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애플 첫 ARM 기반 맥, 2021년 나온다··· SW 호환도 추진 중" 블룸버그

Brian Cheon | CIO KR
애플이 2021년 최초의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인텔 기반으로 제작된 앱도 구동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의 IT 저널리스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 12에 탑재될 A14 칩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맥용 프로세서 3종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드명 ‘칼라마타’라고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패드 프로용 A12X 프로세서가 개발된 시점인 2012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이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은 예전에도 있었다. 당시에는 애플이 2020년 연말께 첫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A14는 5nm 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제조 공정이 미세하면 더 강력하면서도 전력 효율이 높은 칩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맥에 사용된 인텔 프로세서는 현재 14nm 공정으로 제작되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ARM 기반 맥에는 8개의 고성능 코어와 최소 4개의 에너지 효율적인 코어를 탑재한 프로세서들(코드명 파이어스톰, 아이스스톰)이 적용되며, 1.1GHz 듀얼 코어 인텔 10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맥북 에어 적용 프로세서)보다 월등히 빠를 전망이다. 

긱벤치의 벤치마크 점수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A13Z 프로세서는 멀티코어 태스크에서 맥북에어보다 빠른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블룸버그 기사는 또 ARM 맥이 종전의 인텔 기반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애플이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iOS 앱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맥을 이식할 수 있게 해주는 카탈리스트라는 프레임 워크를 개신한 바 있다. 

애플이 인텔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했던 시점은 2006년이다. 회사는 지난 2008년 소규모 마이크로칩 설계회사인 P.A 새미를 2억7,800억달러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잇따라 전문업체 인수와 핵심인력을 영입하며 독자 칩 개발을 추진해왔다. ciokr@idg.co.kr
 



2020.04.24

“애플 첫 ARM 기반 맥, 2021년 나온다··· SW 호환도 추진 중" 블룸버그

Brian Cheon | CIO KR
애플이 2021년 최초의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인텔 기반으로 제작된 앱도 구동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의 IT 저널리스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 12에 탑재될 A14 칩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맥용 프로세서 3종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드명 ‘칼라마타’라고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패드 프로용 A12X 프로세서가 개발된 시점인 2012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이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은 예전에도 있었다. 당시에는 애플이 2020년 연말께 첫 ARM 기반 맥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A14는 5nm 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제조 공정이 미세하면 더 강력하면서도 전력 효율이 높은 칩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맥에 사용된 인텔 프로세서는 현재 14nm 공정으로 제작되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ARM 기반 맥에는 8개의 고성능 코어와 최소 4개의 에너지 효율적인 코어를 탑재한 프로세서들(코드명 파이어스톰, 아이스스톰)이 적용되며, 1.1GHz 듀얼 코어 인텔 10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맥북 에어 적용 프로세서)보다 월등히 빠를 전망이다. 

긱벤치의 벤치마크 점수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A13Z 프로세서는 멀티코어 태스크에서 맥북에어보다 빠른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블룸버그 기사는 또 ARM 맥이 종전의 인텔 기반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애플이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iOS 앱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맥을 이식할 수 있게 해주는 카탈리스트라는 프레임 워크를 개신한 바 있다. 

애플이 인텔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했던 시점은 2006년이다. 회사는 지난 2008년 소규모 마이크로칩 설계회사인 P.A 새미를 2억7,800억달러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잇따라 전문업체 인수와 핵심인력을 영입하며 독자 칩 개발을 추진해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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