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0

'인텔에서 40년, CEO로 8년'··· 폴 오텔리니, 내년 5월 은퇴

Loek Essers | IDG News Service
인텔 CEO 폴 오텔리니가 내년 5월 회사를 떠나 퇴임한다. 그는 인텔에서만 40여 년 간 근무했다.

인텔은 지난 19일 이같이 밝히며 신임 CEO로의 전환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측은 "회사의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해온 40여 년의 경이적인 경력이 마무리되려 하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인텔 이사회 의장 앤디 브라이언트는 오텔리니에 대해 시장 변화와 도전에 성공적으로 부응해온 "대단히 강력한 리더"였다고 평가했다. 오텔리는 인텔 역사 상 5번째 CEO였다.

한편 오텔리니 후임은 현 이사회가 물색하고 있으며 회사 내외부를 모두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인텔은 전했다.

오텔리니가 CEO로 근무한 지난 2005년 2분기부터 2012년 3분기까지 인텔은 매출 및 순이익 신기록을 수립했다. 인텔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388억 달러에서 540억 달러로, 연간 주당 수익은 1.4달러에서 2.39달러로 증가했다.

오텔리니는 성명서를 통해 "가장 위대한 기업을 이끌 수 있어 영광이었다. 회사에서의 40년, 그리고 CEO로서의 8년 이후, 인텔은 이제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으로 전화해야 할 시점이다. 6개월 동안 앤디와 함께 전환 작업을 공조하는 한편 은퇴 이후에도 충실한 조언자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11.20

'인텔에서 40년, CEO로 8년'··· 폴 오텔리니, 내년 5월 은퇴

Loek Essers | IDG News Service
인텔 CEO 폴 오텔리니가 내년 5월 회사를 떠나 퇴임한다. 그는 인텔에서만 40여 년 간 근무했다.

인텔은 지난 19일 이같이 밝히며 신임 CEO로의 전환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측은 "회사의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해온 40여 년의 경이적인 경력이 마무리되려 하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인텔 이사회 의장 앤디 브라이언트는 오텔리니에 대해 시장 변화와 도전에 성공적으로 부응해온 "대단히 강력한 리더"였다고 평가했다. 오텔리는 인텔 역사 상 5번째 CEO였다.

한편 오텔리니 후임은 현 이사회가 물색하고 있으며 회사 내외부를 모두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인텔은 전했다.

오텔리니가 CEO로 근무한 지난 2005년 2분기부터 2012년 3분기까지 인텔은 매출 및 순이익 신기록을 수립했다. 인텔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388억 달러에서 540억 달러로, 연간 주당 수익은 1.4달러에서 2.39달러로 증가했다.

오텔리니는 성명서를 통해 "가장 위대한 기업을 이끌 수 있어 영광이었다. 회사에서의 40년, 그리고 CEO로서의 8년 이후, 인텔은 이제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으로 전화해야 할 시점이다. 6개월 동안 앤디와 함께 전환 작업을 공조하는 한편 은퇴 이후에도 충실한 조언자로 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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