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Rich Hein | CIO

손을 탁탁 털고 사표를 시원하게 던지며 사무실을 걸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 이가 있을까? 그러나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다. 회사를 그만둘 때는 그에 걸맞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여기 회사 문을 우아하게 나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떠나는 이유를 분명히
“직장 상황이 아무리 암울할지라도, 그곳에서 가졌던 만족스러운 경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라.” 평생 경력 관리와 개인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TechExec의 창업자이자 솔루션 아키텍트인 스테판 밴 브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는 발전의 기회, 전문적 개발, 주목 받는 프로젝트 리딩 등이 포함된다. 친구와 동료들의 인맥 또한 포함된다”라며, “경력을 쌓아가면서 당신의 인맥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핵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이 일이 끔찍했고, 그래서 옮기고 싶다는 말이 전적으로 사실일 수도 있지만, 꼭 도움이 되는 자세는 아니다. 감정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 이런 이유들을 이해하는 것이 당신이 앞으로 겪을 구직과 경력 계획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조언했다.

퇴사 통보 시점
일반적인 사무실 예절은, 직속 상사에게 직접 퇴사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사안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하면 안된다. 또 퇴사를 밝히기 앞서 사직서를 준비해가는 것이 항상 프로답다. 이 일을 긍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주 개인적으로 당신의 퇴사 소식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의 직속 상사에게 부탁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당신이 처음 소식을 알려준 사람이 다른 주요 인물들에게 소식을 전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때가 많다”라고 최고 경영진 경력 전환을 전문으로 하는 에섹스 파트너(Essex partners)의 하워드 사이델은 조언했다.

역제안에의 대응
어떤 이들은 역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문제는 당신이 떠나는 이유에 달려있다. 그래서 이 점이 당신의 퇴사 결정의 이유를 잘 이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밴 브리드는 “현재 회사가 당신을 앉혀두기 위해 어떤 것들을 감수할지를 파악해 [역제안]에 대비하라”라고 말했다. 만약 연봉이 퇴사 결정의 주 원인이었는데, 회사가 당신이 바라던 바를 제시한다면,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떠나는 이유가 회사 문화나 관리 스타일이 싫어서라면, 금전적 보상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핵심: 단도직입적인 메시지를 준비하라. “나 지금 퇴사합니다. 결정했습니다.” 역제안을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역제안까지 받아들일 것인지 미리 결정해두라.

예고 수준
누구나 아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직장에서 그냥 단숨에 나와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2주~한달 전에 퇴사 통지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무의 복잡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2주 안에 당신이 다른 이에게 인수인계해줄 수 있는 일인가? 당신의 일을 대신 맡아줄 사람에게 훈련을 시키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가?

사이델은 “중요한 시점에 누군가 떠나는 것은 회사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그러나 역시 그 또한 회사에게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에게 언제나 2주 이상씩 일을 계속 도와줄 만한 여유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고려해보라. 전 직장을 위해 자기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수행하려 노력했다는 사실은 득이 되는 평판이다.




2012.11.29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Rich Hein | CIO

손을 탁탁 털고 사표를 시원하게 던지며 사무실을 걸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 이가 있을까? 그러나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다. 회사를 그만둘 때는 그에 걸맞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여기 회사 문을 우아하게 나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떠나는 이유를 분명히
“직장 상황이 아무리 암울할지라도, 그곳에서 가졌던 만족스러운 경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라.” 평생 경력 관리와 개인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TechExec의 창업자이자 솔루션 아키텍트인 스테판 밴 브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는 발전의 기회, 전문적 개발, 주목 받는 프로젝트 리딩 등이 포함된다. 친구와 동료들의 인맥 또한 포함된다”라며, “경력을 쌓아가면서 당신의 인맥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핵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이 일이 끔찍했고, 그래서 옮기고 싶다는 말이 전적으로 사실일 수도 있지만, 꼭 도움이 되는 자세는 아니다. 감정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 이런 이유들을 이해하는 것이 당신이 앞으로 겪을 구직과 경력 계획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조언했다.

퇴사 통보 시점
일반적인 사무실 예절은, 직속 상사에게 직접 퇴사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사안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하면 안된다. 또 퇴사를 밝히기 앞서 사직서를 준비해가는 것이 항상 프로답다. 이 일을 긍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주 개인적으로 당신의 퇴사 소식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의 직속 상사에게 부탁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당신이 처음 소식을 알려준 사람이 다른 주요 인물들에게 소식을 전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때가 많다”라고 최고 경영진 경력 전환을 전문으로 하는 에섹스 파트너(Essex partners)의 하워드 사이델은 조언했다.

역제안에의 대응
어떤 이들은 역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문제는 당신이 떠나는 이유에 달려있다. 그래서 이 점이 당신의 퇴사 결정의 이유를 잘 이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밴 브리드는 “현재 회사가 당신을 앉혀두기 위해 어떤 것들을 감수할지를 파악해 [역제안]에 대비하라”라고 말했다. 만약 연봉이 퇴사 결정의 주 원인이었는데, 회사가 당신이 바라던 바를 제시한다면,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떠나는 이유가 회사 문화나 관리 스타일이 싫어서라면, 금전적 보상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핵심: 단도직입적인 메시지를 준비하라. “나 지금 퇴사합니다. 결정했습니다.” 역제안을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역제안까지 받아들일 것인지 미리 결정해두라.

예고 수준
누구나 아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직장에서 그냥 단숨에 나와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2주~한달 전에 퇴사 통지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무의 복잡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2주 안에 당신이 다른 이에게 인수인계해줄 수 있는 일인가? 당신의 일을 대신 맡아줄 사람에게 훈련을 시키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가?

사이델은 “중요한 시점에 누군가 떠나는 것은 회사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그러나 역시 그 또한 회사에게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에게 언제나 2주 이상씩 일을 계속 도와줄 만한 여유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고려해보라. 전 직장을 위해 자기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수행하려 노력했다는 사실은 득이 되는 평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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