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4

재택근무 생산성을 높여줄 크롬 확장 프로그램 5선

Gregg Keizer | Computerworld
펜데믹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직장인들은 낯선 근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오피스 365나 G 스위트(G Suite) 같은 회사 공통의 생산성 스위트의 선택은 회사 몫이지만, 직원도 직접 재택근무에 맞춰 생산성을 더 높이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그 예다. 브라우저를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크롬은 현재 점유율 69%에 달하는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이고, 확장 프로그램 선택지도 가장 많다. 재택근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5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선별했다.
 

오피스(Office)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이 확장 프로그램은 office.com 웹사이트를 열어 마이크로소프트나 오피스 365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부터 팀즈까지 사용자가 구독 중인 모든 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 : 여기서 연결되는 워드나 엑셀 같은 앱은 온라인 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처럼 기능이 강력하진 않다.



확장 프로그램 설치 후에는 주소 입력줄 옆의 오피스 로고를 클릭해서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 로그인한다. 그다음 다시 오피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액세스할 수 있는 앱과 원드라이브에서 가장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표시된다. ‘업로드 및 열기’를 클릭하면 PC 탐색기가 열리고 사용 가능한 앱으로 실행할 수 있는 파일이 표시된다. 파일을 클릭하면 열리기 전에 원드라이브에 먼저 업로드 되는데, ‘Office extension’ 폴더에 올라간다.
 

줌 스케줄러(Zoom Scheduler)  

업무 중에 줌 화상회의를 많이 하고, 구글 캘린더를 사용 중이라면 줌 스케줄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줌 화상회의를 시작하거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때 구글 캘린더가 참가자들에게 초대장과 함께 참여 링크를 보내준다. 비디오를 켜고 회의를 할지, 끄고 회의를 할지 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줌 회의 일정을 잡을 때, 줌 애플리케이션과 캘린더가 모두 필요한 줌 네이티브 UI보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

소규모 기업에선 재택근무를 위해 충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구글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좋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은 구글의 원격 데스크톱 및 원격 지원 도구를 웹 UI로 옮긴 수준이지만, 충분하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후 아이콘을 클린한 다음 상단의 ‘원격 지원’ 혹은 ‘원격 엑세스’를 선택한다. 지원을 제공하는 쪽에서 상대방의 PC를 제어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기본적인 툴이고 사용하기 쉽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 문서 를 참고하면 된다.
 

패피어(Papier)

재택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포스트잇 메모지를 가져올 시간이 없었는가? 낙서할 수 있는 종이가 없는가? 패피어는 크롬의 새 탭 페이지를 메모장으로 만들어주는 편리한 확장 프로그램이다. 기록한 내용은 크롬에 저장되어 별도의 동기화 작업도 필요 없다.

가장 큰 단점은 새 탭 페이지를 메모장으로 바꾸는 개념이라, 원래 새 탭 페이지에 표시되는 자주 사용하는 앱을 종종 클릭했던 사람들에겐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URL을 직접 입력하던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체커 플러스 포 구글 드라이브(Checker Plus for Google Drive)

구글 G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오피스 365 사용 기업보다 선택할 수 있는 구글 확장 프로그램이 많다. 



G스위트의 모든 앱(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의 파일을 중앙화에서 보여주는데, 특히 공유중인 파일에 변경사항이 생겼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해준다.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 콘텐츠 링크가 화면에 표시되는데, 검색과 분류가 가능하다. 새 탭을 열지 않고도 파일을 열거나 파일명을 변경하거나 공유 링크를 복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05.04

재택근무 생산성을 높여줄 크롬 확장 프로그램 5선

Gregg Keizer | Computerworld
펜데믹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직장인들은 낯선 근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오피스 365나 G 스위트(G Suite) 같은 회사 공통의 생산성 스위트의 선택은 회사 몫이지만, 직원도 직접 재택근무에 맞춰 생산성을 더 높이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그 예다. 브라우저를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크롬은 현재 점유율 69%에 달하는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이고, 확장 프로그램 선택지도 가장 많다. 재택근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5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선별했다.
 

오피스(Office)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이 확장 프로그램은 office.com 웹사이트를 열어 마이크로소프트나 오피스 365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부터 팀즈까지 사용자가 구독 중인 모든 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 : 여기서 연결되는 워드나 엑셀 같은 앱은 온라인 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처럼 기능이 강력하진 않다.



확장 프로그램 설치 후에는 주소 입력줄 옆의 오피스 로고를 클릭해서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 로그인한다. 그다음 다시 오피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액세스할 수 있는 앱과 원드라이브에서 가장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표시된다. ‘업로드 및 열기’를 클릭하면 PC 탐색기가 열리고 사용 가능한 앱으로 실행할 수 있는 파일이 표시된다. 파일을 클릭하면 열리기 전에 원드라이브에 먼저 업로드 되는데, ‘Office extension’ 폴더에 올라간다.
 

줌 스케줄러(Zoom Scheduler)  

업무 중에 줌 화상회의를 많이 하고, 구글 캘린더를 사용 중이라면 줌 스케줄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줌 화상회의를 시작하거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때 구글 캘린더가 참가자들에게 초대장과 함께 참여 링크를 보내준다. 비디오를 켜고 회의를 할지, 끄고 회의를 할지 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줌 회의 일정을 잡을 때, 줌 애플리케이션과 캘린더가 모두 필요한 줌 네이티브 UI보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

소규모 기업에선 재택근무를 위해 충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구글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좋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은 구글의 원격 데스크톱 및 원격 지원 도구를 웹 UI로 옮긴 수준이지만, 충분하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후 아이콘을 클린한 다음 상단의 ‘원격 지원’ 혹은 ‘원격 엑세스’를 선택한다. 지원을 제공하는 쪽에서 상대방의 PC를 제어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기본적인 툴이고 사용하기 쉽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 문서 를 참고하면 된다.
 

패피어(Papier)

재택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포스트잇 메모지를 가져올 시간이 없었는가? 낙서할 수 있는 종이가 없는가? 패피어는 크롬의 새 탭 페이지를 메모장으로 만들어주는 편리한 확장 프로그램이다. 기록한 내용은 크롬에 저장되어 별도의 동기화 작업도 필요 없다.

가장 큰 단점은 새 탭 페이지를 메모장으로 바꾸는 개념이라, 원래 새 탭 페이지에 표시되는 자주 사용하는 앱을 종종 클릭했던 사람들에겐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URL을 직접 입력하던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체커 플러스 포 구글 드라이브(Checker Plus for Google Drive)

구글 G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오피스 365 사용 기업보다 선택할 수 있는 구글 확장 프로그램이 많다. 



G스위트의 모든 앱(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의 파일을 중앙화에서 보여주는데, 특히 공유중인 파일에 변경사항이 생겼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해준다.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 콘텐츠 링크가 화면에 표시되는데, 검색과 분류가 가능하다. 새 탭을 열지 않고도 파일을 열거나 파일명을 변경하거나 공유 링크를 복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