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2012년 국내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산업 매출 규모, 5조 8천억원” KISA 발표

편집부 | CIO 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식정보보안산업의 시장규모 현황 및 전망을 파악해 산업 발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2012 국내 지식정보보안산업 실태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정보ㆍ물리 보안산업의 매출 규모는 약 5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보 보안 산업은 전년 대비 14.2%(약 1조 7000억 원) 성장했으며, 물리 보안 산업은 전년 대비 9.2%(약 4조 2000억 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정보보안 산업에서는 네트워크보안(4,387억 원)과 콘텐츠ㆍ정보유출방지 제품(3067억 원)의 매출이 높았으며, 성장률은 교육훈련(23.6%), 보안컨설팅(19.9%) 서비스 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출방지 제품, 보안관리 제품 등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보안에 대한 공격유형이 지능화, 고도화, 복잡ㆍ다양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컨설팅 및 교육훈련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물리보안산업에서는 출동경비(1조 1325억 원)와 카메라(8,450억 원) 제품이 높은 매출을 보였고, 바이오인식(24%), 알람ㆍ모니터링(19%) 제품의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 한 해 물리보안 제품에서 네트워크화, 차량용 블랙박스, 신규 서비스(가정 및 유아 안심서비스 등) 등이 주요 이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보ㆍ물리보안산업의 향후 매출은 2016년까지 연평균 14.3% 성장해 약 1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보ㆍ물리보안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조 4000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정보보안산업은 8.9%(490억 원), 물리보안산업은 14.6% (약 1조 3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2.12.10

“2012년 국내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산업 매출 규모, 5조 8천억원” KISA 발표

편집부 | CIO 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식정보보안산업의 시장규모 현황 및 전망을 파악해 산업 발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2012 국내 지식정보보안산업 실태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정보ㆍ물리 보안산업의 매출 규모는 약 5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보 보안 산업은 전년 대비 14.2%(약 1조 7000억 원) 성장했으며, 물리 보안 산업은 전년 대비 9.2%(약 4조 2000억 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정보보안 산업에서는 네트워크보안(4,387억 원)과 콘텐츠ㆍ정보유출방지 제품(3067억 원)의 매출이 높았으며, 성장률은 교육훈련(23.6%), 보안컨설팅(19.9%) 서비스 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출방지 제품, 보안관리 제품 등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보안에 대한 공격유형이 지능화, 고도화, 복잡ㆍ다양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컨설팅 및 교육훈련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물리보안산업에서는 출동경비(1조 1325억 원)와 카메라(8,450억 원) 제품이 높은 매출을 보였고, 바이오인식(24%), 알람ㆍ모니터링(19%) 제품의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 한 해 물리보안 제품에서 네트워크화, 차량용 블랙박스, 신규 서비스(가정 및 유아 안심서비스 등) 등이 주요 이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보ㆍ물리보안산업의 향후 매출은 2016년까지 연평균 14.3% 성장해 약 1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보ㆍ물리보안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조 4000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정보보안산업은 8.9%(490억 원), 물리보안산업은 14.6% (약 1조 3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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