노력과 결과물 덕분에 우리는 영업 직원들이 적절한 고객을 위한 적절한 가격의 적절한 제품을 갖추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현재, D2V는 랜드 오 레이크스가 영업 상담의 성공률을 40% 이상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듀몬드의 조언 : 기업 내에서 파트너를 찾아라. 듀몬드는 해당 프로젝트의 가장 큰 도전과제가 내부 영업 조직을 위한 해당 모델의 개선 잠재력을 납득시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영업 조직을 참여시키기 위해 신뢰성을 통해 기업 경영진의 지원을 확보해야 했다. 

듀몬드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임원과의 협력 및 경영진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지원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치료 개선을 위해 데이터 스트림을 활용하는 잭슨 헬스 시스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에 위치한 비영리 연구 의료 시스템이자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공공 의료 시스템인 잭슨 헬스 시스템(Jackson Health System)은 자사의 긴급 부서(ED)에서 자사의 오버워치 데이터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핵심 목적은 비용 감소와 운영 효율성 향상이다. 

JHS의 PH(Population Health)팀은 2017년 JHS의 IT팀에 한 가지 문제를 의뢰했다. ED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을 확인해야 했다.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옵션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1차 의료에 ED를 이용하곤 했기 때문이다.

PH팀은 이런 환자들과 소통하고 긴급 서비스 없이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할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등록시키기 위해 그들이 JHS 시설을 언제 방문했는지 파악할 수단이 필요했다.

JHS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부 책임자 조지 로셀로는 “이 모든 정보가 흐르고 있었고 우리는 이를 각 시스템에 제공했지만 이 엔진 안에서 이동 중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활용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오버워치는 이제 JHS 통합 엔진을 통해 흐르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적절한 케이스 관리자에게 ED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이 언제 JHS ED 중 하나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 경고를 제공한다. 환자, 환자가 속한 서비스 라인, 현재의 위치, 현재 그들에게 무엇이 수행되고 있는지 등에 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로셀로는 “이를 통해 우리는 커뮤니티 안전망 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적절한 자선 치료를 받으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들어와서 안정화된 후 떠날 뿐이었다. 이제 그들의 문제의 기저 원인을 해결하는 환자 치료를 받아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셀로의 조언 : 성공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로셀로는 “특히, 시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가 결국 프로젝트 완료가 되곤 한다. 최종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 쉽지 않으며 누구든 이에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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