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원격근무 장벽 연구 시작, 내년 10월 발표 예정

Adam Bender | Computerworld
시스코와 멜버른대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 및 정부기관들이 원격근무를 얼마나 채택했으며 이를 도입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이번 달 시작됐으며 내년 10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 조사는 호주 총리 줄리아 길라드가 2020년까지 호주 공공기관에서 12%의 직원을 정기적으로 원격근무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후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멜버린대학교 교수 팀 벤틀리는 기업이 원격근무를 더디게 도입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조사를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일주일에 최소 1일을 원격근무하는 수천 명의 임직원들에 대한 원격근무의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자 한다"라고 벤틀리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원격근무의 도입의 장애물과 촉진제, 원격근무 생산성, 그리고 삶과 원격근로자 삶의 질 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원격근무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 현재의 기업 시스템의 기능, 원격근무와 같은 유연한 근무 형태에 적응하는 과정 등에 특히 주목할 것이다”라고 이 성명서는 덧붙였다.

원격근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코가 이 연구에 대한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원격근무가 야기하는 인적 자원, 문화 및 기술 이슈에 대한 직장의 이해를 높이고 원격근무의 혜택인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전략을 고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 및 공공 담당 시스코 매니징 디렉터인 켄 보알은 전했다.

길라드 정부는 2020년까지 원격근무가 연간 국내 총생산(GDP)을 320억 호주 달러까지 늘리며 신규 일자리 2만 5,000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2.10

원격근무 장벽 연구 시작, 내년 10월 발표 예정

Adam Bender | Computerworld
시스코와 멜버른대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 및 정부기관들이 원격근무를 얼마나 채택했으며 이를 도입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는 이번 달 시작됐으며 내년 10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 조사는 호주 총리 줄리아 길라드가 2020년까지 호주 공공기관에서 12%의 직원을 정기적으로 원격근무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후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멜버린대학교 교수 팀 벤틀리는 기업이 원격근무를 더디게 도입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조사를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일주일에 최소 1일을 원격근무하는 수천 명의 임직원들에 대한 원격근무의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자 한다"라고 벤틀리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원격근무의 도입의 장애물과 촉진제, 원격근무 생산성, 그리고 삶과 원격근로자 삶의 질 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원격근무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 현재의 기업 시스템의 기능, 원격근무와 같은 유연한 근무 형태에 적응하는 과정 등에 특히 주목할 것이다”라고 이 성명서는 덧붙였다.

원격근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코가 이 연구에 대한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원격근무가 야기하는 인적 자원, 문화 및 기술 이슈에 대한 직장의 이해를 높이고 원격근무의 혜택인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전략을 고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 및 공공 담당 시스코 매니징 디렉터인 켄 보알은 전했다.

길라드 정부는 2020년까지 원격근무가 연간 국내 총생산(GDP)을 320억 호주 달러까지 늘리며 신규 일자리 2만 5,000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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