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AMD 라이젠 4000과 인텔 코멧 레이크 H 노트북, 기다릴 가치 있을까?

Gordon Mah Ung | PCWorld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AMD 라이젠 4000 칩과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H가 모두 다 출시되었다.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할 계획인 사용자는 새 모델이 탑재된 노트북 출시를 기다릴지, 아니면 기존 구 모델을 할인가에 구입할지 결정해야 한다. 

가장 놀라운 칩은 PCWorld도 리뷰했던,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 노트북 컴퓨터에 탑재된 라이젠 9 4900HS였다.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 그러나 뛰어난 소음과 발열 처리 성능까지는 미처 예측하지 못했다. 라이젠 4000과 로그 제피루스 G14는 통상적으로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에 기대하는 성능과 휴대성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역시 코어 i7을 탑재한 게임용 노트북, 고성능 컴퓨터에서 기대하는 바를 재정의한다. 기존에는 코어 i9에서만 8코어 CPU를 볼 수 있었지만, 인텔이 코어 i7 기반 8코어 CPU를 새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코어 i7이 역대 최고의 코어 i7이라고 선언할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그렇다면 신형 칩이 탑재된 새 노트북 컴퓨터를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기존 모델의 할인 판매 기회를 노려야 할까?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각 세대 칩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본다.
 
ⓒGORDON MAH UNG
 

고성능 라이젠 노트북 컴퓨터를 바란다면, 기다릴 것

당장 라이젠 4000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할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원하는 하드웨어 구입은 고사하고, 당장 재고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첫 번째 라이젠 4000 노트북 컴퓨터인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는 베스트바이닷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단 하루만에 매진이 되었다. 라이젠 9과 RTX 2060 맥스-Q를 탑재한 1,450달러 모델은 초고성능은 아니지만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었다. 하지만 현재 링크를 누르면 매진 버튼만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휴지가 없는 화장실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지포스 RTX 2080 슈퍼 맥스-Q나 17.3인치 HDR 스크린을 원하는 게이머는 인텔의 새 10세대 CPU가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다. 라이젠 4000가 많은 작업에서 뤌씬 더 우수하지만, 원하는 GPU 제조사와 썬더볼트 3, 자신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CPU 성능은 별 의미가 없다. 솔직히 말해, 두 CPU 모두 우수한 제품이므로 어느 쪽을 골라도 모두 만족할 것이다. 

라이젠 4000과 함께 특정한 기능성을 갖춘 노트북 컴퓨터를 원한다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아직은 라이젠 4000 칩과 가장 빠른 엔비디아 GPU를 모두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지만 결국 이런 제품이 출시될 것이다.
 
ⓒGORDON MAH UNG
 

가격이 중요하지 않은 게이머라면, 기다릴 것

AMD와 인텔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져야 할 또 다른 회사, 제품은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의 새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 GPU, 업데이트된 맥스-Q다.

RTX 슈퍼 시리즈 GPU와 맥스-Q의 성능 향상 폭은 엄청나다. 실제 사용되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하지만, 슈퍼 시리즈 GPU는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포스 RTX 2070 슈퍼 맥스-Q 성능은 지포스 RTX 2080 맥스-Q 칩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맥스-Q 자체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성능, 메모리, 전력 최적화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라이젠 4000이나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지포스 RTX 슈퍼가 탑재된 새로운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다면 기다리는 것이 좋다.

현재 유일한 ‘옥의 티’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라는 세계적인 사건이다. 노트북 컴퓨터 제품 출시와 출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느려졌다. X라는 기능, Y라는 스크린, Z라는 CPU를 갖춘 완벽한 노트북 컴퓨터를 원한다면 다른 때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게이머에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는 있지만, 강력한 반론도 존재한다. 새롭고 주목받는 새로운 기술, 제품이 기존 세대 기술과 제품을 언제나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9세대 인텔 코어 H는 최근 리뷰한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 컴퓨터 15t (1,440달러, HP)와 델 G7 15 7590 (1,400달러) 같은 여러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에서 성능이 입증되었다. 이 구 모델 제품은 모두 가격이 인하된 상태이고, 새 모델 출시에 앞서 한번 더 가격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기다리지 말 것: 콘텐츠 작업용 노트북 컴퓨터를 원하는 경우

동영상 편집 등 콘텐츠 창조 작업용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려는 사용자에게는 기다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작업에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와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GPU와 CPU, 많은 메모리(RAM), 스토리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AMD와 인텔, 엔비디아 모두 새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 제품이 필요하다면, 또 좋은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9세대 인텔 코어 H 노트북 컴퓨터를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성능을 조금 포기해야 하겠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다. 
 

기다릴 것: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

아주 가벼운 노트북 컴퓨터에서 최고의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고, 그런 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없다. 아주 강력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 같은 3.5파운드 무게의 묵직한 노트북 컴퓨터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무게가 2.8파운드인 MSI 프레스티지 14 (1,699달러, 아마존) 사용자가 훨씬 더 무거운 노트북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휴대성과 함께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라이젠 4000 ‘U-클래스’ 노트북 컴퓨터 제품의 출시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각각 45와트 및 35와트인 H와 HS 버전과 다르게, U-클래스 라이젠은 15와트 전력을 사용한다. U-클래스 라이젠은 초경량 폼팩터에서 HS CPU급의 인상적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다리지 말 것: 사무, 인터넷 브라우징, 일상 작업용 노트북 컴퓨터를 원하는 사용자

고성능을 기대하는 사용자는 고민할 것이 많지만, 업무와 브라우저 사용에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이 적은 U-클래스 CPU를 탑재한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이미 여러 종 출시돼 있다.

최신 10세대 코멧 레이크 CPU 제품, 심지어 8세대 U-클래스 제품도 구입해도 된다. 8세대 CPU 제품은 아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고, 값이 더 비싼 10세대 CPU 제품을 구입할 경우, 더 향상된 성능과 기능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텔의 10세대 CPU를 알아보자. 코멧 레이크는 최대 6코어를 지원하는 CPU다(일부 모델에서 지원). 그러나 몇 년 동안 사용되었던 14나노 아키텍처와 통합 UHD 그래픽을 탑재했다. PCWorld가 최근 리뷰한 레노보 요가 C740 2-in-1(790달러) 같은 제품이 바로 저렴하지만 충분한 성능을 갖춘 10세대 코멧 레이크 노트북 컴퓨터다. 요가 C940(1,430달러)은 더 성능이 뛰어난 고급 제품이다. 10나노 프로세스와 강력한 아이리스(Iris) 기반 그래픽을 지원하는 인텔의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CPU 탑재 제품이다. 그러나 이 칩의 CPU는 코어 수는 4개로 제한된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둘 모두 주류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미래의 CPU

좋은 소식은 어떤 선택을 해도 결과가 나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좋은 노트북 컴퓨터 제품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인텔의 8세대, 9세대, 10세대 모바일 CPU는 이미 모든 수준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기다리면 더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다. AMD와 인텔 모두 출시될 좋은 제품이 많다. PCWorld도 앞으로도 계속 인텔이 출시할 예정인 타이거 레이크 U 칩에 대한 유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거 레이크 U는 아이스 레이크 U CPU처럼 강화된 10나노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 제품도 라이젠 모바일 칩과 제대로 경쟁할 첫 번째 프로세서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4.22

AMD 라이젠 4000과 인텔 코멧 레이크 H 노트북, 기다릴 가치 있을까?

Gordon Mah Ung | PCWorld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AMD 라이젠 4000 칩과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H가 모두 다 출시되었다.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할 계획인 사용자는 새 모델이 탑재된 노트북 출시를 기다릴지, 아니면 기존 구 모델을 할인가에 구입할지 결정해야 한다. 

가장 놀라운 칩은 PCWorld도 리뷰했던,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 노트북 컴퓨터에 탑재된 라이젠 9 4900HS였다.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 그러나 뛰어난 소음과 발열 처리 성능까지는 미처 예측하지 못했다. 라이젠 4000과 로그 제피루스 G14는 통상적으로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에 기대하는 성능과 휴대성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역시 코어 i7을 탑재한 게임용 노트북, 고성능 컴퓨터에서 기대하는 바를 재정의한다. 기존에는 코어 i9에서만 8코어 CPU를 볼 수 있었지만, 인텔이 코어 i7 기반 8코어 CPU를 새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코어 i7이 역대 최고의 코어 i7이라고 선언할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그렇다면 신형 칩이 탑재된 새 노트북 컴퓨터를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기존 모델의 할인 판매 기회를 노려야 할까?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각 세대 칩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본다.
 
ⓒGORDON MAH UNG
 

고성능 라이젠 노트북 컴퓨터를 바란다면, 기다릴 것

당장 라이젠 4000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할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원하는 하드웨어 구입은 고사하고, 당장 재고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첫 번째 라이젠 4000 노트북 컴퓨터인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는 베스트바이닷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단 하루만에 매진이 되었다. 라이젠 9과 RTX 2060 맥스-Q를 탑재한 1,450달러 모델은 초고성능은 아니지만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었다. 하지만 현재 링크를 누르면 매진 버튼만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휴지가 없는 화장실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지포스 RTX 2080 슈퍼 맥스-Q나 17.3인치 HDR 스크린을 원하는 게이머는 인텔의 새 10세대 CPU가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다. 라이젠 4000가 많은 작업에서 뤌씬 더 우수하지만, 원하는 GPU 제조사와 썬더볼트 3, 자신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CPU 성능은 별 의미가 없다. 솔직히 말해, 두 CPU 모두 우수한 제품이므로 어느 쪽을 골라도 모두 만족할 것이다. 

라이젠 4000과 함께 특정한 기능성을 갖춘 노트북 컴퓨터를 원한다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아직은 라이젠 4000 칩과 가장 빠른 엔비디아 GPU를 모두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지만 결국 이런 제품이 출시될 것이다.
 
ⓒGORDON MAH UNG
 

가격이 중요하지 않은 게이머라면, 기다릴 것

AMD와 인텔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져야 할 또 다른 회사, 제품은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의 새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 GPU, 업데이트된 맥스-Q다.

RTX 슈퍼 시리즈 GPU와 맥스-Q의 성능 향상 폭은 엄청나다. 실제 사용되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하지만, 슈퍼 시리즈 GPU는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포스 RTX 2070 슈퍼 맥스-Q 성능은 지포스 RTX 2080 맥스-Q 칩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맥스-Q 자체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성능, 메모리, 전력 최적화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라이젠 4000이나 10세대 코멧 레이크 H, 지포스 RTX 슈퍼가 탑재된 새로운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다면 기다리는 것이 좋다.

현재 유일한 ‘옥의 티’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라는 세계적인 사건이다. 노트북 컴퓨터 제품 출시와 출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느려졌다. X라는 기능, Y라는 스크린, Z라는 CPU를 갖춘 완벽한 노트북 컴퓨터를 원한다면 다른 때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게이머에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는 있지만, 강력한 반론도 존재한다. 새롭고 주목받는 새로운 기술, 제품이 기존 세대 기술과 제품을 언제나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9세대 인텔 코어 H는 최근 리뷰한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 컴퓨터 15t (1,440달러, HP)와 델 G7 15 7590 (1,400달러) 같은 여러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에서 성능이 입증되었다. 이 구 모델 제품은 모두 가격이 인하된 상태이고, 새 모델 출시에 앞서 한번 더 가격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기다리지 말 것: 콘텐츠 작업용 노트북 컴퓨터를 원하는 경우

동영상 편집 등 콘텐츠 창조 작업용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려는 사용자에게는 기다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작업에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와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GPU와 CPU, 많은 메모리(RAM), 스토리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AMD와 인텔, 엔비디아 모두 새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 제품이 필요하다면, 또 좋은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9세대 인텔 코어 H 노트북 컴퓨터를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성능을 조금 포기해야 하겠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다. 
 

기다릴 것: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

아주 가벼운 노트북 컴퓨터에서 최고의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고, 그런 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없다. 아주 강력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에이수스 로그 제피루스 G14 같은 3.5파운드 무게의 묵직한 노트북 컴퓨터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무게가 2.8파운드인 MSI 프레스티지 14 (1,699달러, 아마존) 사용자가 훨씬 더 무거운 노트북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휴대성과 함께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라이젠 4000 ‘U-클래스’ 노트북 컴퓨터 제품의 출시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각각 45와트 및 35와트인 H와 HS 버전과 다르게, U-클래스 라이젠은 15와트 전력을 사용한다. U-클래스 라이젠은 초경량 폼팩터에서 HS CPU급의 인상적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다리지 말 것: 사무, 인터넷 브라우징, 일상 작업용 노트북 컴퓨터를 원하는 사용자

고성능을 기대하는 사용자는 고민할 것이 많지만, 업무와 브라우저 사용에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이 적은 U-클래스 CPU를 탑재한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이미 여러 종 출시돼 있다.

최신 10세대 코멧 레이크 CPU 제품, 심지어 8세대 U-클래스 제품도 구입해도 된다. 8세대 CPU 제품은 아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고, 값이 더 비싼 10세대 CPU 제품을 구입할 경우, 더 향상된 성능과 기능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텔의 10세대 CPU를 알아보자. 코멧 레이크는 최대 6코어를 지원하는 CPU다(일부 모델에서 지원). 그러나 몇 년 동안 사용되었던 14나노 아키텍처와 통합 UHD 그래픽을 탑재했다. PCWorld가 최근 리뷰한 레노보 요가 C740 2-in-1(790달러) 같은 제품이 바로 저렴하지만 충분한 성능을 갖춘 10세대 코멧 레이크 노트북 컴퓨터다. 요가 C940(1,430달러)은 더 성능이 뛰어난 고급 제품이다. 10나노 프로세스와 강력한 아이리스(Iris) 기반 그래픽을 지원하는 인텔의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CPU 탑재 제품이다. 그러나 이 칩의 CPU는 코어 수는 4개로 제한된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둘 모두 주류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미래의 CPU

좋은 소식은 어떤 선택을 해도 결과가 나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좋은 노트북 컴퓨터 제품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인텔의 8세대, 9세대, 10세대 모바일 CPU는 이미 모든 수준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기다리면 더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다. AMD와 인텔 모두 출시될 좋은 제품이 많다. PCWorld도 앞으로도 계속 인텔이 출시할 예정인 타이거 레이크 U 칩에 대한 유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거 레이크 U는 아이스 레이크 U CPU처럼 강화된 10나노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 제품도 라이젠 모바일 칩과 제대로 경쟁할 첫 번째 프로세서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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