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디지털 마케팅 효과 신뢰도, 아태지역 중 한국이 가장 높다” 어도비 보고서

편집부 | CIO KR
어도비 시스템즈가 CMO위원회(The Chief Marketing Official Council)와 공동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성과 효과에 대한 기대가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92%는 디지털 마케팅이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케팅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52%의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은 소셜 미디어, 온라인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전체 마케팅 예산 가운데 10% 미만으로 지출한다고 밝혔다.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한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6개국 295명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서면 및 대면 조사해 분석한 ‘2012 아태지역 디지털 마케팅 성과 측정결과’(APAC Digital Marketing Performance Dashboard 2012)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아태지역 마케팅 담당자의 디지털 마케팅 업무 수행 능력과 성숙도를 측정하고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조사에 참여한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67%는 디지털 마케팅을 이용한 캠페인 활동이 매우 효과적이고 효율성을 높여 준다고 응답,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신뢰도가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그리고 85%의 국내 마케팅 담당자는 검토와 시험 단계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아태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한 동기는 높은 반면, 디지털 캠페인을 실행할 때 임원진과의 의견조율과 제한적인 예산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의 아태지역 수석 마케팅 총괄 디렉터 마크 핍스는 “한국은 디지털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만,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임원진의 지원이 다른 조사대상 국가보다 낮다”며, “이는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 다른 기능보다 측정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핵심 성과지표의 충족을 증명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1.26

“디지털 마케팅 효과 신뢰도, 아태지역 중 한국이 가장 높다” 어도비 보고서

편집부 | CIO KR
어도비 시스템즈가 CMO위원회(The Chief Marketing Official Council)와 공동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성과 효과에 대한 기대가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92%는 디지털 마케팅이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케팅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52%의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은 소셜 미디어, 온라인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전체 마케팅 예산 가운데 10% 미만으로 지출한다고 밝혔다.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한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6개국 295명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서면 및 대면 조사해 분석한 ‘2012 아태지역 디지털 마케팅 성과 측정결과’(APAC Digital Marketing Performance Dashboard 2012)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아태지역 마케팅 담당자의 디지털 마케팅 업무 수행 능력과 성숙도를 측정하고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조사에 참여한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67%는 디지털 마케팅을 이용한 캠페인 활동이 매우 효과적이고 효율성을 높여 준다고 응답,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신뢰도가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그리고 85%의 국내 마케팅 담당자는 검토와 시험 단계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아태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한 동기는 높은 반면, 디지털 캠페인을 실행할 때 임원진과의 의견조율과 제한적인 예산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의 아태지역 수석 마케팅 총괄 디렉터 마크 핍스는 “한국은 디지털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만,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임원진의 지원이 다른 조사대상 국가보다 낮다”며, “이는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 다른 기능보다 측정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핵심 성과지표의 충족을 증명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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