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가장 유용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10선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됨에 따라 IT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게 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IDC는 빅 데이터가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를 모두 포함해 연간 6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뭔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해답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급업체들은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지만,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서치 회사인 위키본(Wikibon)의 빅 데이터 전문가인 제프 켈리는 "정말 큰 시장이다. 클라우드가 이들 빅 데이터의 '종착역'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이런 DBaaS(Database as a Service)에 대한 우려 또한 여전하다.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에 보관할 때의 보안 문제,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는 이에 10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툴을 살펴봤다. 일부는 관계형, SQL, NoSQL 데이터베이스 공급업체이고, 일부는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틈새'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오라클(Oracle), HP, EMC/VM웨어(VMware) 등 일부 대기업들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과 툴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아마존 웹 서비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RDS는 MySQL이나 오라클, SQL 서버 인스턴스 가운데 하나를 실행한다. 반면 아마존 심플DB(SimpleDB)는 더 적은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툴이다. NoSQL의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는 최소 3개 유효구역에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이중화하는 SSD(Solid State Drive) 기반 데이터베이스다. AWS의 워너 보겔스 CTO는 AWS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서비스가 다이나모DB라고 언급을 했다. 아마존은 또 여러 보조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레드시프트(Redshift)라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 등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해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들이다.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
엔터프라이즈DB는 오픈소스인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 시장의 관심을 끄는 기술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들과의 호환성이다. 엔터프라이즈DB의 포스트그레 플러스 어드밴스트 서버(Postgres Plus Advanced Server)는 기업들이 내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엔터프라이즈DB를 통해 아마존 웹 서비스와 HP의 클라우드에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중화와 백업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가란티아 데이터(Garantia Data)
가란티아는 사용자가 오픈소스인 레디스(Redis)와 머천다이즈 인메모리(Memcached in-memory) No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란티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이들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자동으로 설정해, 개발자들이 노드를 확장하고, 클러스터와 오류 허용 아키텍처를 개발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SQL(Google Cloud SQL)
구글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2개이다. 구글이 MySQL 같은 완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반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SQL과 클라우드에 저장한 많은 데이터 세트에 대한 쿼리를 실행시킬 수 있는 분석 툴인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다.
 




2012.12.21

가장 유용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10선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됨에 따라 IT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게 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IDC는 빅 데이터가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를 모두 포함해 연간 6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뭔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해답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급업체들은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지만,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서치 회사인 위키본(Wikibon)의 빅 데이터 전문가인 제프 켈리는 "정말 큰 시장이다. 클라우드가 이들 빅 데이터의 '종착역'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이런 DBaaS(Database as a Service)에 대한 우려 또한 여전하다.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에 보관할 때의 보안 문제,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는 이에 10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툴을 살펴봤다. 일부는 관계형, SQL, NoSQL 데이터베이스 공급업체이고, 일부는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틈새'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오라클(Oracle), HP, EMC/VM웨어(VMware) 등 일부 대기업들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과 툴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아마존 웹 서비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RDS는 MySQL이나 오라클, SQL 서버 인스턴스 가운데 하나를 실행한다. 반면 아마존 심플DB(SimpleDB)는 더 적은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툴이다. NoSQL의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는 최소 3개 유효구역에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이중화하는 SSD(Solid State Drive) 기반 데이터베이스다. AWS의 워너 보겔스 CTO는 AWS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서비스가 다이나모DB라고 언급을 했다. 아마존은 또 여러 보조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레드시프트(Redshift)라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 등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해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들이다.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
엔터프라이즈DB는 오픈소스인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 시장의 관심을 끄는 기술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들과의 호환성이다. 엔터프라이즈DB의 포스트그레 플러스 어드밴스트 서버(Postgres Plus Advanced Server)는 기업들이 내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엔터프라이즈DB를 통해 아마존 웹 서비스와 HP의 클라우드에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중화와 백업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가란티아 데이터(Garantia Data)
가란티아는 사용자가 오픈소스인 레디스(Redis)와 머천다이즈 인메모리(Memcached in-memory) No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란티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이들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자동으로 설정해, 개발자들이 노드를 확장하고, 클러스터와 오류 허용 아키텍처를 개발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SQL(Google Cloud SQL)
구글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2개이다. 구글이 MySQL 같은 완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반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SQL과 클라우드에 저장한 많은 데이터 세트에 대한 쿼리를 실행시킬 수 있는 분석 툴인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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